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헌법재판소가 판결해도 바뀌지 않을 국제조약 성격은 일본의 항복선언입니다.
일본은 2차대전때 항복하면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였고 대한민국의 유.무형의 국제적 주권은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의해 보장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UN국제법 위원회에 보고된 을사조약은 무효라는 의견은 국제법과 동일한 국제관습법 정도로 존중받을 내용입니다.
경성제대와 일본 관립학교들의 후신이며 미군정의 점령기때 패전국 일본 통치기구의 국립대로 탈바꿈(가족 3명이 친일파인 유억겸이 주도한 국립 서울대 추진 강행. 경성제대를 중심으로 일본 관립전문학교들을 통합하여 점령대상 패전국 일본 통치기구들의 국립 서울대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이 청산해야 될 일본 강점기 잔재가 서울대등 일본 강점기 잔재 왜놈학교들임)한 서울대.
서울대나 전국 각지의 일본 잔재 관립대나 국립대(서울시립대, 전남대, 경북대, 부산대등. 그리고 전국 각지의 일본 공립. 중고등 학교 후신들)등 속칭 왜놈학교나 공식적인 친일파의 언론인 조선일보(방응모).동아일보(김성수)는 한국이 포츠담선언과 카이로선언에 의해 한국에서 주권을 인정해 주지말고 驅逐시켜야(축출해야) 할 일본 강점기 잔재들에 불과합니다.
일본 잔재 서울대 뒤에서 일본잔재 친일카르텔을 형성한 대학은 연세대(일본 강점기때의 연희전문 후신), 고려대(친일파 김성수가 보성전문을 인수하여 고려대로 변경시킴)등입니다.
그리고 친일파인 방응모의 조선일보나 김성수의 동아일보등도 친일언론 카르텔로 한국인이 청산해야 할 일본 강점기 잔재에 해당됩니다.
일본이 강점기에 한국 영토에 심어놓은 모든 유.무형 주권은 한국 영토에 없으며 한국 영토에서 驅逐시켜야(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들입니다.
한국의 대표 최고대학은 국사영역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지고 일본 강점기의 교육단절에도 불구하고 600년 역사를 인정받는 현재의 성균관대학교 입니다.
세계사 영역은 한나라 태학(이후 각 왕조의 국자감과 원.명.청의 국자감으로 이어지고 원.명.청의 국자감은 청나라 말기 북경대로 변경됨)과 서양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이 학문적 교과서적 定說입니다.
宮(泮宮.學宮) 성균관대와 동등한 대학은 해방 이후 敎皇聖下께서 윤허하신 가톨릭 예수회의 御 서강대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전통적인 기득권에서 이어져 현재도 합법적이고 정통성의 자격으로 이어지는 교황성하 제도와 세계사.국사 영역의 학문적 定說들.
그런데 2차대전 승전국들에서 출발한 UN안전 보장 5대 상임이사국(역사적으로 영.미.중.소.프에서 영.미.러시아.프랑스.중화인민공화국으로 바뀐것 같기도 함)들의 자격도 UN에서의 공식적인 자격으로 세계 각국의 안보나 각종 권리등에 상당부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