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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적국,전범국, 패전국인 일본 총리 기시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야욕 드러내며, UN개혁 주장.한국은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한 나라임. UN법규와 제도상, 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의 ..

UN적국,전범국, 패전국인 일본 총리 기시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야욕 드러내며, UN개혁 주장.한국은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한 나라임. UN법규와 제도상, 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의 만장일치가 없으면, 새로운 상임이사국 진출은 어려운걸 알면서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를 이용하여, 또 일본의 야욕 드러낸것이며, 이는 불가능한 영역에 대한, 일본의 무리한 시도에 해당됩니다. 

 

[1]. 대중언론 보도기사.

 

1]. 2022, 9, 21, 머니투데이 정 혜인 기자 보도기사

 

...한편 기시다 총리는 유엔총회 연설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엔의 신뢰성이 위기에 빠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안보리 개혁의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77년간 유엔 중심으로 형성해 온 국제질서의 근본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는 유엔 헌장의 이념과 원칙을 짓밟는 행위"라며 "지금이야말로 유엔 헌장의 이념과 원칙으로 돌아와 힘과 지혜를 결집할 때이고, 이를 위해 유엔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간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려온 일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안보리 개편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일본의 안보리 개혁안에는 독일, 인도, 브라질 등과 함께 이른바 'G4'라는 틀을 만들어 상임이사국과 비상임이사국을 확대하는 방향이 담겼다. 현재 안보리 상임이사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5개국이다.

...기시다 총리의 이런 행보에도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은 쉽지 않다는 관측이다. 현재 유엔 규정상 상임이사국 확대를 위해선 유엔 헌장을 개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현재의 상임이사국 5개국을 포함해 전체 회원국 3분의 2가 비준해야 하는데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 2022, 9, 21, 연합뉴스 김 호준 기자 보도기사

 

 기시다, 유엔총회 연설…"유엔 개혁 위한 교섭 시작해야"
"납치 문제 등 해결 위해 北김정은과 조건 없이 만날 의향"
 
유엔총회서 연설하는 기시다 日 총리

(뉴욕 AF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유엔 개혁을 위한 교섭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한 유엔의 신뢰 위기를 언급하면서 "지금까지도 자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기능 부전이 지적돼 왔다"며 "개혁을 위해 문구에 기초한 교섭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엔을 중심으로 형성된 국제질서의 근간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러시아의 침공은) 유엔 헌장의 이념과 원칙을 짓밟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금이야말로 유엔 헌장의 이념과 원칙으로 돌아가 힘과 지혜를 모을 때"라며 "이를 위해 실현해야 하는 것은 유엔 개혁과 유엔 자체의 기능 강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난달 열린 핵무기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가 러시아의 어깃장 속에 결과문도 없이 막을 내린 것과 관련해 "유일한 전쟁 피폭국이라는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핵무기 없는 세계'의 실현을 위한 현실적인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북 현안에 대해서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와 핵·미사일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의향이 있다고 거듭 밝혔다.

 

[2]. UN적국 일본에 대한 견해.

 

1]. 필자의 견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는 기시다의 핑계거리에 불과하고, 그 전부터, 일본은 않되는 줄 알면서,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UN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온 UN적국, 전범국, 패전국입니다. 군대도 못 가지게 해놓아 자위대를 운영중이며, 전쟁도 불가능한 나라입니다. 전범국에 UN적국 일본과, 한국에 남은 왜구 일본 잔재(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입시지에서 발호하며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항거해 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 추종세력, 왜구 초급대에서 해방후 대학이 된 세력들, 각종 왜구 중.고등학교 출신들)들은, 어차피 인정 못받을 걸 아니까, 2차대전 당시의 가미가제 자살특공대 처럼,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나, 유교에 대해 무조건 자살특공대 식으로 항거하며, 한국에 주권없이 남겨진 패전국 노예들의 노예합창처럼, 죽자살자 항거해 왔습니다. 연합국이 2차대전에 패했으면, 수많은 나라들은, 일본, 독일의 점령국가.식민지가 되어 살았어야 하고, 이탈리아도 아프리카 몇 나라를 차지하였을 것입니다.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은, 2차대전을 통하여 형성된 과정과 자격이 있기 때문에, 인권이나 경제적 지위, 국지전등을 빌미삼아,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의 지위를 넘보면 않됩니다. 다른 나라들이 UN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를 요구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앞으로도 이 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UN표기 순서대로 중국, 프랑스, 러시아, 영국, 미국)의 변경시도가 있어서는 않됩니다. 2차대전후의 5대 강대국은 이들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들입니다.

