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사용하며, 기독교를 탄압했다고 나옴.
* 출처 1. 크리스천 투데이 2011.08.24 기사(동경 강 성현 기자 기사).
2. CBS 크리스천 노컷뉴스 2010.12.01 기사, CBS TV 보도부 나이영기자.
이 때부터 일본은 유교국가가 아니라, 유교의 씨족신 제사 전통은 유지하면서도, 형식적인 불교국으로 변해간 것 같음(물론 불교국도 아니고, 그들의 주장대로 일본만이 후발 국지적으로 새로 만든 神道의 神道국가 일본이지만). 아무리 보아도 일본은 막부시대 이후부터는 유교국가 아닌 형식적 불교국가, 또는 氏族神제사를 유지한 일본 神道國家 체제라고 하는게 옳은 해석인것 같음. 이런 신도와 일본 민중불교를 가진 일본이 한국 강점기에 일본 총독부령 83호로 신도.불교.기독교를 유교국가 한국에 강제로 포교시켰음. 일본항복후(포츠담선언 수락하여 항복)에는 그 종교주권이 없어졌지만, 신도.불교.기독교 잔재 및 일본 교육기구.학교들(경성제대와 일본 관립전문학교 후신인 서울대등, 전남대,부산대,경북대,서울시립대등과 일본 국.공립 중고)의 후신이 주권없이 패전국 일본잔재로 남아있음.
해방후 美軍政 점령기(한국인의 대학인 성균관대와 유교,조선왕조,휘문고.배재고등은 점령대상 아닌 해방 한국인의 자격)에는 점령대상 일본학교 서울대(경성제대와 일본 관립전문학교 후신)뒤에서 일본 강점기에 들어온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이화여고 후신쯤 되는 이화여대(이화여고 고등학교 자격은 인정하나 세브란스 의전 및 이화학당이 대학교 자격으로 인정받으려하면 한국에서는, 학벌이나 자격.지위부여가 불가능함. 이화여대 전신은 일본강점기의 이화여전), 친일파 김성수의 고려대(보성전문 인수하여 해방후 대학교로 변경)가 일본잔재 카르텔을 형성함.
친일파 방응모의 조선일보에 남은 친일부왜배 필진과 친일파 김성수의 동아일보 필진들이 점령대상 일본 교육기구인 서울대(경성제대와 관립전문학교 후신)뒤에서 일본잔재 카르텔로 연세대,고려대의 카르텔을 형성하여 지금까지 국사 성균관 후신인 성균관대나, 한국 유교, 조선왕조 후손들의 각종 국가제사를 외면하거나 대항하고 있음.
일본은 일본민족 고유신앙을 기초로 한국에서 받아들인 유교와 한자,불교(동아시아 불교는 중국 불교로 유교적 불교임.중국 불교는 유교와 도교와 결합된 유교적 불교)등을 혼합하여, 神道라는 일본만의 局地的 신앙을 만들었다고 판단됨.
유교문화인 동아시아 불교얘기 나와서 언급하는데,중국불교는 불교가 아니라고 하던 필자의 고등학교 때 세계사 선생!
최근에 다시 내용을 보완해보면 중국불교는 유교와 도교와 결합한 변형불교로 독자적으로 존립할 수 있는 개념의 원초적 인도.네팔불교는 아님. 이는 중국불교를 중국에서 수입한 유교국가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고구려등을 통해 불교를 받아들였지만 거세게 반대한 유교국가 신라도 마찬가지임. 고구려는 유교문화인 漢四郡과 부여에서, 백제나 신라는 역사적인 기자조선(箕子朝鮮)에서 이어진 유교국가 三韓에서 토착유교를 승계받은 나라들임.
유교 및 도교의 여러 의례및 조상숭배등과 결합한 중국.한국.베트남불교 및 유교.조상숭배와 결합된 일본불교도 마찬가지일것임.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儒敎.道敎.漢字를 기반으로 한 동아시아의 중국불교를 받아들인 나라들인 중국,한국,베트남,일본의 불교는 불교라기보다 불교적 유교성격으로 유교하위 개념이 강함. 원래의 인도(네팔)불교 혼자의 성격으로는 존립할 수 없는게 바로 중국 불교임(중국.한국.베트남.일본이 중국불교를 받아들임). 특히 유교의 조상숭배등과 강하게 결합되어 이 조상숭배 성격이 빠지면 동아시아 불교는 존립기반이 와해될 수 있기때문에 중국불교는 불교가 아니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음.
