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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시고 상위법(국제법,헌법)>하위법, 상위규범(한국사,세계사, 주권등)>하위규범(대중언론, 사설 입시지, 사설 입시학원 분석)간의 상하관계를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성대출신 윤진한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상위법(국제법,헌법)>하위법, 상위규범(한국사,세계사, 주권등)>하위규범(대중언론, 사설 입시지, 사설 입시학원 분석)간의 상하관계를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성대출신 윤진한입니다. 한국대학들 자격을 결정하는 합법적.역사적 정통성을 가졌다고 판단하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대출신 사상가.문필가입니다. 


1]. 고종후손 황사손(이원)을, 대한제국 복구의 정점으로 하여, 궁 성균관대 임금(成皇.윤진한. 1962년생. 1983 성균관대 경상대학 무역학과에 퇴계장학생으로 입학함.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기독교 고등학교 전주 신흥고 출신)과 어서강대 임금(西王. 1981 서강대 사학과 진학한 서강대출신 서진교 교수. 필자의 고교 동창생. 이전에 서강대 기록보존소에서 근무)의 대학 학벌을 장기적인 법률제정의 목표로 삼고 활동하고 있습니다.필자는 성균관대 총학생회 게시판과 유학대학 게시판에서, 자천으로 宮 성균관대 임금에 출마하여, 많은 사람의 지지표를 얻고, 그 이후로, 宮성균관대 임금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서강대 출신 서진교 교수는 이런 논문을 쓴 저자입니다. "대한제국기 고종의 황실追崇사업과 황제권의 강화의 사상적 기초 / 徐珍敎". 이런점을 감안하여 서강대 임금으로 필자가 지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서강대 기록보존소 교수로도 근무하였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라, 필자 死後에도, 후계자들이 계승시켜야 할 숙원사업입니다.

국가주권이나 대학, 교육.종교분야에서, 합법적.합리적 검토과정과 이의제기, 교정과정이 없으면, 한국은, 국제법.헌법의 상위법자격도 모르고, 상위규범도 모르며, 무지몽매한 상태가 되어, 주권.자격없는 불법.일제강점기 잔재와 추종세력들의 횡포에, 평생 눈뜨고 당하며 살아야 합니다. 임시정부가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선언에, 대일선전포고까지 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해방당시에는, 임시정부의 힘이 미약하여,자체의 군사력으로,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지 못했지만, 미군정의 종료이후, 제헌의회부터는 임시정부를 반영하여, 1988년 시행된 현행헌법 前文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헌법이 성립되었습니다. 

대학관련, 상위법과 상위규범을 무시하거나 인지하지 못한채, 일제강점기에서 이어진 대중언론과 조선일보등의 입시기사를 반영한 그 이후의 사설입시지, 그 뒤에 대대적으로 만들어진 입시학원과, 이를 그대로 보도하는 전국의 대중언론, 그 하위기준대로 진학지도하는 교사들, 그리고 그대로 따르는 학부모들이 대다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주권없는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추종세력들의 약탈현상을, 그대로 따르게 된 시중의 흐름을, 눈 뜨고 좌시할 수 없어서, 지난 20년동안 블로그로 글을 써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대중언론의 기사에, 댓글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합법적 인터넷미디어인 댓글과 블로그밖에 가진게 없습니다. 


