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사용하고 이를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단군은 어디까지나, 正史가 아닌 野史라고 가르쳐 온게 우리 선조들이었습니다. 단군과 삼국유사는 고려시대 후기에 중 일연이 국왕의 명을 받아 유학자들이 편찬한 正史인 유교중심 三國史記를 모방하여, 혼자서 만들어 낸 불교시각 모방 野史입니다.
어느 한 나라가 자기들의 역사를 주장해도, 世界史에서 보면 인정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삼국유사 내용은 國史에서도 그렇고, 중국.베트남에서도 교육시킬 수 없는 고려시대 후반부의 새로운 설화적 개인저서(野史)이며, 世界史적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 野史입니다. 기존 방침대로 野史차원으로 비공식수준으로 머무르게 하는게 오랜 한국 교육전통에 맞고, 그게 正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