여하튼 일본은 하급무사들이 덴노를 옹립한후, 막부를 타도하고 日王(天皇은 중국 상고시대 傳說的.神話的 인물인 복희씨에 부여된 고유명사가 天皇이라 일본이 사용하면 않됨, 일본이외 지역에서는 日王이 적당한 칭호)을 옹립하여 왕정이 근대에 다시 성립되었는데, 일본 덴노의 시대에는 神道가 국교로 작용함. 일본의 國敎는 神道인데, 불교를 2중으로 같이 믿는 사람들이 많다함.
일본은 중국.한국.베트남과 달리 유교 최고대학인 太學(고구려)이나 國學(통일신라),國子監(고려),成均館(조선)같은 유교 최고대학 교육기능이 없었고, 중국.한국.베트남이 시행하던 과거제가 없던 나라임. 氏族神을 믿는 유교의 조상제사는 일본에도 그대로 전파되어 이 유교의 조상제사가 일본 神道를 형성시키고 한국에서 수입해간 도교.중국불교도 같이 믿게 된 것 같은데, 일본은 막부시대 이전에도 氏族神에 대한 유교제사빼고는 유교적 중국불교(일본의 중국불교도 한국에서 수입해 씨족신.조상제사와 관련되는 유교적 중국불교의 변형 형태일것)가 아주 강하게 작용된 나라같음. 그러다가 막부시대 도쿠가와 이에야스시절, 전 住民을 절에 등록시켜 형식적으로 완전히 불교적 특성을 보이게 된 것 같음. 사촌간의 결혼풍속이 있던 서양인들도 일본의 근친상간 풍속이 너무 심해, 종교적 이유때문인가 해석하고 있다는데, 이런 풍속은 유교와는 관계없음. 근친상간은 유교국가가 시행하지 않는 제도며, 오히려 근친상간을 철저히 기피해 8촌간의 결혼도 금지하는 풍속이 만들어짐. 생물학적으로도 기형아를 낳을 확률이 높다고하여 근친상간은 세계적으로 기피되고 있다고 판단됨. 일본도 유교와 맞지 않는 근친상간 풍속을 없애야 할것임.
황하문명의 殷나라 및 周나라에서 강력하게 형성된 중국王政의 영향은 한국에도 전해짐.
中國 殷나라 왕족인 기자(箕子)가 세웠다는 역사적인 기자조선때부터 중국 황하문명의 유교와 漢字.각종 문물을 빨리 받아들이고, 이후 중국 유교의 교육제도,선진문화를 빨리 접한 한국이었음.
先史時代(기자조선이 역사적이긴 하지만 기자의 후손 箕準 王도 先史時代의 인물로 분류하는 점으로 보면 正史인 위만조선 이전의 기자조선 시대도 한국의 先史時代임)부터 한국은 황하문명의 중국 유교처럼 祭天儀式(하늘에 풍성한 수확을 비는 제사흔적인 반구대가 증거, 유적 발견은 의외의 조사단이 하였지만 발견을 누가했든, 祭天儀式은 유교 경전에 나오는 중국 天子의 제사의식임), 조상제사 가능성의 고인돌(무덤, 무덤을 세워 영혼불멸의 조상 魂에 제사하는 조상제사를 하였을것. 조상제사는 유교 經典인 禮記에 신분별 구분이 나옴. 중국의 조상제사보다는 투박하지만 고인돌을 통하여 유교의 조상제사를 하였을 것)이 있던 나라임.
유교국인 중국 天子의 祭天儀式에서 영향받아, 한국의 局地的 (海東天子로 자부하였을) 고대 한국의 王들은 삼한의 상달제(상달제와 달리, 중국에서 전해진듯한 단오절 풍속으로 삼한은 5월제.기풍제가 있었는데, 중국과 한국,베트남등에 단오로 전해져 지금도 행사를 치름. 일본은 명치유신탓인지 모든 명절을 양력으로 하여 설날.추석.단오가 양력), 부여의 영고, 고구려 동맹, 예의 무천, 백제의 교천을 통하여 중국 유교처럼 고대 한국에서 한국 유교의 祭天儀式을 행해옴. 그리고 신라는 중국 유교처럼 음력 설날. 추석(중추절)을 名節로 하여 제천의식의 한 형태로 日月神을 숭배해옴. 유교의 제천의식,산천제사,조상제사, 孔孟의 가르침인 三綱五倫 및 중국 漢字는 아시아 고대 유교국들에 전해짐(한국,베트남,고대 일본).
다만 중국의 태학과 국자감제도,과거제는 한국과 베트남으로만 전해지고, 일본에는 과거제가 전해지지 않았다고 판단됨.
일본은 고대에 주로 백제지역을 통해 유교와 한자,도교,유교적 중국 불교를 받아들였다고 알려짐.
그런데 중국,한국,베트남보다 일본은 황하문명 중국 유교의 영향을 덜 받는 지리적 특성(섬나라)이라서, 주로 한국을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였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