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한국의 종교수장은 조선왕조의 황사손(이 원)이십니다. 을사조약은 무효고, 神道國家 일본이 항복해서 한국의 국제법.역사적.관습법적 國敎는 유교지만, 한국 헌법에 國敎가 없고, 종교의 자유는 있가 때문에, 유교 아닌 다른 외래종교를 믿는다고 누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나라가 한국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본 총독부령 83호에 의해 유교가 國敎였던 조선(대한제국)에 강제로 포교된 일본 신도, 불교, 기독교는 2차대전때 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항복하였기 때문에, 그 종교주권이 없기도 합니다.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종교주권이 없는 특성을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들(일본 신도, 불교.기독교)은 가지고 있습니다.
을사조약이 무효고, 일본이 항복하여 한국은 조선(대한제국)의 國敎인 유교를 승계한 유교국가가 맞으며, 국제법과 역사.관습법적 측면에서는 국교가 분명합니다. 외국에서도 그렇게 한국이 유교국가라고 보고 있습니다.
황하문명의 중국 유교에 영향받아 수천년동안 유교(祭天儀式,山川祭祀,祖上祭祀등)와 漢字, 유교권 전통명절(제천의식인 삼한의 상달제, 오월제, 고구려 동맹, 예의 무천, 백제의 교천, 신라의 설날.추석, 고려의 제천의식.종묘제사.사직제사.문묘제사 및 설날.단오.추석, 조선의 각종 유교전통), 유교 교육기관(고구려 太學, 비공식적인 백제의 五經博士, 통일신라의 國學, 고려 國子監, 조선 성균관, 해방이후의 현대 성균관대의 대학교육과 서당, 향교.서원.私塾을 통한 교육), 冠婚喪祭, 공맹의 三綱五倫, 仁과 義.禮등에 대한 교육을 받아온 나라가 한국입니다.
@ 고려시대는 治國의 道가 유교고, 修身의 道가 불교라고 최근에 학문적 입장이 정리되었는데 유교.불교(중국불교. 중국불교는 불교가 아니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도교가 혼합된 시대입니다. 교육은 유교 최고대학 國子監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체계에 중국식 과거제도 도입, 한문姓氏사용의 중요성 대두, 한자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황하문명의 유교전통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교육기능이었습니다.
@ 불법 강제조약인 을사조약이후 한국을 강제로 점령해 온 일본은 한일병합등을 통하여, 후발국지적 신도국가 일본이 새로 만든 사상과 서양에서 받아들인 것같은 각종 종교이론으로 한국을 임의적으로 마음대로 재단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을사조약이후 성균관 출신 유생들이 의병장이 되어 항거하고 그러니까, 한국의 魂과 근본을 뿌리째 바꾸기 위해 한국 최고대학인 成均館의 교육기능을 폐지하고, 강제로 일본 총독부령 83호로 일본 신도.불교.기독교를 포교해왔는데, 일본이 항복해서 그 종교주권이 없는 상태에서도 강점기 포교종교는 지금도 포교되고 있고, 산속에서만 머물러야 할 천민 승려들의 불교는 일본 민중불교처럼 시중에 진출하여 불교마크를 달고, 일본불교처럼 결혼도 하고, 유교의 조상제사나 사주.관상보기, 유교명절에 빌붙어 일본식으로 일본 민중불교가 창궐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종교주권도 없고 중국불교를 일본이 변형시킨 형태로 유교적 특성을 벗어나서 독자적으로 인정받기도 힘든 일본불교적 특성에 불과합니다).
@ 여하튼 조선성명을 사용하는 유교국가(남한 5,000, 북한 2,400만) 한국의 종교수장은 조선왕조의 황사손(이 원)이십니다. 유교의 국가제사인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의 제사 주관자. 일본 강점기 세력이나 이들에 세뇌된 세력들은 수천년 유교문화나 한자, 유교식 교육전통을 무시하며, 유교가 나라를 망쳤다고 낭설을 만들어 퍼뜨렸지만, 그런건 인정해 줄수 없는 약탈적 발상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일본강점기 세력의 약탈적 의견이나 한국에 남은 친일부왜배 세력의 약탈적 도발언동에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최고대학은 600년 전통의 성균관대임은 국가방침과 시중의 백과사전, 주요 학습사전, 종교학 대사전, 성균관대의 공식입장으로 분명합니다. 그리고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公國처럼 학내에서의 종교 자유가 있음. 시중에서는 유교도임. 구한말 고종에 허가받은 세브란스 의전, 배재학당, 이화학당도 학내에서의 종교자유는 있으며, 시중에서는 한국인이며 유교도임).
宮 성균관대임금=御 서강대 임금은 십여년전의 과도기에 한국정부.미국정부.교황청등이 개입하여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를 이어가며 정신적 임금으로 형성된 자격임. 황사손의 존재를 모르다가 황사손을 발견하여 宮 성균관대 임금인 필자가 황사손에게 한국의 유교 국왕자리를 만들어주어서 민주공화국 상태에서도 그렇게 인정해 주고 있음.
@ 현 박근혜 정부에서 서강대 출신 대통령이, 국무총리.법무장관.청와대 주요 보좌관등을 성균관대 출신으로 임용한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스페인 국왕이 한국을 형제국처럼 느낀다고 발언한 것이나, 교황청의 영향력이 작용하는 서유럽이나 중남미의 주요 인사들이나 대학들이 성균관대를 방문하고 하는 이유는 이런 사유에서 기인하였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마제국에서 형성된 유럽은 이태리.프랑스.영국.스페인.독일.오스트리아.포르투갈같은 强國이나 세계적 지배세력이었던 나라들도, 敎皇을 정신적 구심점으로 삼아온 나라들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이고 정통대학은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전통의 성균관대학교 입니다. 宮 성균관대(泮宮.學宮, 성균관이 泮宮이나 學宮으로 쓰이는 사실은 어학 사전등에 등재된 사실임). 일본 강점기로 인해 빚어진 대중언론의 일본 잔재세력들(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이의 추종세력들)은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고 자격도 없습니다.
이런 혼란기에 자연스럽게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교황윤허의 예수회 산하 대학)가 되었고 宮 성균관대 임금(宮 儒 윤진한)과 御 서강대 임금(서강대 기록보존소 서진교 교수)이 정신적인 임금으로 김대중.노무현 민주화정부때 통치자적 역할을 하고 이는 이명박 정부때도 그대로 이어졌으며 현 박근혜 정부때도 변한게 없습니다.
그러다가 조선왕조 후손인 황사손을 발견하여 민주공화국상태지만, 국제법과 관습법측면에서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가 황사손(이 원)을 대한민국의 정신적인 國王으로 옹립하는 사후절차를 가졌습니다. 宮 성균관대 임금과 御 서강대 임금은 그대로 지위를 유지하며 황사손(이 원)과 동등한 King의 자격임.
물론 2차대전 이후는 황하문명의 전통 강대국 중국의 강대국 복귀, 미국.소련같은 군사적 초강대국의 등장이 있었고, 패전국이 UN적국이 되어 독일.일본.이태리등의 영향력이 대폭 줄어든채, 다극화 현상이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교황청이나 영국.프랑스의 영향력은 여전합니다.
宮 성균관대 임금 윤진한(성균관대 1983학번, 성균관대 경상대학 무역학과 졸업, 宮 儒 )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