 

더구나, 요즘은, 한국내에서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 잔재들이, 댓글등을 통하여, 중국이나 러시아에 대해서도, 무조건 싫어하며 반대하는 방식으로 가미가제 자살특공대식으로 공격하는 활동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댓글이나, 은연중 여러가지 대중언론 기사, 각종 조사등을 빙자하여, 한국에 부정적인 댓글활동을 하고, 중국.러시아에 대해서는,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 대해, UN적국을 해제해주고, UN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는걸 좌시하고 있겠습니까? 

 

일본에 대한 전쟁범죄처벌 미약,한국내 일본강점기잔재 미청산 상태입니다. UN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은 UN 敵國條項(UN enemy-state clauses) 삭제않기 바랍니다. 프랑스등도 독일침공으로 나라점령당한 고통 상기 해야 합니다. 중국은 일본의 난징 대학살등 상기해야 합니다. 2차대전의 전쟁범죄로 다른 나라에 피해를 준  패전국(UN적국이 됨)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해야, 그 피해를 치유할 수 있고, 앞으로 이런 전쟁이 재발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자가 실제로, 한국내 불교 Monkey 일본잔재들(한국영토에 주권없이, 대중언론에서 발호해 온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왜구 학교 후신들, 그 추종세력, 일본 강제 포교종교들)로 인해, 피해를 보아왔던 유교와 성균관대 출신인데, 갈등을겪어보니 UN敵國條項 유지되는게 적절합니다. 세계사나 G7, 선진국의 지위, 세계 3대 영화제(칸,베를린,베니스 영화제), 세계 3대 교향악단(베를린 필하모니, 빈 필하모니, 뉴욕 필하모니)등의, 기득권도 어쩔수 없는 기득권이니, 인정해 주면서,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중국,프랑스,러시아, 영국, 미국. UN의 표기순서임)의 승전국 자격도 변동이 없는 방향으로 유지되는게 가장 자연스럽다고 판단합니다. 

 

2차대전을 통하여 다른 나라를 강제로 침략하고, 전쟁에 진 나라들! 국제정치의 냉정함은 이들 패전국에 대해 UN적국으로 UN헌장에 용어를 규정하여 그 罪를 용서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과거의 전통이나 문화는 상당히 존중하며, 특히 경제분야에서는 G7등으로 대우하고 있습니다. 기왕지사 이렇게 처리하였으니 이런 戰後處理는 인정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强大國들이 그렇게 처리하였으니까요.

 

그런데 아직까지 UN적국조항(敵國條項)은 삭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독일이나 일본때문에 피해를 본 나라들, 2차대전때문에 독립한 나라들중에는 UN적국을 해제시키지 않으려 하는 입장도 있기때문에 필자는 그런 입장을 지지합니다.

 

기존의 전통을 유지하는데는 국제관습법상 교과서나 백과사전.학술적으로 인정되는 볼로냐대학(수도원의 대강당에서 시작, 볼로냐란 도시는 교황령이었다가 이후에 이태리에 병합됨), 교황윤허의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같은 경우가 있기때문에, 교황윤허등이 있으면 면책특권을 주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오스트리아는 UN적국일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기 때문에, 분명하게 확정되기전에는 오스트리아의 빈대학은 인정해 주려는 견해를 필자는 가졌습니다. 

 

2]. UN적국조항(UN enemy-state clauses)에 해당되는 나라들 명단. 정치학 대사전 정의

1. 政治學大辭典이 정의하는 UN敵國.

과도적 안전보장에 관한 국제연합헌장 107조 및 53조 1항은 ‘제2차 세계대전중에 이 헌장의 서명국의 적이었던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규정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구)적국조항이라고 한다. 적국(敵國)은 독일, 일본, 이탈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핀란드를 의미한다. 오스트리아를 포함한다는 입장도 있다.


