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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일본의 불법 강점기때문 단절된 대한제국(조선)의 국가.교육.종교.왕정전통 주권을 어느정도 회복시켜야

필자는 일본의 불법 강점기때문 단절된 대한제국(조선)의 국가.교육.종교.왕정전통 주권을 어느정도 회복시켜야                              


한다고 판단함.

 

필자는 헌법前文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는 왕당파지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기 때문에 해방이후의 그  체제도 현행 헌법정신으로 존중해야 함을 인정함(조금 복잡하게 얽혀있음). 민주주의는 권리와 주권만 찾다가는 제대로 운용되지 않기때문 의무와 책임도 중요함을 자각하여 예의바르고 질서있고, 남의 재산이나 인권을 상호 존중하는 성숙된 사회분위기를 계속 교육시키고, 국민들이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필자는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된 조약이라 그 당시부터 무효고,UN도 을사조약을 무효라 하였고,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수락,항복하여서 피해당한 國史영역 성균관(일본 강점기 공백에도 불구,성균관대로 600년 역사 이어짐),國敎였던 유교,조선왕조 후손들의 자격은 어느정도 복구시켜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음. 강제.불법으로 잃어버린 主權이나 권리기때문에 민주공화국 체제에서도 과거 王政時代 지배계층(성균관 후신인 성균관대, 조선왕조.대한제국 왕실의 후손 일부, 유교)의 권리는 회복시켜야 한다고 판단함.

 

우선적으로 宮 성균관대, 조선왕조(대한제국) 왕실 후손 황사손(이원, 유교 국가제사인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등 주관)등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자격을 회복시켜야 할 것임.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600년역사를 인정받는 성균관대가 일본강점기 잔재인 대중언론 및 기타 분야에서 피해보며 손해보고 있는 현상을 시정시키는것임. 국사 성균관.정부 백과사전.시중 출판사들의 백과사전등에서만 인정받는 현상을 개선시켜 일본 강점기로 피해당한 국내 최고대학 위치를 대중언론에서도 회복해야 한다고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