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御서강대 임금님 의중반영,(宮성균관대=御서강대)뒤 구한말에뿌리둔 기독브(세브란스의전)이(이화학당). 그리고 Monkey서울대도 존재시킬뻔 했었음.
이 체제도 적용해 보려고 몇번 시도하였는데, 대중언론에서 대들어 유야무야 한적이 있었음. 대중언론에서 너무 공고하게 경성제대후신 서울대체제를 공고화시켜 마이동풍이었음.
이런 협상안도 안통해서, 원칙대로 을사조약은 무효라는 국제법의견등을 반영하였음. 일본잔재는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시켜야 하는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등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 카르텔은 청산해야 할 일본강점기 잔재임은 분명함.
이전에 써 놓은 글입니다.
@ 기본적으로 국민대(해인사와 연계된 해방이후 비신분제 대학, 설립자는 독립투사라 그 독립투사 개인자격은 인정해줄것임) 출신 방송인 손석희씨가 과인 이름 윤진한 들먹이며, 내가 뻔히 듣고 있는데 맞지도 않는 얘기하며, 한번도 만난적 없는 사람이 본인 이름을 이야기하며, 자연인 윤진한이 어쩌니까 성대가 어쩐다고 국사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전통 성균관대에 도전하는 발언하여서 국시브 체제는 방송에서 나온 여러 의견중 하나로만 인식하겠음. 서강대 출신 방송인(가수) 양희은씨 이야기라 십년 넘게 국시브 방송 인정해줬었는데 일면식도 없는 국민대 출신 손석희가 윤진한을 들먹이며 맞지도 않는 개인 이야기를 하는건 인정해주지 못함.양희은씨 이야기는 특정학교 지정하지 않고 100번 서울대, 국시110브라 하여 국립대 뒤, 시립대 뒤,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로 해석할수도 있었음.
이 의견을 그 당시 정권에서 대대적으로 대중언론에 전파하여 널리 알려진 국시110브 였는데, 100번 서울대 뒤, 국시110브로 굳어질수도 있었음. 양희은씨 이야기는 전기, 후기 개념도 있다고 여러가지 의견을 피력하였었음. 나는 오랫동안 듣고 있었는데 원래는 왜구대학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일본 관립 전문학교, 일본 공립 중고등학교를 부정하는 사람이었음. 손석희의 국민대를 독립투사가 설립한 대학이라고 믿어 놔두고 들어온 것인데 손석희씨가 이상한 얘기를 마음대로 하여 이제는 인정해 줄 수도 없게 되었음.
@ 박근혜 후보의 이전발언은 필자 감시자겸 불명확한 목적으로 연결된 세력들의 작용으로 부처원숭이라고 발언하게 해서 그 이후에, 필자처럼 극심한 종교갈등을 겪고 고통당한듯한 박근혜후보가 공자님에게도 싫은 소리한 Anomie현상으로 밝혀왔음. 원래 김대중 정부이후 이런 특이한 능력이 필자에게 생겨 필자는 민주화 정당을 집권여당으로 알고 이명박 정부까지 대통령을 신하로 알고 비중두지 않던 착각상태였었음. 그러나 외교.국방 및 제분야의 지휘권을 쥔 헌법상의 국가원수가 대통령(모든 주권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민주공화국 상태의 대통령임. 입헌군주국이나 왕정의 왕 개념인 과인과 어서강임금과는 다른 비신분제 대통령)임도 같이 깨닫게 되었음.
@ 그래도 신분제는 신분제고 왕은 왕이기에 국제법.관습법상의 궁 성균관대 임금(=어 서강대 임금)로 정신적 통치는 어떤 정부에서도 이어가겠음. 과인이 宮 성균관대 임금으로 어서강대 출신의 문성근 후보의 정견을 적극 지지하다가 문성근후보가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있는 사이,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로 그 중심이 옮겨졌었음.
