우상호 의원(연세대 출신). 우 의원이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을 분석한 자료 발표한것 좋은 의정활동으로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필자가 쓰는 글에서는 독립투사에 비중을 두다보니 본인도 정신없이 그렇게 했었는데...
그래도 연세대를 놓지 않으려는 서강대 출신 한 분이 계셔서 어떻게든지 기회가 닿으면 御서강전하(어 서강대 임금, 서강대 기록보존소 서진교 교수) 를 통하여 寡人(宮 성균관대 임금, 宮 儒 윤진한)에게도 연결되는 言路는 터 놓겠습니다.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만 Royal대인건 변하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야 陸士출신 극소수를 武斑의 양반으로 선발하고, 연세대나 국민대(해당 대학 출신 손석희도 필자에게 크나큰 실수를 함, 자금사정때문에 설립중간에 해인사와 연결된 대학이다가 결별해서 유교도들의 대학이겠지만... 그런데 해방후의 비신분제 대학중에서 독립투사들이 설립한 대학은 국민대가 대표적인건 맞음) 출신도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일을 하도록 기회가 닿아야겠지요.
필자가 인상깊게 본 우상호 의원의 의정활동은 다음의 기사내용입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우상호(민주당) 의원은 6일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문화일보 국제면 2013년 09월 06일, 민병기 기자 기사).
* 필자는 법적으로 확정되지 않으면 단정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가졌는데, 나중에 보니 우 의원은 상도 받고, 그랬지만, 어떤 의혹이 따라다니더군요. 법적으로 어떤 의혹이 확정되면 그 때 다시 따지기로 하겠습니다. 우상호가 아니라도 전체적으로 연세대는 많은 결점에도 불구하고 대학중에서는 미국이 중요시하는 대학같아서 일본강점기 잔재인 서울대등과 카르텔을 형성해서 배척하는 사람도 많지만, 미국적 기준으로는 중요한 대학같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서 의정활동으로 언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