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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일본강점기 잔재때문 局地的 視角을 가졌을지 모릅니다. 世界史는 4대문명, 中國 漢나라 太學, 서양의 볼로냐.파리대학임은

* 제목: 필자는 일본강점기 잔재때문 局地的 視角을 가졌을지 모릅니다. 世界史는 4대문명, 中國 漢나라 太學, 서양의 볼로냐.파리대학임은

변하지 않는 교과서적 定說입니다.  

 

@ 대학관련, 아래의 기준이 世界史的 정설이고,局地的으로는 韓國史의 定說입니다.

 

Ancien Régime Colleges which was ruling class(or Royal) colleges.

 

교과서,백과사전,학술논문에 나타나는 세계의 대학들.
[1]. 世界史(World history).
1. 中國 黃河文明에서 파생된 儒敎圈 대학. 世界 最初 大學인 中國 漢 太學.

 

中國 漢나라 太學:세계사에 나타나는 世界 最初의 대학. 한국의 두산백과에 나타난 바로 필자의 주관을 조금 더 가미하면, 淸나라말기 元.明.淸의 國子監을이어 설립된 京師大學堂은 태학과 국자감에서 이어진 대학 계보고,京師大學堂에서 이어진 중국대학이 北京大學(Peking University)입니다.


2. 로마가톨릭문화. 西洋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대학(Università di Bologna)
,수도원의 대강당에서 시작된 대학,동일 명칭으로 世界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그리고 프랑스 파리대학(Université de Paris,교황윤허)

 

[2]. 韓國史(Korean history).

현재는 成均館大가 朝鮮(대한제국) 最高(그리고 最古)大學 成均館을이어 600년전통 인정받고있음(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학 중앙연구원,각종 백과사전, 성균관대 학술적 의견). 高句麗 太學,新羅 國學, 高麗 國子監에서 朝鮮 成均館,大韓民國 成均館大學校(SungKyunKwan University)로 이어짐.

@ 핵심은 이러한 세계사를 서유럽과 교황청이 지배세력이었을 때 작성하여 세계인들을 교육시켜왔다고 추측되는 점입니다. 세계 4대문명이나 세계에서 오래된 대학의견이 중국에서 나온것 같지는 않고, 교과서를 배울때 접하게 되는 서유럽인들의 여러 법칙이나 이론처럼 교황청과 서유럽이 지배세력일때 서유럽인들이 작성한 것 같다는 점입니다. 

 

@ 이태리와 독일이 패전국이 되었어도 학문적으로 여전히 존중되는점은 각종 學說과 理論의 주도자들이 로마교황청의 영향력속에 살았고, 고대 로마제국에서 나뉘어진 이태리,프랑스,독일,영국, 스페인,오스트리아 출신 학자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스웨덴.벨기에.포르투갈.네덜란드 출신들도 있고요.  황하문명 중국의 근대 쇠퇴기에 세계의 지배력은 분명 교황청과 서유럽이었고,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통하여 근대에 그 위상이 강해졌고, 2차대전 이후 군사력분야에서는 미국과 구소련(러시아)이 세계의 군사적 지배세력이 된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서유럽의 영향력이 상당부분 그대로 유지되고, 황하문명의 중국이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이 되면서 다시 강대국의 위치로 올라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