그리고 미국을 중심으로 북핵반대국가들이 많아져서 김대중.노무현정부의 방관적 자세와 어긋나기 시작하였는데, UN차원의 제지가 생겨서 과인도 그렇게 북핵보유에 반대하게 된것임(위기감때문에, 미군주둔.한미 상호 방위조약 유지 주장).
여하튼 북핵문제때문에 새누리당의 서강대출신 박근혜후보를 지지(서울대출신은 대통령되면 않된다고 언급함)하다가 나중에 시민세력으로 활동한 문성근 대표가 민주당등과의 연합세력을 형성하는걸 지켜보게 되었음.
그와중에 모종의 사이버 테러세력이 필자의 야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에 개입하여 방해하고 트위터로 SNS 전송을 못하게 해서 또 독재세력이 등장했다고 판단하여 새누리당의 박근혜후보대신 문성근시민세력 대표가 지지하던 민주당 문재인후보를 지지하는 쪽으로 방향전환했었음.
@ 그러니까, 이런 일련의 사태로 박근혜후보도 과인에 대한 신뢰에서 이탈하여 덤비기 시작하면서 필자가 지켜보는 T.V.에서 후보자격으로 발언하다가 공자님에게도 안좋은 소리하는 Anomie현상이 나타난것임. 신뢰가 무너지면 의심이 되고 증오로도 발전하는데 성왕소리는 해 주더군. 나는 박근혜후보가 조상제사나 설날.추석 쇠는것만 안중에 두었는데 부처도 강하게 같이 존중하는걸 그 때 처음 깨달았음.
그러나 부처 Monkey라고 알려주고 방송에서 발언하게 한 것은 박근혜후보 떨어뜨리려고 고도로 정밀하게 계산해서 그런건 아니며,서강대 종교학과 교수인 김승혜 수녀의 불교인식(부처가 창조주보다 높게 나타나는 특이현상 언급) 글을 읽어보고 확인해서 부처 Monkey라고 알려준것임. 이 발언이 박근혜후보를 곤란하게 하여서 나중에 의심까지 배가되어 공자님에게도 안좋은 소리 한것 같음
@ 여하튼, 이런 와중에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약간 앞지르며 합법적으로 당선된건 합법적이니까 이 부분은 국민들이 존중해 주기 바람. 원래 필자 의도는 새누리당 박근혜후보가 저번 대선에 되고 다음부터 민주화세력이 장기집권 하는 안이었었음. 왕의 명칭(그때는 궁 성균관대 임금=어서강대 임금)을 가져도 국제법.관습법의 역사와 달리 현행헌법상 지지하는 후보가 탈락할수 있다는걸 처음 겪었음.
이후 글을 중단하고 휴식기간을 가지겠다고 의중을 발표했었음.
@ 그러면 왜 다시 글을 쓰느냐?
이는 정치적인 선거결과와 달리 국제법.관습법적 역사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ROYAL대 체제확립과, 유교전통 회복때문이었음.
그래서 새누리당이나 민주당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지 않으며 글을 쓰고 있음. 정치적으로는 민주당을 탈당한 문성근 시민대표처럼 시민세력의 한명으로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며 당선자의 합법성을 존중해 주고 있음.
@ 여하튼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판결해도 일본의 항복이나 국제법의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등이 바뀌지 않는 특성이 있음. UN 국제법위원회의 을사조약 무효나 그 당시 프랑시스 레이의 을사조약 무효이론도 국제법상 그대로 유효함.
@ (宮 성균관대=御서강대). 여기서 御서강대는 교황성하께서 윤허한 嫡子개념 Royal대로 한국에 늦게 들어왔지만,평민 전문대개념 세브란스의전.이화학당보다 높은 자격임. (宮성균관대=御서강대) 뒤 평민계 전문학교 수준 세브란스의전.이화학당. 그리고 자격은 없으며 축출해야 할 해방후 패전국 일본 통치기구 잔재로 점령처리되어 국립대로 전환한 京城帝大 후신 Monkey서울대.
