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7대종단! 일본강점기 포교종교인 신도.불교.기독교는 일본 항복으로, 한국에 종교주권이 없습니다.
1. 시사 상식사전으로 살펴본 한국 종교인 평화회의/7대종단. 언론은 가나다라순서 설명해줘야함. 잘못 표기되면, 성균관이 가나다라순서를 표기해 달라고 주의를 주어야 함.
최근에 아주 생경하게 직위도 맞지 않는 다른 종교단체들의 모임에, 성균관장이 자꾸 참석하는것 같은데, 그 때마다 일본 강점기잔재의 대중언론들이 성균관의 순서를 이상하게 왜곡하는 기사를 쓰는것 같음. 이런 기사는 수시로 시정해 달라고 주의를 주어야 함.
성균관(성대총장이나 성균관장은 대학총장의 대사성에 해당하며 석전대제 초헌관은 이전에는 국왕이 가졌는데, 해방이후 국왕부재라, 문교부 장관등이 초헌관을 맡아옴)은 해방이후 석전대제(문묘제사) 인구 수십만만 대변하는(조선왕조 황사손이 한국의 유교 국왕격이며 종교수장격임. 필자가 정의한 이 개념에 대한 부정은 오직 황사손 본인만 할 수 있으며, 보좌진의 의견은 인정치 않음. 일본강점기 잔재 미청산으로 인해 발생되는 여러가지 피해사례를 볼 때 황사손을 유교중심에 놓는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며, 황사손이 직접 부정하면 다시 대응책을 세우는 수 밖에 없음) 기구지만, 최근에 아주 새롭게 7대종단 이런 모임에 가끔 참여하는 것 같음.
* 이 글은 비영리적으로, 공익상 시사 상식사전(박문각)에서 그 개념을 인용한것입니다.
국제법적.관습적 國敎는 유교지만,宗敎의自由 있으므로,황사손(이원)이 한국종교의 구심점임을 전제로 7대종단 살펴봄. 언론은 가나다라순서 설명해줘야함. 이런 내용 설명 않고 마음대로 대중언론에서 기사쓰는걸 관례화하면 UN국제법 위원회의 을사조약 무효의견.일본항복때 받아들인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등에 위배되는 것임.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무시한 종교약탈이 될수도 있음. 그리고 美蘇軍政때 실시된 조선성명(朝鮮姓名) 복구령(神道국가 일본의 창씨개명 무효의미)등의 취지를 어기는것이됨.
* 이런 설명없이 가뜩이나 친일부왜배세력들이 장악한 대중언론에서 마음대로 글쓰고 그러면 한국 독립에 대한 부정정신이 확산되어 심각한 국제법위반이 됨. 미소군정령에 의해 누구든지 행정기관에 일본의 창씨개명이 아닌 조선성명으로 성씨와 본관을 등록하는 나라가 한국이며 이는 행정적.태생적으로 유교도의 증거임. 불교 법명이나 천주교 세례명등도 있으나 조선성명등록관행은 유교도의 성씨와 본관을 식별케 해주는 표시로,국가기관에 대한 의무적인 등록방법임. 개신교도 일본 강점기 일본총독부령 83호로 일본 신도.불교.기독교(주로 개신교, 천주교 한두개 성당)가 강제 포교된걸 알고 있을것이며, 일본의 항복으로 이 총독부 강제 포교종교의 종교주권은 없어짐.
* 1983년에 통계청 표본조사 인구에 의한 종교인구집계는 일본 강점기 총독부령 83호 기준으로 보이며 일본 신도.불교.기독교 인구부터 집계하고, 조선성명 복구령에 의해 유교전통 한문성씨와 본관을 의무적으로 등록해온 모든 한국인들의 종교주권을 왜곡한 경우임. 어떻게 조선의 국교였던 유교가 성균관.향교에서 석전대제(문묘대제) 지내는 유림 수십만으로 둔갑할수 있는가?