宮성균관대(양반대학)와 교황윤허로 설립되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산하의 한국 서강대(가톨릭계 귀족대학)를 2人3脚경기의 공생관계로 받아들이고, 그렇게 지난 20년을 살아왔습니다.현재 한국 나이로 예순 두살. 일제강점기 왜구 학교에 대한 부당성은, 중1때, 주위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심코 지나치고 살면서, 대중언론, 입시지나 중학생대상 학원, 고등학생 대상 진학지.대학입시의 흐름은, 어른들의 이야기와는 상당히 다른것도 경험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님들도 나이많은 교장.교감선생님과 원로선생님들 의견은 젊은 교사들의 인식과 엇갈리더군요. 이런 교육분야 괴리감은 교사출신 박정희 전 대통령, 서울대 국립대안에 반대하여 자퇴하고, 육사 전신 국군경비사관학교에 입학한 김종필 전 총리등도 고민을 많이 했던 분야로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정치문제와 별개입니다. 필자는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전주 신흥고 출신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다녔던 배재학당의 배재고는 고종이 교명을 하사한 휘문고나 구한말 양정고와 비슷한 역사적 정통성과,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구한말의 인천고, 부산 동래고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고등학교들입니다. 보성고.중동고.중앙고도 민족학교들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의 동성고, 대구 계성고나, 순천 매산고, 목포 문태고, 광주 살레시오고등에도 관심있습니다. 그리고 대전 충남고, 충북 세광고, 강원 강릉고, 제주 오현고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방후, 격변기에 아무것도 없었다면, 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 그 밑의 대중언론.입시지에서의 과정이라도 필요합니다. 아니면, 서울의 휘문고.양정고나, 고종이 휘호를 써준 배재학당의 배재고처럼 역사를 가지고 있어야 함. 또는 구한말에 설립된 인천고, 부산 동래고와 같은 역사적 정당성. 또는 전주 신흥고처럼,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학교로, 미군정의 적국인, 일본잔재 전주고등학교 왜구 학교를, 해방당시부터 패전국 奴隸학교로,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학교로 대응할 수 있던 학교라야 함. 해방후 향교.서원의 고등학교 교육기능이 없어져,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교및,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전주 신흥고등이, 총독부 관리 자제들이 다니던 서울고, 일제강점기의 공립학교 경복고, 일본 군인자제들이 다니던 용산고, 전국 각지의 왜학교인 부산고.경남고, 경북고, 광주제일고, 대전고, 전주고, 청주고, 춘천고 및 수많은 왜구학교들을 제어해야될 의무와 자격이 있습니다. 그냥 놔두면, 왜구학교 출신들도 개교 100주년 이러면서, 패전국 노예학교가 되고,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이 없으면서, 역사깊은 민족학교들 및,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전주 신흥고등의 위상을, 초라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앞으로 대처를 잘해나가야 합니다. 자사고나 외국어고, 특목고는, 이런 역사적 과정이 없어서, 역사나 대중언론의 주도권을 쥔 학교 출신들 처럼, 원로세대나 중간세대들이 규정하는 능력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구한말 설립된 전주 신흥학교는 기독교 학교지만, 해방후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고등학교로, 주권이 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에 패전국 노예잔재, 전주고, 군산고, 다른 여고, 실업계 학교보다 자격이 있어왔습니다.@ 어느정도 점수와 대학진학률의 과정이 있어야 함. 신흥고.전라고.해성고 뒤 倭 전주고, 전주여고, 倭이리농림 모태의 전북대(문과대는 전문학교 토대 전북대) 부설 전북사대부고,倭는 아니지만 남성고, 이리고, 倭군산고, 군산여고, @ 별도로 군산제일고 상산고. @ 그리고 영생고, 완산고, 새로생긴 전주지역 동암고등. 이 뒤에 익산(이리), 군산 지역 여러 고등학교들과 대학진학률이 거의 없어온 정읍.남원.김제.부안 및 전라북도 각 지역 고등학교들.@향교.서원 교육기능이 일제강점기에 폐지되어, 중등교육기구인 고등학교문제는, 박정희 대통령때, 고교 평준화로, 부분적 봉합을 시도해서, 완만한 갈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필자는 기독교 고등학교 출신이라, 고종이 휘호를 써준, 역사가 오래된 배재학당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십 몇년전에 서강대 게시판에서, 서강대 출신중에 휘문고.양정고를 언급한 분이 있어, 따져보니, 휘문고 양정고.배재고가  실업에 나아가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설립된 중등교육기관 경기고보다 더 적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필자의 왜놈학교 배척사상은, 필자의 지인중 아버지뻘(전주고 출신)되시는 분이, 그 분의 할아버지로부터, 왜놈학교라고 그렇게 혹독하게 질타를 받아왔다는 고백(필자가 중1때.인 1976년임 필자는 1962년생임)을 듣고, 어리니까, 그냥 지나쳐왔는데, 그 문제로, 전북 김제군청에 근무하던 공무원(전주고 출신)이 자기 아들(전주고 출신)과 대화해보니, 전주고는 패전국 노예학교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하더군요. 다른사람들은 잘 모르겠지요.