여하튼 대들든지, 어쩌든지, 맞지 않는 얘기를 쓰거나 말로해도 국사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전통 성균관대 중심의 한국 역사는 변하지 않음. 본인이 있는데, 본인을 거론하거나 성균관대 거론하며 내가 발언할 수 없는 TV,Radio,신문,잡지등에서 나를 묶어놓고 도전하는 손석희 씨 방식은 심히 분노를 유발시키는 도전방식이었음을 이번 기회에 알려줌.
본인은 대드는 사람이나 학교.종교를 포용할 정도로 강하지 못함. 국사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전통 성균관대학교(정부측 한국학 중앙 연구원, 기타 백과사전, 성균관대 학술적 의견)가 한국의 대표 최고대학임은 분명함. 국사는 성균관(성균관대), 세계사에 강한 서유럽과 교황청의 예수회 산하 서강대는 세계사적 측면으로 존중.
과인(宮 儒 윤진한, 宮 성균관대 임금이됨)과 어서강대 임금에 대들면 인정해 주었다가도 다시 격하시킬 수 있으므로 대들거나 그러면 않됨.
宮성균관대=御서강대만 한국내 유일한 Royal.Imperial대로 함. 과인과 어서강전하가 격변기에 임금으로 영적통치하던 자연스러운 체제교체기도 합법적 임금자격 획득기인데, 침략이나 약탈,강제는 없었음. 다만 성균관에서 조선 세자들이 공부하고 국왕에 등극하였던 역사적 사례로 궁유 윤진한이 성균관대 유학대 게시판과 총학생회 게시판에서 백명정도 지지받아 임금되었었음(어서강대 임금님이 국사 외부적으로 교황윤허 대학의 어서강으로 존재하던 당시, 그 당시 서강대는 엄밀히 말하면 외래종교의 局外者입장 御서강전하였었음. 그러다가 개념을 조금 못가진 과인이 궁 성균관대 임금으로 지지받고 등극하여 사후 공동 王으로 선포한것임).
@ 이전처럼 왕족.양반의 증가는 엄격하게 제한하겠음. 한국은 유교국이므로 기본적으로는 유교를 믿어야 하고, 유교도여야 하며, 가톨릭 예수회의 御서강대는 조상제사를 이해하는 유일한 기독교계파로 하여 종교주권을 인정함. 가톨릭 예수회 중심 신자를 더 늘려도 인정함
다른학교들의 경우,선교는 가급적 학교내에서만 하면 좋겠음.
고종임금이 인정한 세브란스 의전.이화학당(고등학교나 여자 전문학교 수준)으로 보고, 평민들이 입학하던 전문학교.고등학교로 봄.
왕족.양반은 대학으로 성균관(진사.생원 합격자는 상재생, 일반 입학자는 하재생),고등학교로 향교.서원.유학자 집에서 배우는 사숙, 초등학교로 서당 및 사숙에서 공부하였음. 세자는 특혜를 받아 성균관에서 초등.고등.대학과정 모두 배움. 그리고 왕이 되어서도 경연으로 끊임없이 유교 공부함.
전통적으로 한국은 先史時代와 역사적 기자조선 삼한, 부여, 동예,옥저시대에는 애니미즘과 토테미즘.샤머니즘등에 의해 하늘과 산천의 신, 조상의 영혼에 무언가를 비는 원시 유교(황하문명의 중국 원시유교를 주나라에 멸망당한, 기자라는 은나라 왕족후손을 통해 비교적 빨리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음)밖에 없었음. 이 시대는 한국에 불교가 들어오기 한참 전임. 중국 혼란기인 위.진.남북조시대 고구려와 백제(전진과 동진통함)로 유교화된 중국불교가 단순 전파된것이며 연개소문의 박해나 아도.이차돈의 죽음이 있었음. 그 이후로도 유교및 도교.법가.묵가등의 중국 전통 신앙과 어울려 유교화된 중국불교로 같이 존재해왔음. 삼한시대,삼국시대,고려.조선시대 통틀어 도교.여자.불교를 위한 교육기관은 설립하지 않아왔으며 승려는 조선시대 천민임. 세계사적 견지에서는 창조주 브라만을 부정하는 인간 부처중심의 無神論的 철학(브라만에 대항하여 네팔지역에서 부처가 만든 無神論的 후발신앙).
