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황사손과 국사 성균관중심이며, 전국민이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살아가는 유교국가입니다.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漢字와 유교,세계사의 중국 유교대학(漢 太學, 國子監. 國子監은 京師大學堂.北京大로 변천됨) 역사때문에 한국에는 유교종주국 중국이 미국만큼 중요한 나라로 복귀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6.25이후때문에 미국은 여전히 중요하며 중국과 미국의 중요도는 비슷합니다.
황사손(유교 제사치름.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의 祭主)과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로 이어져 600년 역사)은 한국 정부나, 한국정부의 학술서적(국사,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차원에서 공식화 된 인물이나 제도입니다. 황사손의 종묘제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한편 세계사적인 개념으로,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도 하나의 학문이론 및 관습으로 지난 십몇년간 그렇게 정착시켜 왔습니다. 일본 강점기 잔재들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과 이들의 추종세력, 그리고 일본 총독부가 강제로 포교시킨 외래 종교인 일본 신도, 불교(일본 민중불교), 기독교(주로 개신교, 가톨릭 일부 성당)을 인정치 않지만, 해방후에 교황성하 윤허하에 설립된 가톨릭 예수회의 서강대는 서유럽이 세계의 지배세력으로 작용하던 인류역사때문에 학문적으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는 불가분의 관계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도 王의 칭호 가지고 영적 통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경제와 세계적 영향력때문 중국, 교황청을 중심으로 한 서유럽.미국은 한국에 중요합니다. 일본은 한자는 쓰지만 유교국에서 벗어난지 오래며, 막부시대 기독교 탄압위해 전 주민을 절에 등록시킨후부터 불교토대 국가로 바뀐것 같으며, 독자적인 후발 神道(유교같지 않으며 유교+불교+일본 국지적 신앙 혼합)를 국교로 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패전국에 UN적국(독일처럼 반성이나 법적 처벌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아 피해국들과 마찰을 빚는 나라).
유교는 전국민이 조선성명 복구령에 해당하는 유교도의 조선 성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설날,단오,추석, 대보름, 한식,동지등 유교권 전통명절을 통한 하늘天(하느님) 숭배와, 산천제사, 조상제사, 선성제사(釋奠. 先師이시던 공자님을 유일한 先聖으로 교체하여 제사)등의 여러가지 제사를 치르면서, 유교의 전통인 冠婚喪祭를 행하고 , 孔孟의 三綱五倫과 五常(仁.義.禮.智.信)등의 가르침을 교과서나 학교.여러단체, 門中과 가족의 교육체계를 통하여 전승해오고 있습니다.
황하문명에서 파생된 원시 중국유교는 현재까지 수천년 역사와 전통으로 계승되어 중국,한국,베트남,몽고등의 舊 국가체제들과 대만,싱가포르, 중국 화교들(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에도 중국 화교 많으며 경제력 우세함. 청나라때는 한국.베트남.태국.버어마.유구국등에서 조공받던 나라가 중국으로 조공무역을 하였으며, 중국天子나 皇帝로 존중받으면서 독립국가인 한국.베트남.태국.버어마의 왕자격을 승인해주었다고 할 수 있음)의 유교신자를 십수억명 보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교과서영역(참고서 포함)의 정통 근간종교는 황하문명의 중국유교,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多神敎 및 후발 헤브라이즘의 維一神敎(나중에 에게문명의 그리스.로마신화가진 로마제국에 영향을 주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 결합하여 로마 가톨릭 태동시킴, 로마 가톨릭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로 섬기고 헬레니즘을 복합하여 세계종교가 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때문에 부족신앙인 유태교와 다름), 인더스문명의 브라만교입니다.
세계사적으로 황제라 하면 중국황제가 가장 높고 가장 광대한 영토와 인구를 가진 세계 최고 문명국이었으며 GDP도 중국이 유사이래 수천년간 세계 1위국가였음. 중국황제,로마제국 황제. 그 다음 바티칸시티의 교황정도 될 것.
인구많은 인도황제,나중에 영토 넓은 러시아 황제정도가 국제적으로 그 영토와 인구,경제력,역사,군사력등을 인정받는 제대로 된 황제일듯.
프랑스가 왕정을 유지했다면 식민지가 많아 황제 칭호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을지 모름.
영국이 대영제국 시절 황제칭호를 부여받았다면 인정되었겠지만 로마 교황청이 승인하지 않아 인도의 황제겸, 대영제국의 왕(그러나 스페인이나 영국왕은 폐하로 불러도 무방함)으로 만족함.
일본은 막부 장군치하에서 살던 나라로, 한국을 어버이 나라로 여기며 각종 문물 수입하던 나라로, 천황칭호는 중국의 전설적.신화적 인물인 복희천황 칭호를 잘 모르고 도용한 것(天皇은 中國 칭호이며, 복희천황에게 쓰는 고유명사임)에 불과하며 맞지 않는 칭호임. 일본 首長은 일본내에서만 그런 칭호를 쓰는게 인정될뿐, 국제적으로는 막부 장군보다는 높은 일본의 새로운 王 정도 수준임.
을사조약은 그 당시부터 무효였으며,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수락한 일본의 항복으로 그 시점부터 일본의 모든 주권(교육,종교,영토,군사,외교,행정,역사등 모든 분야 주권)은 한국에 없습니다. 일본으로 축출해야 될 패전국 일본 강점기 잔재일뿐입니다. 물론 UN국제법위원회에서 을사조약은 무효라 하여, 한국과 일본이 강제로 체결한 을사조약,한일병합등 모든 조약은 그 시점부터 소급하여 원천 무효입니다.
국사 성균관 중심,宮성균관대=御서강대(해방이후 합법적으로 교황성하 윤허로 한국에 설립된 Royl대학)만 한국에서 영구적 Royal대임.
舊韓末의 교육체계에 기반한 비신분제 대학은 의학전문학교급 제중원.세브란스 의학전문 후신 세브란스의대, 이화학당 후신 이화여대 정도인데, 시중에서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뒤의 위치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것은 더 지켜 보겠습니다.
일본 강점기 잔재인 경성제대와 여러 관립학교가 주축인 서울대등(일본 강점기 관립전문학교 후신인 경북대,부산대, 전남대, 서울시립대등) 은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으며,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할 패전국 일본 잔재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구한말의 평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는 해방후에 대학이 되었는데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하여 전문학교 이상이 되어 대학부분을 인정해주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