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다시 임금으로 복귀하였으며, 한국은 수천년 전통대로 여전히 유교국가임은 변하지 않음.
다만 대학(교육,대학교 학벌지위)부분에 가장 큰 비중을 두어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만 영구적 Royal대학으로 하고, 두 대학에서는 임금(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을 영구 배출하도록 함.
한국은 수천년 유교국가인만큼 고려와 조선의 유교 국가名節인 설날.단오.추석(중국은 한국의 한식에 해당하는 청명절도 국가 공휴일)을 중심으로 하며, 고려와 조선의 유교 국가제사인 제천의식(祭天儀式은 조선초 중단되었다가 고종때 부활, 현재는 환구대제), 종묘제사(왕실의 조상제사), 사직제사(토지와 곡식의 神에 제사), 석전(문묘제사, 공자님제사)의 전통 유교 국가제사도 한국의 국가적 구심점이었던 유교 최고대학 고려 國子監,조선의 成均館, 해방이후의 成均館大(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교육기능처럼 국가적 구심점으로 영구 계승토록 함. 易姓혁명은 가능할지 몰라도 그 易姓혁명 성공자도 유교 최고대학 성균관을 졸업해야 되고, 유교의 국가제사 제사장이 되어야하며 철처한 유교도로 살아야 한국의 王이 되는것임. 한국의 王이 되려면 성균관대, 유교, 유교 국가제사에서 수장이 되고, 해법을 찾아야 인정됨. 서강대 같은 경우는 宮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임금자격을 인정해주는 것이며,宮 성균관대가 없으면 서강대의 임금 자격은 자동 소멸되는,해방이후의 합법적 Royal대학임(宮 성균관대와 함께 외래종교 출신 御 서강대는 영구적 공동 Royal대학임은 변하지 않음). 역사와 전통으로 볼때 中世의 대항로 개척이후 아편전쟁을 거쳐 近代와 現代 2차대전 전까지 세계(세계사)사의 지배세력이었던 서유럽과 로마 교황청의 위상과 영향력.전통을 반영하여 敎皇聖下 윤허의 세계적 네트워크인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 출신을 성균관대 출신과 함께 한국의 공동임금으로 영구 인정하는것임.
유교를 믿는것 같다가 막부시대 전 주민을 절에 등록시키고 기독교를 탄압했던 불교적 토대의 日本.
이후 神道(일본 막부시대 불교적 토대가 강하며 유교,불교,일본 토속신앙 혼합)를 後發 局地的으로 새로 만들었지만 불교적 특색이 너무 강한 일본강점기의 창씨개명 고통을 겪다가 해방한국은 美軍政과 蘇聯軍政의 軍政令인 朝鮮姓名 복구령등을 거쳐 한국인(대한민국 5천만,북한 2,400만)은 모두가 국가기관에 조선 유교식 한문姓氏(後發局地的 신앙 神道국가 日本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유교姓氏)와 本貫(한국은 전부, 북한은 지배층 전유물같음)을 등록시키는 유교 국가로 복귀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