@ 국가주권과 결부되어. 나라의 최고대학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그 나라가 존속할때까지 지켜야 될 자격이며, 한 개인의 평생동안 정당한 법과 자격으로 수호해야 할 영역이라 합법적인 인터네미디어인 댓글로 성균관대 자격을 수호하고자 합니다. 하숙할때 성대출신 주인 아저씨들이 성대가 한국에서 가장 좋다거나, 양반대학이라고 자부심을 가지는것을 보며 학교를 다녔는데, 대중언론은 다르게 나타나더군요. 

해방당시 지식인들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국립대안에 지식인.대학생.중학생들도 당연한 명분으로 전국적인 반대를 하고, 서울대 재학생들도 등록거부.자퇴로 맞섰지만, 미군정에서 문교부 자문역.공무원으로 일하던 사람들이, 상위법을 무시하고, 맹목적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중심으로 밀어붙여, 상위법이나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자격)교육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오도해 온것입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된 법률인식과 다른나라 지식인들이 인정하는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의 역사를 존중하여, 해방한국의 주권을 수호해주시기 바랍니다.@국가주권처럼 성균관(성균관대)의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도 아주 중요합니다.

2].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끝. 기타大는 불인정. 주권없이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로 아무리 약탈해도, 성씨없는 불교계열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 일본에서는 천황) Monkey가 세운, 패전국 잔재 왜구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미만 자격 대학들로 다시 원위치되는 한국의 대학구조임. 국제법,헌법,한국사,세계사, 국가주권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일제강점기이후, 유교가 부정당하고, 최고대학 성균관과 고등학교격 향교.서원의 교육기능도 폐지되었던 대한제국. 2차대전중 성균관대는 과거의 역사, 프랑스.구소련.폴란드의 임시정부 승인, 국제법(연합국 국가원수들의 對일본 포츠담선언), 한국사, 세계사의 상위규범자격은 좋습니다. 그런데, 국가원수들의 포츠담선언 하위법인 미군정법률의 교육관련 법률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성균관보다 우월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강제로 국권을 강탈당한 대한제국이후, 해방한국의 경우, 국제법(국가원수들의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의 상위법이 하위법인 미군정법률보다 우선임을 확실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주권지역을 규정한 포츠담선언등의 상위법으로, 하위법인 미군정기의 정리되지않은 대학관련 법률을 제어해야 됩니다. 또한 상위규범인 한국사,세계사의 상위규범으로,일제강점기 잔재로 이어진 대중언론, 여기서 발전된 사설 입시지, 사설 입시학원의 주장을 제어해야됩니다. 또한, 미군정이 끝나고, 제헌의회가 출범한 이후부터는, 실질적 법률작동이 어려웠던 대한민국 임시정부(2차대전중 프랑스,구소련,폴란드가 승인)를 반영한 사례를 근거로, 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대일선전포고의 임시정부 정통성을 적극 반영하여야 합니다.  

@ 문맹이나 초등학교 출신 조선 유교 한문성명 가진 사람들을 기준으로 하겠음. 이 뒤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 대학으로 인정할 수 없는 패전국 일본 점쇠(성씨없는 일본 불교 Monkey계열로, 근대에 막부타도하고 천황으로 옹립되어, 하급군인들의 상징이 되었음)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불교 Monkey 경성제대후신 서울대 및 그 미만 부하로 살아야하는 대학들. 본인들이 원치 않아도 대중언론은 그렇게 글을 씁니다. 주권.자격없이 대중언론.사설입시지를 통하여 평생 약탈해도, 인정받지 못함. 학교에서 교과서로 가르칠 수 없는 대학들의 약탈이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를 통하여, 강력하게 형성되었지만, 正史.定論과 너무 상반됨.대중언론에서 주권없는 대학욕심보다, 조선성명 가진 한국인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국제법,헌법,한국사, 세계사, 국가주권의 상위 기준으로 대학 학벌을 확실히 정립하는게 正道입니다.


3]. 주권없는 倭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미군정기 문교부 정책입안자들의 기준으로 강점기 잔재세력이 포진한 대중언론(조선.동아.경향등).사설입시지의 약탈에 시달리던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성균관.향교의 주요 관련자, 임시정부의 자격을 아는 학계.정치분야 관련자, 한국사.국제법 교수, 가톨릭계의 세계사중심 학자.성직자 중 성대의 국사 성균관자격을 인지해오던 분들이 있었음. 그분들기준은 한국 최고대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였음. 이걸 세계사의 교황성하 윤허 예수회산하 서강대의 자격으로, 깨닫게 된 서강대 출신들이 생겨나고, 개교초기부터 거슬러올라가, 가톨릭계 귀족대학 서강대의 과정을 중시하였을것. 서강대 다니다가, 성대 편입한분기준은, 유교 양반사회 전통이 더 자격있다고 생각하였을것. 그러다, 조선일보식 입시기사를 선호하여, 1970년대의 사설입시지 진학지의 전기중심 입시기사가 한국 진학지도교사.수험생들에게 영향력을 주었을것. 

