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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가 세운대학이라고 국시 110브(일본 연세의미) 방송을 몇년동안 밑고 맡겼더니, 국민대출신 손석희씨가

제 멋대로 이상한 소리하며 망쳐버렸음. 그냥 국시110브(연세) 소리만 제대로 잘하고 있었어도 국민대 설립자가 신익희인줄 아니까 충분히 인정해줄텐데 방송으로만 국시110브(일본연세의미)하고 같은 대중언론인 신문에서는 그만큼 예우를 못받으니까, 필자가 방송 듣던 어느날 아침시간에 라디오방송을 통해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윤진한이름 들먹이며 엉뚱한 소리를 하고, 성대까지 이상하게 걸고 넘어졌음.

 

왜놈학교 후신 서울대를 몰랐거나, 해방전후사를 제대로 모르니까 그랬겠지.

 

@ 을사조약은 무효고, 한일병합도 강제라 무효. 조선(대한제국)최고대학 성균관대는 일본강점기에 교육기능이 폐지되어 그 기간에 어떤 왜곡을 겪었어도 성균관에서 이어진 성균관대가 600년 전통이은 대학임은 분명함.   

 

해방이후 성균관대나 양반들의 고등학교인 향교.서원, 그리고 구한말 고종이 윤허한 휘문고,배재고 및 독립투사가 세운 대학들은 미군정이후 신문으로는 어떤 대중언론 권력을 가져본적이 없었음. 제사로는 공자님제사(석전대제)를 성균관과 성균관대가 같이 거행하고, 성균관대에서 유학을 가르치고, 600년 역사를 성균관대 내부적으로 가르쳤지만, 대중언론은 조선.동아에서 확산된 다른 대중언론들이 조선.동아 사고방식을 전달했었음. 이승만.김구주석 및 유림의 대표주자중 한명인 김창숙선생같은  독립투사들이 상층부에 포진해 있어서 성균관대 재건에 참여하고 그랬지만...

 

미군정 점령당시 해방민족 한국인의 대학인 성균관대와 달리, 일본 강점기잔재 경성제대 후신 국립 서울대 설립은 전국적으로 반대했었음(國大案 반대운동, 한국인의 자주정부가 출현하기 전이라고 반대했는데, 필자가 보기에 점령대상에 불과한 일본강점기 잔재 경성제대등이 국립 서울대로 전환하는것에 많은 반대한 형식임).

 

친일파 방응모의 조선일보와 친일파 김성수의 동아일보(보성전문인수 고려대로 변경)가 미군정당시의 점령상태에서 만들어진 강점기잔재 국립 서울대(경성제대와 일본 관립전문학교 후신, 엄격히 말하면 일본 국립대나 일본 대학처럼 미군점 점령대상인 일본 강점기 잔재 국립 서울대임, 성균관대는 해방민족 한국인의 대학) 중심으로 신문기사를 쓰면서 미군정 점령대상인 일본 잔재 서울대가 가장 앞에서 한국을 농락해 온것임. 한국인의 자주정부가 출현하기 이전이라 패전국 일본의 국립대나 일본 대학들처럼 점령상태인 일본 강점기잔재 서울대 설립을 중학생이나 일반시민들이 그렇게 반대한걸 보고서도 조선일보에 몸담고 있던 친일부왜배 필진들이 서울대, 일본 강점기 후신 연희대, 이화여대...고려대 이런식으로 기사를 쓰고, 고려대 소유한 김성수의 동아일보는 나중에 서울대,고려대, 연세대 이렇게 기사 쓰면서, 일본 강점기 잔재들이 대중언론에서 세를 확장해온것임.

 

조금 못마땅해도 그대로 밀고 나갈 100번 서울대, 국시110브(일본연세의미)였었는데, 방송을 전적으로 맡기니까 기습적으로 이상한 발언하여 그 국시 110브도 깨뜨리게 한 국민대 출신 손석희.

 

@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주요 백과사전, 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학술적 의견들은, 국사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전통 성균관대라고 분명히 입장표명을 하는데, 대중언론에서는 점령자로 들어온 미군정(한국인이나 성균관대는 해방민족, 서울대나 일본잔재는 점령대상)때부터 성균관대가 아무런 힘을 얻지 못하여와서 그들이 유교를 왜곡하든, 성균관대를 왜곡하든, 어른들이 왜놈학교.왜놈학교 울분에 쌓여 고함이나 지르고,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한테는 정신이상자로 보여지던 해방이후의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