출처:21세기 정치학대사전, 정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2010.1.5, 한국사전연구사

2. UN총회에서 UN적국조항 삭제를 결의한건 맞지만, UN안전보장 이사회의 승인을 거치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이 UN적국조항이 유효합니다. UN헌장의 개정을 위해서는 UN안전보장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 국제연합 헌장(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 제53조

1. 안전보장이사회는 그 권위하에 취하여지는 강제조치를 위하여 적절한 경우에는 그러한 지역적 약정 또는 지역적 기관을 이용한다. 다만, 안전보장이사회의 허가없이는 어떠한 강제조치도 지역적 약정 또는 지역적 기관에 의하여 취하여져서는 아니된다. 그러나 이 조 제2항에 규정된 어떠한 적국에 대한 조치이든지  제 107조에 따라 규정된 것 또는 적국에 의한 침략정책의 재현에 대비한 지역적 약정에 규정된 것은, 관계정부의 요청에 따라 기구가 그 적국에 의한 새로운 침략을 방지할 책임을 질 때까지는 예외로 한다.2. 이 조 제1항에서 사용된 적국이라는 용어는 제2차 세계대전중에 이 헌장서명국의 적국이었던 어떠한 국가에도 적용된다.

  • 제54조

안전보장이사회는 국제평화와 안전의 유지를 위하여 지역적 약정 또는 지역적 기관에 의하여 착수되었거나 또는 계획되고 있는 활동에 대하여 항상 충분히 통보받는다.

 

제17장 과도적 안전보장조치

  • 제106조

안전보장이사회가 제42조상의 책임의 수행을 개시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제 43조에 규정된 특별협정이 발효할 때까지, 1943년10월30일에 모스크바에서 서명된 4개국 선언의 당사국 및 불란서는 그 선언 제5항의 규정에 따라 국제평화와 안전의 유지를 위하여 필요한 공동조치를 기구를 대신하여 취하기 위하여 상호간 및 필요한 경우 다른 국제연합회원국과 협의한다.

  • 제107조

이 헌장의 어떠한 규정도 제2차 세계대전중 이 헌장 서명국의 적이었던 국가에 관한 조치로서, 그러한 조치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정부가 그 전쟁의 결과로서 취하였거나 허가한 것을 무효로 하거나 배제하지 아니한다.

 

제18장 개정

  • 제108조

이 헌장의 개정은 총회 구성국의 3분의 2의 투표에 의하여 채택되고, 안전보장이사회의 모든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국제연합회원국의 3분의 2에 의하여 각자의 헌법상 절차에 따라 비준되었을 때, 모든 국제연합회원국에 대하여 발효한다.

  • 제109조

1. 이 헌장을 재심의하기 위한 국제연합회원국 전체회의는 총회 구성국의 3분의 2의 투표와 안전보장이사회의 9개 이사국의 투표에 의하여 결정되는 일자 및 장소에서 개최될 수 있다. 각 국제연합회원국은 이 회의에서 1개의 투표권을 가진다.2. 이 회의의 3분의 2의 투표에 의하여 권고된 이 헌장의 어떠한 변경도, 안전보장이사회의 모든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국제연합회원국의 3분의 2에 의하여 그들 각자의 헌법상 절차에 따라 비준되었을 때 발효한다.3. 그러한 회의가 이 헌장의 발효후 총회의 제10차 연례회기까지 개최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러한 회의를 소집하는 제안이 총회의 동 회기의 의제에 포함되어야 하며, 회의는 총회 구성국의 과반수의 투표와 안전보장이사회의 7개 이사국의 투표에 의하여 결정되는 경우에 개최된다.

 

[3]. 필자는 국사와 세계사, 헌법.국제법 중심이라,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의견은 반영치 않습니다.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http://blog.daum.net/macmaca/3252

학벌과 달리,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도인 5,000만 한국인 모두. 그리고 그 다음은 한국에 주권없는, 성씨없는 점쇠賤民일본 천황. 그 뒤에 경성제대 후신 왜구 서울대(점쇠 賤民이자,불교국가 일본에서, 하급군인들이 새롭게 옹립한 불교 Monkey 일본 천황이 세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마당쇠賤民.부처 Monkey처​럼 창조신을 부정하고, 하느님보다 높다는 불교계 일본 신도를 바탕으로 천황제 유지). @서울대이기고 점쇠賤民일본천황뒤 서울대 마당쇠賤民자리 차지하려면,서울대를 대체하였다는 50년정도의 대중언론 기사장악과, 입시지 위치확보要. 그러면, 주권.자격.학벌없이 새로운 마당쇠.개똥이 賤民대학이 되어,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에서 Royal성균관대나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 계통 대학.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에 항거하는 현상을 겪게 될것. 생각이나 말로는 가능하지만, 대중언론.입시지 항거자격도 어려움.