한 나라의 최고대학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대학학벌은 국제법,헌법, 한국사,세계사, 국가주권등과 같은 상위규범이 중요함.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대학 성균관의 역사, 고종의 을사조약 무효주장,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와 대일선전포고한 임시정부의 승인(프랑스.구소련,폴란드), 국제법(일본이 항복하며 받아들인 포츠담선언), 국제법상 상위법인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 승전국 국가원수들의 포츠담선언 하위법인 미군정법률이 대한민국 건국전에 존재했음. 미군정법률은 한국에 주권없는 미군정의 적국 일제잔재 경성제대를 서울대로 개칭하고, 일제가 폐지한 성균관을 복구하기 위해,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하는 법률을 제정함. 상위법우선의 원칙으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에 의해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은 없으며,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될, 연합국의 적국 일본의 약탈잔재임. 또한 적산재산형태의 국립대성격에불과하였음.  미군정때는, 조선성명 복구령, 미군정의 국사 성균관교육, 향교재산으로 성균관.성균관대 유지법률 제정함.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자격(성균관의 대학교육기능 승계. 제사는 성균관으로 2원화)의 형성이후, 대한민국 제헌의회의 임시정부 계승(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이 있었음. 대한민국 건국후,교황윤허의 예수회산하 서강대 설립승인. 세계사와 교황제도는 국제관습법역할. 유교의 세계종교 자격이 위험해져, 세계사의 교황윤허로 설립된 서강대를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여 공생관계의 Royal대로 지속시키고자함. 대학이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에서, 단순하게 대학등록만 하고, 대중언론.사설입시지의 견해, 해당대학의 입장을 제시하는것은,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입장에서 수용하기 어려움 @대중언론.사설입시지를 통한 대대적인 약탈이 끝나면, 다시 UN적국,전범국에, 포츠담선언을 받아들여 항복한 패전국 일본과 그 잔재 토착왜구로 주권없이 살아야되는 倭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해방후에 대학이 된 그 미만 전국각지의 대학들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와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의 법률도 작동됩니다. 한편,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끝. 기타大는 불인정. 주권없이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로 아무리 약탈해도, 성씨없는 불교계열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 일본에서는 천황) Monkey가 세운, 패전국 잔재 왜구 마당쇠.개똥이 서울대와 그 미만 자격 대학들로 다시 원위치되는 한국의 대학구조임. 국제법,헌법,한국사,세계사, 국가주권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적국 잔재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어떠한 하위법으로 포장해도,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없는, 적국 일본 잔재일뿐입니다. 미군정에 등용된, 한국내 일제 추종, 한국인 교육 정책 실무자들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각색작업에도 불구하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 영토에서 축출시켜야 될(expelled), 적국 일본 잔재일 뿐입니다.