여하튼 寡人(宮 儒 윤진한, 宮 성균관대 임금) 성격은 누군가 대들면 인정해 주다가도 무효로 하는 방침임.
기본적인 근거는 국사 成均館(성균관대가 국사 성균관을 승계한 사실은 정부측 백과사전인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시중 출판사들의 여러 백과사전, 성균관대 학교당국 의견임), 세계사 교과서 영역의 중국 漢나라 太學(세계 최초의 대학), 서양에 중세시대 설립된 세계 최초 대학 볼로냐대학,파리대학이 기본적인 이론 토대임. 또한 아편전쟁이후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이 각종 교과서,백과사전,논문등에 여러가지 이론과 법칙,학설을 정형화시켜 가르쳐왔기 때문에 서유럽 대부분이 믿는 로마 가톨릭의 首長 敎皇 윤허대학들을 세계사적 대학들로 공감하고, 한국은 明나라때부터 선교사로 활동하여 유교를 서양 기독교 계파중에서 가장 잘 이해한다는 예수회산하 서강대만 인정해주고 있음. 서강대의 자격은 國史가 아니고 世界史에 강한 서유럽과 로마 교황청의 자격, 그리고 明나라시대 선교사로 파견되어 유교를 인정하고 유교에 호의적인 전통과 御서강전하와의 개인적 친분(고등학교 동창, 서진교 교수)때문에 인정해주고 있는 것임. 힘이나 자격보다도 대체적으로 유교와 성균관대에 호의적인 서강대 자세때문에 인정해주기 시작한것임.
세브나 이화,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될 Monkey서울대 및 이들의 생각에 동조하여 덤비는 시중의 대학들은 기본적으로 자격은 주지않으며, 다만 힘이 강한 침략적 특성의 대학으로 장기 관찰하겠음.
국사 성균관 중심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영구적 Royal대 체제. 영구적으로 서강대의 Royal대 자격은 宮 성균관대와 동등한 자격이며 마음속의 싫은 소리나, 산발적으로 흩어진 개인차원의 불만들은 묵과하고 서강대의 Royal대 자격을 인정해주겠음. 이미 독립적인 주권에 해당하는 御 서강대 임금이 계심. 교황성하, 예수회, 서유럽, 서강대는 한국이나 국사보다, 세계에서 강하고 교과서,백과사전,왕족,기독교국가 및 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중동.아시아에서 전체적으로 그 위상이 강한 세계사의 강자들임은 분명함.
@ 2014.1.5 현재 기준. 구한말에 설립된 기독브(세브란스 의전 후신 세브란스 의대)이(구한말 이화학당 후신 이화여대)는 구한말의 대학은 아니므로 해방후에 대학으로 승격된 비신분제 대학으로 보겠음.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Monkey 서울대보다는 분명 좋은자격임이 분명함에 과인도 심정적으로 동의하기 시작했으므로 기독브이(세브와 이화)는 이 혼란기 잘 넘겨주기 바람.
모든건 필자의 일방적 의견으로 해결되는것은 아님. 또한 필자 따라다니면서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이나 일본의 방송능력이 지하벙커에 들어가 저주하고 덤비고.회유한다고 해결되는건 더더욱 아님. 필자를 어릴때부터 따라다닌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의 여러 능력은 충분히 짐작하겠음. 필자만 그랬을 리는 없고 조선(대한제국) 왕가나 주요 가문, 성균관출신 인사, 유교 주요인물을 집중 감시하며 일본 강점기처럼 위력을 발휘해온게 축출되지 않은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서울대나 그 추종세력, 일본에 근거를 둔 일본 능력)이라고 여겨짐.
대화와 합의, 이견조정, 정식 계약만이 정석일것. 여하튼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체제는 영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