 

[4]. 대학은 가급적 학벌이 좋은 Royal대인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나,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계파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의 Royal 대학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일류, 명문대학들입니다. 그리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및 그 추종세력들)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사유로, 무어라고 주장해도, 한국에 학벌이 없으며 일류.명문 타이틀도 부여받을 수 없습니다.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https://blog.naver.com/macmaca/222842508991

[5].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1988년 현행헌법전문에 임시정부구절이 반영되기 이전에도, 유일무이 합법적 기득권대학이어왔던 국사교과서 자격의 Royal대(泮宮,學宮,太學의 별칭을 가져온 성균관임)이며, 해방이후 국사자격으로 일류.명문(일류나 명문은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서울대나 초급대.전문학교였던 연희전문, 보성전문들의 후신이 마음대로 규정할 성질이 못됨)의 자격을 형성해온 성균관대!

참고로 일류나 명문은 한국적 용어가 아니고, 서양적 용어입니다.

해방이후 미군정의 성균관 복구령에 의해, 성균관대를 성균관대신 미군정에 교육기구로 등록시키고, 미군정부터 현재까지 국사 성균관의 교육기구 자격을 승계해 온 성균관대입니다. 해방이후부터 교과서로 가르쳐온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

 

600년 역사의 성균관(성균관대). 해방후 미군정당시 성균관 복구령에 따라, 전국 유림대회에서 선출된 성균관장이, 전국 유림대회 결의에 따라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분리)하고,국사교육은 이전 관례대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가 정통승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왔음. 해방후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대항하여 대중언론과 새로생긴 입시지에서,주권.자격.학벌없이 항거해온 마당쇠, 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밑에서 살아온 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나,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가 되어 동아일보에서 서울대 뒤에 붙어 살아옴)은 고구려 태학이후 최고대학 계보인 고려 국자감(통일신라 국학), 고려말 성균관, 조선 성균관, 해방후의 성균관대의 유일무이 최고대학 자격을 극복하지 못해왔습니다. 대중언론에서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를 50년정도 이기며 극복해도, 성씨없는 일본 천황으로 새롭게 올라선 점쇠(히로히토,나루히토등)가 세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마당쇠를 이긴 돌쇠대학으로 주권.자격.학벌없이 다시 항거하는 과정을 가지게 될것. 한편, 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와 서강대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6]. 세계종교 유교와 기독교(로마 가톨릭등).

 

1].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침. 고려시대는 유교 최고대학 국자감을 중심으로,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의 유교교육을 실시함. 유교사관 삼국사기가 정사(正史)이던 나라.

http://blog.daum.net/macmaca/3057

 

세계사로 볼 때, 유교는 공자님도 제사하며, 한나라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성립된 세계종교입니다. 공자님께서는 이전부터 전해지던 신앙인 始原유교의 天(하늘,하느님)숭배, 여러 神明숭배를 계승하시면서, 인간이 행해야 할 禮와 道를 제자들과 제후들에게 가르치신 스승(先師,至聖先師)이시자, 성인임금(文宣帝,文宣王)으로 추증되신 성인이십니다. 그래서 유학은 聖學이라고도 합니다.하느님의 종교인 수천년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의 정체성을 확실히하고, 하느님과 별개의 철학인 도교,불교를 이해하는것도 어느정도 필요합니다.도교는 유교처럼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天生蒸民)하신 점에 주안을 두지 않고, 후대에 갈수록 불교의 보살같은 용어도 사용하여, 동아시아 세계종교로 수천년 이어진 유교의 하느님(天).공자님과 맞지는 않습니다. 불교는 원래부터 창조신 브라만에 항거하여 부처가 새로 만든 후발신앙으로 브라만을 섬겨온 인도에서도 다시 배척받게 된 인도발 신앙입니다. 창조신보다 높다는 Chimpanzee류의 부처를 받드는 무신론적 Monkey철학임을 염두에 두고, 불교와 섞인 후대의 중국 도교도 그런 위험을 가지고 있는 철학임을 염두에 두고 철학.민속적으로만 접근해야 합니다.

