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 윤진한)가 御서강전하 의중을 존중하여 평민계 기독브이 Monkey서울대를
인정해 주려고 한 두번 시도했는데, 그 때마다 친일부왜배들이 장악해 온 대중 언론에서 이상하게 덤비는 바람에 자꾸 무산시켰었음.
1. 물론 아웃사이더 대학으로 해야할 대학들이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나 경성제대.일본 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이긴 합니다. 그런데 세브란스의전은 구한말에 세워졌기때문에 세브란스의대에 기회를 주고 장기적으로 관찰하면서 다시 결정해볼까 합니다. 10년 정도 관찰해보고 그래도,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체제에 도움되지 않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별 수 없지요.
2. 국민대가 제 위치에서 국시브(일본연세로 필자는 받아들여왔음)만 잘 외치고 있었어도, 어렵게라도 유지될 국시110브였었음. 그런데 국민대 출신 손석희가 느닷없이 광견병에 걸려 주인을 물며 한번도 본적 없는 필자이름을 거론하며 맞지도 않는 얘기를 하고, 게다가 성대에까지 손해되는 발언을 하여서 그 국시110브는 이제, 필자가 지켜줘야 할 의무는 없어지게 되었음.
원래 계약이나 조약이라는것은 말로 하기는 힘들고 문서에 서명하여 발표하는것임. 계약체결전 상대방 의중을 알아보기 위하여 말로 운을 떼보며 탐색기를 거칠때 그 당사자들이, 제안내용에 대해 적극 호응하고 잘 지키면 나중에 계약 체결할때 상당부분 그대로 반영가능성이 높아짐.
3.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는 과도기에 굳어진 Royal대학 체제며 앞으로도 영구적인 한국의 최고 학벌 Royal대 체제임. 확실하게 문서상으로 제시된 건 아니지만 御서강전하(서강대 사학과 졸, 서강대 기록보존소 서 진교 교수) 의중이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뒤 평민계 기독브(구한말 세브란스 의전 세브란스 의대 의미)이(구한말 이화학당 후신 이화여대 의미) Monkey서울대로 제안되었으니, 의향있으면 기독브이가 하기 나름임.
이는 어디까지나 비공식 제안에 해당하며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체제를 위해하거나, 불리한 상황으로 흘러가면 언제든지 파기할 수 있는 시험적 아이디어 차원임. 대중언론에서의 기독브이 Monkey서울대는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체제에 대한 충실한 충성심이 요구되며, 기독교가 아니라고 해서 필자가 글을쓰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교황청이나 기독교만 중시하면 언제든지 무효로 할 수 있음.한국은 유교국임이 변하지 않음. 한국사는 성균관이고, 세계사는 서유럽과 교황청중심 세계사로 판단됨(교과서의 각종 이론이나 법칙, 학설, 定說등은 서유럽과 교황청이 지배세력일때 작성된 것이 분명하며, 현재도 그렇게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됨). 세계사에 강한 교황청(교황은 서유럽의 정신적 지주)과
서유럽의 영향력이 현재의 각종 교과서나 백과사전,논문,서적등에 반영되었다고 판단되며 한번 굳어진 내용들은 잘 변하지 않는것도 현실임.
4. 참고서를 포함한 백과사전,각종 사전, 학설형식의 世界史는 세계 4대 문명, 漢나라 太學, 서양의 볼로냐.파리대학은 여전함. 다만 세계 4대 종교 부분은 없어지고, 고대의 종교로 4대문명의 유교,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多神敎, 인도의 브라만교, 이집트의 多神敎(태양신 숭배, 영혼불멸사상)등이 언급되고 유태교,로마의 기독교, 브라만교에 항거한 불교(창조주에 대항하여 창조주를 부처가 가르치고, 부처 발밑에 무릎꿇은 창조주에 인간 부처가 설교하는 無神論적인 사상으로 최근에 밝혀짐), 이슬람교의 형성등이 세계사에 나옴.
4대 문명의 始原宗敎중에서 지금도 유지되는 세계사의 始原宗敎는 유교(儒敎)임. 후발문명들이 유교나 4대문명의 多神敎를 어떻게 해석해도 선발종교는 유교와 4대문명의 多神敎들임. 에게문명은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헬레니즘적 神觀. 4대문명의 주변부에서 발생한 상고시대 이스라엘의 유일신교(여호와 숭배)는 후발신앙으로 이스라엘의 부족신앙으로 머물렀을 신앙인데, 세계제국 로마가 이스라엘을 점령하여 4대 문명의 宗敎觀과, 헬레니즘의 그리스.로마적 神觀을 결합하여 기독교라는 새로운 종교를 탄생시켰다고 할 수 있음.
그러므로 후발문명인 기독교의 관점으로 선발문명의 유교나 4대문명의 多神敎, 브라만교를 해석하고 재단하면 않됨. 이는 강대국이 아니고, 영향력이 약한 후발종교인 불교나 이슬람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