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참고서영역 포함)나 백과사전등의 학술적 개념으로는 韓國史 성균관(성균관대로 600년 전통 이어짐,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으로 제한함.
서강대는 국사보다 세계사적 지배력으로 인정하는 Royal.Imperial대학임. 中世時代의 항로개척이후 산업혁명을 거치며 2차대전이전까지 세계적 지배세력으로 각종 교과서나 近.現代의 이론.사상을 만들어낸 敎皇廳과 서유럽의 영향력은 종교.언어.학문.대학제도,교육제도,사회.문화,정치.경제,문학.예술적 측면에서 지금도 黃河文明 中國의 영향력처럼 막대함. 물론 군사력과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에서는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가 强大國임은 분명함. 이들 5대 군사 강대국과 전통적 지배세력인 교황청,스페인(스페인어와 로마 가톨릭을 신대륙에 전파시킨 스페인)의 지배력은 해당지역에서는 여전함.
세계사(중.고교 교과서 및 참고서영역, 대학교재, 백과사전, 학술서적포함)의 교과서적 定說은 중국 漢나라 太學(이후 國子監, 京師大學堂, 北京大로 발전), 서양의 볼로냐대학, 파리대학이 定說임.
세계사(중.고교 교과서 및 참고서영역, 대학교재, 백과사전, 학술서적포함)의 교과서적 定說은 중국 漢나라 太學(이후 國子監, 京師大學堂, 北京大로 발전), 서양의 볼로냐대학, 파리대학이 定說임. 최근에는 서양의 볼로냐.파리대학에 이어 영국의 옥스브리지(Oxbridge, 옥스포드대학과 캠브리지대학의 합성어)도 世界史 측면의 중세 유럽대학에 거명되고 있음.
한국사의 최고대학은 國史(교과서.참고서,대학교재,백과사전, 학술서적 포함) 成均館이고, 성균관에서 현재의 成均館大로 600년 역사와 전통이 이어지고 있음.
한국에서는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처럼 교과서나 백과사전, 역사, 유교와 교황청등 학술적.역사적 개념이 Royal대임은 변하지 않음. 이 Royal대 바깥에 있는 대학들은 비 신분제 평민계 대학으로 하여 순위없이 관찰대상 대학으로 함. 확정된 순서없이 육사, 경희대, 인하대, 영남대등을 이러한 부류의 대학으로 함. 종교적 측면은 유교대학으로 하고, 독립운동에 대한 보훈자격만 인정해 줌.
일본강점기 잔재대학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은 한국 영토에서 축출하여야 함은 변하지 않음(일본 강점기 잔재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가 있지만 연세대는 축출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서울대보다는 일본강점기 죄가 없는건 사실임). 종교적인 마찰이 있기때문에, 서강대출신 양희은씨 의견인 100번 서울대, 국시 110브 연세는 방송영역에서는 그대로 그 멘트를 인정해 줌.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학 이외의 대학들은 대중언론 측면에서 어느정도 인정해주는 자세를 취했어도 확정적인 순서를 정해 줄 수는 없으며, 개인적으로 선별해서 극소수 文班.武班, 中人등으로 대우해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