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강점기때의 경성제대.일본 관립대후신이며, 일본 잔재 서울대등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축출하는게
여의치 않은게 현실이라 그러함. 100번 서울대 뒤 국자는 부산대,경북대,전남대등 일본 강점기에 토대를 마련한 일본 관립학교 후신들의 위치로 대중언론의 위치를 반영함. 100번 서울대나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등의 입시일 견해를 추종하는 다른 국립대들(해방후에 초급대학이나 전문학교에서 대학으로 변한 충북대.강원대.제주대등 및 이와는 다르지만 충남대.전북대등도 100서울, 국시 110브 그룹에 해당한다고 보여짐)을 이 부류에 넣고, 그 뒤에 일본 강점기 관립 전문학교 시립대,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를 국시110브 그룹으로 봄. 친일파 김성수가 보성전문을 인수하여 대학으 로 한 고려대는 국시 110브 연세보다 뒤의 대학임.
(宮 성균관대= 御 서강대)만 Royal대학임. 기타의 대학들은 전부 비 신분제 평민대학들임. 해방후에 세워진 단기 군사학교 조선경비 사관학교에서 4년제로 승격한 육군사관학교출신은 개인적으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에 대한 충성도를 보며, 전통 양반가문이거나 독립투사 후손, 기타의 경우 극소수 무반의 양반에 진입시킴.
그리고 해방후에 설립된 비신분제 평민대학들 중 독립투사와 관련있는 신흥초급대 후신 경희대, 해인사부분 제외한 신익희의 국민대등은 독립운동가로 유명하니까 주요 대학임은 인정함. 이승만대통령과 하와이 교민들이 세운 인하공대 후신의 인하대는 독립운동가 정신이 깃든 부분 분명히 있음. 그리고 나중에 공적을 인정받게 된 독립운동가가 세운 단국대.영남대등이 육사.경희대.국민대.인하대등과 더불어 해방한국의 비신분제 주요 평민대학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