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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국이자 UN안보리 5大 상임이사국들의 立地도 선진국이 아닌경우(중국,러시아)에는, 그리 넓지못한것 같음.

승전국이자 UN안보리 5大 상임이사국들의 立地도 선진국이 아닌경우(중국,러시아)에는, 그리 넓지못한것 같음. 

@ 한국은 분명히 강제불법조약인 을사조약이후, 일본에 강점당해온 국가임. 아무리 강제고 불법이라고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프랑스 국제법학자도 그렇게 동조했었지만, 을사조약이후의 국제정세는  그 당시 청일전쟁(淸日戰爭), 러일전쟁(露日戰爭)에서 승리한 日本의 눈치를 보며 한국을 외면한 강자중심 외교전략을 보였음.

 

교황윤허라 독일 하이벨베르크대학에 대해서는 정말 고민을 많이하고, 지금도 갈등하고 있는데, 패전국이자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UN적국이된 독일의 과거가 너무 좋아서 방관하려는 자세도 취해보려 했는데, 그러다가는 나중에 2차대전 승전국들인 미국.영국.중국.러시아.프랑스(독일에 점령당했었음)와 2차대전이후 실질적으로 일본강점기에서 해방된 한국의 입지가 좁아질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는 상태임.

 

세계사에 볼로냐대학이 나오고 가르쳐지기때문에 인정을 해주고 있는데,패전국이 된 이태리때문에 볼로냐를 인정해 주는것이 아니고, 세계사 교과서(참고서 포함)영역에서 수도원의 대강당에서 시작한 서양 세계 최초의 대학이라고 하여 본인의 재량을 뛰어넘기 때문에 인정해주는것임. 볼로냐란 도시는 한때 교황령 이었다가, 나중에 이태리에 합병된 도시인데, 서양의 유럽에서 가장 빨리 세워진 역사때문에 학문적으로는 그 교과서적 정통성이 확실하게 인정되고 있음.

 

@ 세계사는  중국 한나라 태학(나중에 국자감, 경사대학당, 북경대로 이어짐), 서양의 볼로냐.프랑스 파리대학을 중세시대 유럽에 세워진 역사적인 대학들로 가르쳐오고 있음.        

 

일본은 아직 아무것도 반성하지 않고, 과거의 전쟁범죄에 대해 독일처럼 철저한 처벌을 받지 않은 나라라, UN적국 일본.독일.이태리등의 UN적국해제는 않됨.

 

패전국가나 패전국민및 그 잔재를 승전국이 잘해준 역사가 별로없는데, 한국은 자력으로 승전한 국가가 아니라, 일본 강점기 잔재를 방치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를 축출해나가야 되는 나라임.    

 

독일의 UN적국 상태를 해제시켜 줄수는 없겠지만,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은, 교황성하께서 윤허하신 유서깊은 대학이기 때문에, 존중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 일본 불법 강점기에 만들어진 조선일보, 동아일보. 해방후 한국 임시정부 요인과, 최근의 문민정부에서 공식적인 친일파로 보고한 방응모의 조선일보, 김 성수의 동아일보. 이 들은 해방후 미군정당시, 한국정부나 유림단체, 독립운동가들의 대중언론이 없는 상태에서, 시기가 부적절하다고 전국적으로 국립대(나중에 서울대) 설치 반대운동을 뻔히 목격한 언론들임. 

 

경성제대와 일본 관립전문학교 후신인 그 점령상태 일본 국립대(관립대)후신 서울대를 가장 앞에 놓고 점령대상 일본 통치기구 잔재 서울대 중심으로 이상한 국가관을 보인 친일언론들임. 해방 한국인의 성균관대가 복구되는것도 목격한 이들 친일언론들이 나중에는 여러 대중언론으로 세를 넓혀 미군정 점령대상 일본 교육기구 후신인 서울대(경성제대와 관립학교 후신)와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희대, 친일파 김성수가 대학으로 변경시킨 고려대(보성전문 인수)중심으로 단합하여 패전국 일본잔재,친일파 잔재 대학들의 세력을 형성해 옴.

 

@ 예의 주시하고 있겠음.    

 

필자는 세계사로 교과서에서 가르쳐지는 중국 한나라 태학(나중에 국자감, 경사대학당, 북경대로 이어짐), 중세시대에 세워진 서양 최초대학 유럽의 볼로냐.프랑스 파리대학 기준임.

 

국사로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전통의 성균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