4]. 국가주권등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입니다. @포츠담선언. 제2차 세계대전 말기의 1945년 7월 17일~8월 2일, 베를린 교외의 포츠담에서 트루먼 미국대통령, 처칠 영국수상(도중에 아트리로 교대) 및 스탈린 소련수상에 의해 이루어진 포츠담 회담중에 결정되었으며 장제스(蔣介石) 중화민국 주석의 동의를 얻어 7월 26일 발표된 ‘일본의 항복조건을 정한 선언’이다. 소련은 8월 8일의 대일 선전포고 시에 이것에 참가하여 동 선언은 미국ㆍ영국ㆍ소련ㆍ중국의 4개국 선언이 되었다.출처:포츠담선언[Potsdam Declaration] (21세기 정치학대사전, 정치학대사전편찬위원회)@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의 수락은 한국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이므로,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2차대전 이후의 한국내 대학질서는 아주 중요합니다. 국제법,헌법,한국사, 세계사, 국가주권의 상위 기준으로 대학 학벌을 확실히 정립하는게 正道입니다.포츠담선언 제8항에서는 「카이로 선언」의 조항은 이행되지 않으면 안 되고, 또한 일본의 주권은 혼슈(本州), 홋카이도(北海道), 큐슈(九州) 및 시코구(四國)와 함께 연합국이 결정하는 여러 작은 섬들에 한정된다고 규정했습니다. 해방이후 미군정부터,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奴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미군정령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될 것이다". 폭력과 탐욕으로 조선.대한제국을 약탈하여, 불법.강제로 경성제대를 설립하였기 때문에, 하위법인 미군정령으로, 경성제대를 서울대로 바꾸었어도, 한국 영토에 주권이 없으며, 또한 카이로선언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축출(제명,폐지)해야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 뿐입니다. 그리고 상위법인 카이로선언에서, 일본에 대해 잔인한 적(brutal enemies)이란 표현을 사용해서, 적국 잔재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어떠한 하위법으로 포장해도,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없는, 적국 일본 잔재일뿐입니다. 미군정에 등용된, 한국내 일제 추종, 한국인 교육 정책 실무자들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각색작업에도 불구하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 영토에서 축출시켜야 될(expelled), 적국 일본 잔재일 뿐입니다. 추가적으로 설명합니다. 미군정령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될 것이다". 이 문구는, 한국에서, 불법.강제의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라는 국제법적 합법성도, 연합국 국가원수들이 수용한것에 해당됩니다. 

@ 미군정당시, 한국 실정을 잘 몰라, 특정 한국인들에게 교육정책을 입안하도록, 권한을 주어서, 생겨난, 상위법과 하위법의 충돌은, 한국 현지에서 다음 사례를 국제법의 판례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1943년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이 정식으로 승인되자 1944년 프랑스·폴란드·소련 정부가 임시정부를 승인함....1943년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이 정식으로 승인되자 1944년 프랑스·폴란드·소련 정부는 주중대사관을 통해 임시정부의 승인을 통고하였고 1945년 포츠담선언에서 한국의 독립은 다시 확인되었다..출처: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두산백과)

@  국사 성균관 교육.

1]. 국사 편찬위 자료중 역대 국사교과서에 나타나는 성균관. 개화기.대한제국기, 미군정기 및 교수요목기,

2]. 본문. 역대 국사교과서에 나타나는 성균관. 개화기.대한제국기, 미군정기 및 교수요목기

1. 개화기 및 대한제국기

역대 국사 교과서 > 개화기 및 대한제국기 > 조선역사 3책 > 본조기(本朝紀) > 태조 대왕(太祖大王), 기원후 6년

정축(丁丑) 6년이다.○ 성균관(成均館)을 건립하였다.

2. 미군정기 및 교수요목기.역대 국사 교과서 > 미군정기 및 교수요목기 > 국사교본 > 제3편 근세 (이씨 조선) > 근세의 전기(국기 3725-3900년, 태조-명종 말). **초기의 관제·학제·과거 및 기타.초기의 관제, 학제, 과거 및 기타에 대하여 알기 쉽게 표로 보이면 아래와 같다.(1) 관제. 동반(문관),서반(무관).(2) 학제. 성균관 태학   

이상은 유학에 관한 학교이나 또 중앙과 지방에 외국어학과 의학, 율학, 천문지리학 등을 가르치는 각 기관이 있음.

@미군정령 제 194호 6조(1948년)는,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과 성균관대학의 유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제6조 향교 재단의 재산으로부터 생하는 수입은 좌의 목적 이외에는 사용함을 부득함.군정법령 제 194호. 향교재산관리에관한건[시행 1948.5.17.] [군정법령 제194호, 1948.5.17., 제정]

