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와 필자. 국사성균관 후신이 성균관대란 자격만있지, 아무런 공권력도 없고, 대중언론에서 아무런 능력이 없음.
이런 현실을 독자들이 아셔야 합니다. 왜구대학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세력으로 살아온 일본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나, 친일파 김성수의 고려대(보성전문 인수 고려대로 변경)가 대중언론에서 대들고 마음먹은대로 기사쓰고 그러면 제지능력이 없는 사람임.
그런데 서강대 출신 양희은씨 의견은 다릅니다. 라디오나 T.V.가 같은 대중언론인 신문.잡지보다 전파력이 월등해 효용성이 더 크다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하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같은 대중언론인데 라디오, T.V., 신문잡지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방송하면 가끔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약간 문제는 있지만, 이없으면 잇몸이라도 사용해야겠지요.
독립투사라고 남들 모르는 사람들 찾아내서 인정해 줄라치면 엉뚱한 소리나 하면서 답답하게 만들고 그러지만 방송의 효용성도 인정될때가 있습니다.
인정해주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든것은 국민대출신 손석희가 방송에서 이상한 소리하면서부터이지만, 자격없는 100번 서울대나 국시 110브(일본 연세) 연세가 신문.잡지에다 글쓰는거랑 아무 차이가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성균관대가 신문.잡지쪽 대중언론에서의 힘은 없는데, 서울대 출신이 100번 서울대 소리 듣기싫어서 국시110브(일본 연세)만 집중방송해서 그 국시 110브 소리는 10년 넘게 아주 익숙해진것 같음.
이승만대통령도 자기가 졸업한 배재학당 및 휘문고(휘문.배재고는 고종이 허가한 학교)등이 친일파 방응모의 조선일보등에서 인정받지 못하는걸 그냥 두고본 힘없는 대통령이었음. 조선일보에서 서울사대부고,서울 사범학교, 경기고(한국인과 일본인이 같이 다닌 공립학교) 이렇게 기사쓰다가 나중에 입시일 농간으로 아이디어 얻은 조선일보가 경기고 서울고.경복고 중심으로 전기.후기라는 용어를 퍼뜨린것임. 일본 공립학교 서울고나 용산고,경복고 출신이 휘문,배재,양정,중앙,보성.중동고 출신처럼 유명한 독립운동가,또는 민족시인으로 교과서에 나오는거 별로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