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과 한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선택한 中華人民共和國. 독일이 共産主義 이념때문에 중국.구 소련을 배척하지 않는다면
필자는 독일과는 큰 앙금없음. 한국에서는 누군지 모르지만(한국에 남은 일본잔재세력들 같음) 수세에 몰린 일본 잔재세력들이 공산주의때문에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를 시비거리로 한국정부와 필자.유교.공자님.성균관대에 대드는 특수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필자는 UN과 한국정부의 中華人民共和國 선택이후 북한과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反共敎育이 철저한 한국에서, 유교와 한국의 언어를 형성시킨 漢字.공자님.漢나라 太學.黃河文明을 세계사나 윤리.국사.한문시간에 배웠기때문 불가피하게 유교종주국 중국을 편드는 입장으로 글을 써왔습니다.
독일은 구조적으로 승전국 측 연합국(미국.구 소련.영국.프랑스) 4개국이 공동점령하여 과거에 대한 사죄행위는 일본에 비해서는 놀라울정도인데, 극한상황이 발생해도 공산주의 이념때문에 승전국인 구 소련.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체제를 가지고 공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태리와 독일과 일본은 G7(최근 러시아는 G8)인데 일본이나 한국에 남은 일본 잔재세력들(京城帝大와 일본 官立 전문학교 후신인 서울대, 기타 일본 관립전문학교 후신 대학들인 부산대,경북대,전남대,서울시립대 및 경향각지의 國.公立 중고, 일본 神道, 일본이 강제로 포교시킨 불교세력, 친일언론인 방응모의 조선일보.김성수의 동아일보, 이들 친일언론에서 확산된 다른 대중언론들, 친일부왜배로 몰린 사람들과 그 후손등)이 극한상황에 몰리면 중국의 공산주의를 빌미로 UN.중국.러시아, 한국정부(노태우 대통령이후 중국.소련과 외교맺은 사람들),필자.성균관대.親中派.親러시아(露)派등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도 부분적으로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 소련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공산주의체제때문에 덤비고 공격한다면 패전국 일본.다른 패전국, 일본잔재세력의 도전으로 해석됨. 패전국 일본 및 한국내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 나치독일 추종세력들이 영국.미국.중국(장개석 정권)측이 연합군으로 끌어들인 구소련(공산주의 국가)에 비난하며 덤비는 꼴이 되어 결국 패전국이 연합국측에 다시 도전하는 형식이 됨.
이런한 특수상황을 이해하신다면 한국에서 이념갈등 발생시 엄정한 중립을 지키고 절대 개입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독일은 中國이나 韓國에도 중요한 경제교류 대상입니다. 과거를 충분히 반성하고 있기때문에, 敎皇께서 윤허하신 유서깊은 대학 하이델베르크대학에 면책특권을 주고 싶어서 먼저 운을 떼어봅니다.
물론 아시아에서는 일본때문에, 유럽에서는 독일에 당한 프랑스나 기타 피해국때문에 UN敵國 해제는 불가하다는게 필자의 지론입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때문에 하이델베르크가 유서깊고 좋은 대학임에도 제가 글을 쓸때는 세계적인 대학 명단에서 제외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일본대학은 제가 의도적으로 제외시켜 왔습니다. 어쩌면 독일과 일본은 경제 선진국으로만 만족하고 경제교류에만 충실해야 할 나라들인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