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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가 뛰어나게 능력있고 강해서 인정해 준 대학은 아님. 다만 과도기에 100번 서울대, 국시 110브(일본 연세)등 우호적인 발언을

* 제목: 서강대가 뛰어나게 능력있고 강해서 인정해 준 대학은 아님. 다만 과도기에 100번 서울대, 국시 110브(일본 연세)등 우호적인 발언을

하여, 친화적 차원에서 우호적인 대학이라 생각하고 외래대학이라도 그 Royal대학 자격을 인정해 온것임.

 

대중언론등에서 한국의 주권회복도 온전히 되지 않는 차원에서, 너무 서강대 의견만 반영해 줄 수는 없음. 세계사에서 서유럽이나 교황청의 영향력이 강한줄은 알겠지만, 한국은 독립국가이므로, 주권회복(국사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전통의 성균관대와, 조선왕조 후손인 황사손 중심 역사와 전통 회복을 의미함. 그러나 민주공화국 체제도 존중함)을 지속시켜 나가야 하는 나라임.

 

역사적 차원에서 한국의 最古(最高) 대학은 국사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전통의 성균관대가 분명하며, 이를 토대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자격의 약속을 지켜나갈수 있음.

 

또한 을사조약은 무효고(그 당시는 한국의 주장, 프란시스 레이교수의 논문. 나중에는 UN국제법위원회에서 을사조약은 무효라고 UN총회에 보고하여 국제관습법으로  이해 함), 2차대전때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일본이 항복하였기때문, 京城帝大.일본 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나 이의 추종세력의 주권은 한국 영토에 없으며,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임도 변하지 않음.

 

국제법과 역사적으로 한국은 유교국가이며, 美.蘇 軍政때의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모든 한국인은 정부관청에 유교국 조선姓名을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국가임. 

 

뇌과학으로 즉흥적으로 T.V.에서 마음대로 말하는 방법은 필자의 능력이 아니고, 정체불명의 세력들이 많은 인원을 투입하여, 개인 몇 명을 상대로 임의조작할 가능성이 너무 커서, 인정해주지 않겠음(필자는 이런 초능력.뇌과학 능력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은 전혀 없으며, 인정해 줄수도 없는 정체불명의 수법으로 간주함. 아마 필자를 오랫동안 따라다닌 일본이나 친일부왜배 세력의 과학능력같음. 서강대 출신이 이런걸로 하지 말라고 조언을 해서 뇌과학.초능력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순간적인 발언은 무조건 무효로 함. 일본이 이렇게 시중에서 전파나 뇌파로 떠드는 특성이 있다고 오래전에 만화에서 보았는데, 학문적으로 확정할수는 없음. 이런 과학기술은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유럽.한국도 충분히 행할수 있는 과학능력으로 보지만, 아무리 옳고 정확해 보여도 공식적으로는 그 정당성을 인정해주지 않겠음. 사실 정확하지도 않음).

 

필자가 궁 성균관대 임금이라 이런 능력을 부여받고,항의성 폭동발언에 시달리기도 하는 것 같은데, 다양한 학교와 계층의 사람들 의견을 한사람이 뇌과학으로 파악하기는 힘들고, 정체불명의 세력들이라 그 종사자들이 옳아보이고 억울해보여도, 그 지위나 정당성을 인정해주지는 않겠음.    

 

국사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전통의 성균관대 역사는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시중의 두산백과, 종교학대사전, 여러 학습사전, 위키백과의 공통된 의견이며, 성균관대 학교당국도 그러한 방침임. 

 

여하튼, 과도기에 여러 세력이 얽혀서 필자가 정의해 온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자격은 약속으로 이행해 갈것임.  

 

일본은 이해해 주지 않으려 하던 나라인데, 漢字와 유교전통이 있어서, 군대보유를 않겠다는 일본정부 방침이 확정되면, 東京大나 일왕등이 졸업하는 학습원대학(일왕의 통치권이 없는 2차대전 이후에 만들어진 대학)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이해해가는 수순을 밟겠음(일본은 정말 관찰이 필요한 나라이며, 어긋나는 경우에는 京城帝大 후신 서울대등처럼 일본의 대학들을 인정해 줄 수 없음).   

 

국민학교 6학년때 배구선수 출신(성균관대 경영학과 나왔다고 함) 담임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었음. 버스기사는 본능적으로 자기의 안전위주로 운행을 한다고...

 

마찬가지로 아무리 패전국 잔재라도 미군정때 총독부에 근무하던 인원을 복귀시켜 활용했기때문, 여러가지 방침을 자기본위로 펼친것 같음(그러나 일본 강점기에 뿌리를 둔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세력, 조선.동아일보등은 한국영토에서 인정받을 수 없는 일본 잔재임).    

 

합리적이나 학술적으로만 행동하는게 아니라, 아주 이기적인 본능적 측면도 인간은 분명히 가지고 있음(그래서 사람일것). 

 

마무리하면 일본이 항복하고, 을사조약은 무효라 한국은 이전처럼 國史에 나오는 成均館(성균관대로 600년 역사 이어짐)과 조선왕조 후손 황사손(이 원)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해야 하는 나라임(민주공화국 체제도 병립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