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알려줄게 있습니다.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판결하고, 한국의 정치체제가 어떻게 바뀌어도 2차대전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알려줄게 있습니다.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판결하고, 한국의 정치체제가 어떻게 바뀌어도 2차대전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항복한것도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UN국제법위원회에서 을사조약을 무효라고 UN총회에 보고한것은 강제적으로 맺은 조약은 아니지만 국제법 특성상 UN회원국이면 인정해줘야 하는 국제관습법 영역입니다.

 

@ 일본의 교육주권(강제로 세운 일본 경성제대.관립학교들 그 후신이 서울대, 전남대.경북대.부산대,서울시립대등,일본 강점기에 세운 국.공립 중고들. 해당학교들은 학교법인 자체는 인정해 줄 수 없고, 개인의 대학졸업이나 중.고교 졸업자격은 인정해 주겠음), 종교주권(일본 총독부령 83호로 강제로 포교한 일본 신도.불교.기독교)등은 한국 영토에 어떠한 주권도 없고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할 대상들임. 종교주권은 없지만 종교의 자유는 있으니까 유교만 믿으라고 강요하지는 않겠음. 그러나 한국인은 美蘇軍政令에 따라 지금까지 모든 한국인(현재 남한 5,000만, 북한 2,400만)이 조선성명 복구령등에 따라 행정기관에 유교국가인 조선의 조선성명(朝鮮姓名)을 등록해 중국과 한국식 한문성씨(姓氏)와 본관(本貫)을 등록하는 유교국가임. 해방후에 합법적으로 들어온 가톨릭 예수회의 어 서강대는 유교의 조선성명을 사용하기때문 유교도면서, 가톨릭 신자로 학내 종교주권을 인정함. 구한말에 세워진 세브란스의전, 배재고,이화여고 및 구한말에 발판굳힌 다른 기독교 학교의 학내 신앙의 자유는 인정함.

 

 @ 일본 강점기에 들어온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친일파 김성수가 보성전문 인수해 대학으로 만든 고려대등 친일부왜배 세력의 대학은 을사조약 자체가 무효였으니까 을사조약 당시인 1905년 기준으로 볼때 대학자격을 인정해 줄 수는 없음. 다만 전문대학 수준으로 인정해 줄수는 있음.

 

@ 해방후에 세워진 대학들은 Royal대학(宮 성균관대=외래종교 출신 御 서강대지만 宮 성균관대출신 필자가 인정해 옴. 국사 성균관이 아닌 세계사적 측면에서 인정해 온 외래종교 출신 Royal대학)의 바깥에서 평민계 대학으로 머무르면 될것임. 해방후에 신설된 비신분제 대학들은 특정대학을 지정해서 인정해 줄수는없고, 방송에서 거명하였어도 해당대학 출신들이 신문이나.잡지.기타 공권력분야에서 명백하게 (宮성균관대=御서강대)체제에 공헌하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만 인정해 줄것임(하긴 신문.잡지 영역에서 명백하게 공헌할 힘도 없고,오도만 당해왔겠지만). 밑에서 떠들고 글쓴다고 기독브이 Monkey서울대를 국사나 정부측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시중의 백과사전, 종교학사전, 여러 사전에서 인정해 줄수는 없음. 해방후의 비신분제 대학들도 마찬가지일것임(위에서 宮 성균관대나 御 서강대가 공식적인 협의체를 통해서 인정해 주지 않는 이상 개인적인 명예만 얻는데 만족하면 될것임). 황사손(이원)은 고종과 순종의 후손이고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를 치르는 제사주관자라 나중에 발견했어도 자격이 좋아서 인정해 준것임.

 

그러니까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임의적으로 방송같은거 하지말것. 국시110브, 100번 서울대는 필자가 믿어온(지금도 믿고 앞으로도 믿어야 할 대학, 스페인 국왕까지 한국을 형제국으로 느낀다고 할 정도로 돌이킬수 없는 협력관계가 된 대학) 서강대출신이 과도기에 제안해서 굳어진것이고 방송영역에서 본인이 방송주관자가 될경우 이를 철회할수는 없음. 방송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는것에 더 주안점을 두겠으니 임의적인 방송을 하지말고, 앞으로는 그런 방송 인정해 주지 않겠음(불특정 다수의 임의적인 주장이 너무 많이 생겨서 앞으로의 방송내용은 들어주지 않고 반영도 않겠음).   

 

@ 눈에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교황청의 실세 예수회의 힘을 느끼고 있음. 성균관대는 세계무대에 나가면 교황청의 예수회 도움없이는 세계사에 명함 내밀 대학은 아닌것같음.

 

세계사는 중국 한나라 太學(나중에 國子監, 京師大學堂, 北京大로 이어짐), 서양세계 최초의 대학 볼로냐대학, 파리대학이 定說임. 영국의 옥스포드.캠브리지대학등도 최근에 세계사 영역에 명함 내미는 수준으로 보임.   

 

을사조약이 무효라, 한일병합도 무효고 한일병합이후에 교육기능이 폐지된 成均館(성균관대로 600년 역사와 전통 이어짐)이지만 그 역사는 인정되고 있는것도 사실임. 공자님(聖人임금인 文宣王,先聖)께 드리는 석전(釋奠, 문묘제사)제사는 일본강점기에도 폐지되지 않아,나중에  그 성균관에 남은 여러가지 건물과 제도.인원으로 최고대학기능을 인정받지 못하면서 전문학교등으로 수모를 겪었지만,해방후에 남북유림 1천명(이승만.김구.김창숙 선생등 참여)이 참여하여 두 번이나 전국 유림대회를 거치면서 기존의 성균관.향교의 건물과 재산,교육시설.전통으로 성균관에 大자를 더 붙여 성균관대를 설립(복구설립)한것은 해방한국인의 자격으로 교육기능이 폐지.왜곡된 성균관의 최고대학 기능을 되살린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