제6조 향교 재단의 재산으로부터 생하는 수입은 좌의 목적 이외에는 사용함을 부득함.1. 성균관 급 성균관 대학의 유지, 2. 도내 각 문묘의 유지, 3. 교육 기타 교화 사업의 경영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5]. 불교 Monkey 일제강점기의 종교정책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 불법강점기 당시에는, 수천년 동아시아 세계종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 유교국가중 하나인, 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오도하고, 일본 신도(불교에서 파생된 일본 후발 국지적 신앙. 일본 국교), 불교, 기독교(일본 극소수 신앙)만 포교종교로 하여, 유교가 왜곡되었는데, 최근 다시, 주권없이, 일본 불교 잔재 망령들이 되살아나서, 별 문제없던 유교국가 한국을 다시 왜곡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주만물과,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창조하신 유교의 하느님. 하느님을 모시는 유교의, 공자님, 가톨릭의 예수님 숭배는 이미 2천년전에 그 기틀이 확립되어 변하지 않습니다.유교의 하느님(天. 주역의 乾元,太極도 통합하시는 하느님이심)은 인간을 창조하시고(시경:天生蒸民), 공자님께 天命(중용의 天命, 논어의 知天命), 天德(논어 天生德於予, 桓魋其如予何? 하늘이 나에게 덕을 부여하셨는데, 환퇴가 나를 아떻게 하겠는가?)을 부여하시는 인격천(天)이시며,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고 통치하시는 하느님이시며(주역의 乾元.太極과 연계), 자연천(天)까지 통합하시는 절대적.초월적 하느님(天)이십니다. @브라만에 대항해 후발 신앙을 만든 불교의 부처가 창조주 범천보다 높고 창조주를 가르친다는 Monkey발상 상기시킴. 일제 강점기 불교 Monkey일본이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 유교를 인정않았음. 그리고 창조주에 대드는 성씨없는 점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님보다 높다고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464014560


@고대 한국의 경우, 부여 금와왕, 고구려 주몽임금, 신라 혁거세임금등은, 하늘의 신령함으로 태어난 유교의 상고시대 天子개념에 영향받은 탄생신화를 가졌습니다. 하늘의 아들이라는 하느님족 유교나, 가톨릭의 하느님 숭배 전통! 이 자격이 가장 중요합니다.공자님께서 태어나실때 은나라왕족의 후손이라, 그런지, 하늘에서 하늘의 사자들이 내려와 축하해주었음. 예수님은 다윗왕의 후손. 석가는 그 당시 인도의 최고신분 브라만(성직자계급)이 아닌, 정치계급의 크샤트리아 출신. 공자님은 나중에 성인임금(문선왕, 문선제)칭호 추증. 예수님은 기독교 세계 만왕의 왕.부처 Monkey불교는, 브라만에 항거한 죄로, 천 몇백년동안, 인도에서 천 몇백년동안, 불가촉천민으로 살아옴. 조계종 천민 승려와 비슷.


6]. 예비고사 제도의 도입이후, 새롭게 형성된 학원 예상점수로,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부터 시작해서, 보도하면, 전국의 대중언론이 이를 그대로 보도합니다. 아주 위력적인 현상을 유발하여 왔습니다. 예비고사 제도 이전에, 해방당시부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국립대 설립 반대투쟁을 전국적으로 겪으며, 문제가 많던 패전국 일본 잔재 서울대입니다. 그런데, 제지하지 못하고 방치해두니까, 아주 거대한 추종세력까지 거느리며,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를 격하하려고 해방이후부터 지금까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댓글과 블로그는 합법적 인터넷미디어인데, 이를 지우지 않는다면, 필자의 주장은 이렇습니다.입시철에, SNS 계정들이 대거 차단당하고, 언론사 댓글을 못달게 정체불명의 세력들이 대대적인 공작을 해놓아서, 필자의 손발이 묶여 버렸습니다. 이전에 보면 일본지역에서 페이스북,네이버,구글,트위터의 필자계정으로 누군가 접속했다고 해당사들이 알려주더군요. 댓글은 합법적 인터넷미디어로 통용되고 있는데, 필자의 글로 의사표현하는 방법은 댓글과 블로그밖에 없습니다. 지우지 않는다면, 필자의 학벌觀은 바뀔사유가 없습니다.필자는 성균관대 1983학번 윤진한(경상대학 무역학과, 주간)입니다.대중언론.사설 입시지로는 국제법,헌법,한국사, 세계사, 국가주권 못이깁니다.대중언론에서 필자의 글이 보이지 않으면, , 다시 UN적국,전범국에, 포츠담선언을 받아들여 항복한 패전국 일본과 그 잔재 토착왜구로 주권없이 살아야되는 倭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해방후에 대학이 된 그 미만 전국각지의 대학들로, 한국영토에서 무슨 마술을 부리며 살아갈지 눈에 그 구도가 그려지지만, 패전국 일본잔재에, 한국에 주권없는 왜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부하 노예들의 대중언론.사설입시지 약탈로, 기억하고 살아가십시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로 세계의 역사와 문화, 대학들을 잘 이해하기 위하여, 관련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