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직 반성하지 않았고, 아시아 및 여러 국가들의 용서도 받지 못했습니다. 경제교류는 필요하지만, 피해당사자는 아직도 피해를 안고 사는중.
@ 연합뉴스, 2013.8.14 기사. 맥아더 작성 기밀문서에서도 '위안부 강제동원 확인'
2006년 美 의회 결의안 논의때 부시 행정부가 제출.
헬핀교수 "미 정부가 의회에 일 당국의 직접개입 증거물로 내놔"
(워싱턴=연합뉴스) 강 의영 특파원. 1945년 당시 연합군 최고 사령관이던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기록한 기밀문서를 작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하 생략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7463630&cp=nv
. 상기 웹 주소는 국민일보 해당 기사 입니다(맥아더 작성 기밀문서에 위안부 강제동원 확인).
* 필자의견:일본은 아직 반성하지 않았고, 아시아국가들의 용서도 받지 못했습니다. 경제교류는 필요하지만, 피해당사자는 아직도 피해를 안고 사는중. 일본강점기 피해가 어디 위안부 뿐이겠습니까? 독도문제도 이어지고 있고, 국권을 모두 빼앗아 전방위적 피해를 당한게 한국입니다.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의 교육기능 폐지로 인한 후유증, 유교국가 대한제국(조선)에 일본 불교가 들어오고 다시 일본 총독부령 83호로 일본 신도.불교(승려가 산간에만 머물여 천민으로 살던 조계종 산간승려와 달리, 승려가 결혼도 하고 시중에 진출하여 포교하는 일본식 불교).기독교(신도와 불교가 일본의 주종 종교. 그리고 기독교 계통에서는 주로 개신교가 포교되고, 가톨릭 극소수 성당도 들어옴)가 강제로 포교되었습니다.
한국의 외교권부터 시작해서 전통문화를 침해하고, 군대를 해산하고, 행정권.경찰권.사법권 다 빼앗고...
* 이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자료입니다. 교육.연구 및 일본강점기 피해로 인한 여러가지 사실을 교육.연구하고 알리기 위해 자료들을 인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