* 기본적으로는 모든 한국인(남한 5,000만, 북한 2,400만)은 조선성명 복구령등에 의해 의무적으로 조선의 한문성씨와 本貫등을 등록하는 유교도임. 그리고 신도국가 일본이 항복하여서 일본 총독부령 83호로 강제 포교시킨 신도.불교.기독교의 종교주권은 한국 영토에서 무효임. 그러나 현행 한국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있으며, 國敎가 없기때문에 유교만 믿으라고 강제해서도 않됨.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7대 종단
종단(宗團)이란 종교나 종파의 단체를 의미하는 것.
우리나라에서 흔히 '7대 종단'이라하면,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에 소속된 한국의 대표적인 종교 즉, 기독교·불교·유교·원불교·천도교·천주교·민족종교의 종단을 말한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1965년 서울에서 6개 종단(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지도자들이 모여 대화모임을 갖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다.
그 후 '한국종교인협회'를 탄생시켰고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은 후에, 1986년 3차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 서울 총회 개최를 계기로 국제 종교 기구와 유대관계를 갖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로 새롭게 조직되었다.
이후 한국민족종교협의회가 가입하여 현재 '개신교/불교/원불교/유교/천도교/천주교/한국민족종교협의회' 7개 종단의 연대협력기구가 되었다.
- 출처 : 시사 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2013 pmg 박문각.
* 한글 맞춤법은 ㅏ ㅐ ㅓ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 이런 모임은 최근에 자주 눈에 띄는데, 이런 모임을 자주 갖는 전통도 없었고, 모이는 사람들의 격을 볼때 성균관장이 모임에 나가기도 격이 안맞는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성균관장이 이런 모임 안 나가면 좋겠음.
2. 7대종단! 일본강점기 포교종교인 신도.불교.기독교는 일본 항복으로, 한국에 종교주권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면 조선왕조 후손인 황사손(이 원, 유교 국가제사인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등 주재, 한국 유교의 구심점. 남한 5,000만 , 북한 2,400만 유교신도의 구심점)이 존재하셔서 國王格 상징성을 가지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한국인들의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성균관장은 유교를 대표한다기보다 수십만 석전대제 유림의 대표자로, 조선시대의 대사성급 대학교 총장급 벼슬인데, 왕조시대에는 國王이 文廟祭祀(文宣王이시자, 先聖이신 공자님등에 대한 제사, 釋奠)의 초헌관(初獻官)이셨습니다. 해방이후 국왕부재 상태에서는 문교부장관이 문묘제사(석전)의 初獻官을 맡아왔습니다.
아래 기사에 보면, 수십만 문묘제사(석전) 치르는 석전(문묘제사)을 주최하는게 가장 큰 역할인 유교의 전통기구 중 하나인 성균관장이 7대 종단에 섞여 그 위상이 대한불교 조계종, 천주교, 기독교 대표회장, 원불교뒤에 나오며, 유교를 대표하는 형식으로 나오면서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들에 섞여 자꾸 약탈당하는 기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조선의 천민신분 승려들은 산속에서만 머물러야지 시중에서 이런 모임 참여하고 그래서도 않됩니다. 강점기 포교종교들은 포교하지 말아야 하는데, 몇 년전에 최근덕 성균관장이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나서 유교를 발판삼아 주권없는, 강점기 포교종교들이 인정받는 형태를 띈 다음부터는, 이제 드러내놓고 유교(황사손이 아니라서 다행)를 한국의 다섯 번째 순서로 굳히려고 하는 어이없는 꼴을 수시로 당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이전에도 지적했었는데, 그 모임이 가나다라 순서라고 정확히 교정시키고 모임에 참가하든지, 그래야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들(신도.불교.개신교.천주교)에 약탈당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빈번히 발생하는 약탈현상입니다.
다음은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7대 종단 종교지도자 독도 방문 =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의장 자승 스님)는 7대 종단 종교지도자들이 광복절을 앞두고 9일 독도를 방문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독도 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독도경비대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종교지도자협의회는 설명했다.
독도 방문 참가자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유교 어약 성균관장, 천도교 박남수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양원 회장 등이다.
* 이 글은 비영리적이며, 후발국지적 신도국가인 일본강점기의 포교종교(총독부령 83호에 의한 포교종교인 신도.불교.기독교의 포교)등으로 왜곡된 한국 국교(국제법과 역사,관습법)인 유교를 보호하기 위해, 자료를 인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