 

2]. 일본 신도는 내세관도 없고 교의도 없다. 또 경전 없고 교주도 없으며 설교도 하지 않는다. 더구나 신도교 신자라는 말도 없다...1870년에는 국가신도를 국교로 정하고 각 지역별로 신사를 정리 체계화하여 그 정점에 천황을 둔 것이다.출처:신도(새로운 일본의 이해/2005. 3. 2, 공의식)/제공처 다락원.

부처 Monkey처럼 창조신보다 높다는 불교에 영향받아 일본불교계 일본 신도는 하느님보다 높다는 성씨없는 점쇠賤民일본천황(후발로 하급군인들이 옹립)의 존재때문에 종교성이 없어, 일제 강점기때, 한국영토에서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를 왜곡하다가, 원자탄 맞고 패전.이후 유교국으로 복귀한 한국에서 문제없다가, 최근 다시 루머.야사 형식으로, 학교교육을 무시하고, 일제잔재로 남은 세력들을 통해 일본 신도처럼 유교가 종교가 아니라며 생경한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주권.자격.학벌없는 불교 Monkey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초급대출신(해방후 4년제로 승격), 공립 중.고등학교 출신인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대중언론이나 소설.야사.루머등을 통해 이런 생경하고 황당한 주장을 되풀이중.@동양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천년 유교문화가 지배해옴.인도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일어난 불교의 발상지이나,인도가 다시 불교를 배척, 천 몇백년동안 브라만의 힌두교를 믿으며 그렇게 이어짐.불교는 큰나라에들서 외래신앙인 주변부신앙(,중국등 유교문화권),천민으로 배척(인도)되면서 이어졌을 뿐임. 다만 야만족이던 일본이 막부시대 기독교에 대항하면서 불교국이 된점은 잘 알려지지 않음.

 

3].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나, 서유럽의 세계종교인 가톨릭의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절대적 초월자이십니다.

 

 공자님의 시호. 하늘이 보내신 성자이신 성인 임금 공자님은 황제 칭호인 문선제(文宣帝).대성지성문선왕(大成至圣文宣王)의 오랜 전통으로 호칭되어 오고 있습니다.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은나라 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 참고로 하면, 공자님 아버지 시호는 계성왕(啓聖王)이시고 공자님 어머니 시호는 계성왕 부인(啓聖王夫人)이십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

 

4].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

 

5]. 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 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 유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가 많이 왜곡되고 있음.

http://blog.daum.net/macmaca/3131

 

6].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7]. 동아시아는 수천년 유교사회입니다. 공자님 이전의 始原유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 이전의 구약성서 시대에 해당됩니다. 하느님(天).神明,조상신 숭배가 유교의 큰 뿌리입니다. 유교는 국교로, 주변부 사상으로는 도가나, 음양가, 묵가사상등이 형성되었고, 법가사상은 이와는 다른 현실적인 사상이며, 국가의 통치에 필요한 방법이었습니다(진나라때 강성하고, 유교나 도교와 달리, 한나라때 율령이 반포되어 이후 동아시아에 유교와 별도의 성격으로 국가통치에 활용됨).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나 한국 유교전통의 해방후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에도 이어지는 행태등(수천년 유교문화 전통이라, 국가나 집권정부 차원에서 제재하지 않는한 끊임없이 이어지는게 전통문화들임)에 대해 자료인용을 하면서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나라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의 24절기. 중국 24절기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임.24절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지는 몇해 되지 않으니,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의 정신적 유산인 이 24절기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발전.계승시켜야 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73

 

2. 유교는 하느님이 인간창조(天生蒸民)하신 점을 중요하게 여기는 종교입니다.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을 최고신으로 하여 여러 하위신이 계십니다. 유교에서는 하느님(天)을 초월적 절대자로 보고 숭배해왔습니다. 공자님은 하늘이 내려보내신 성인. 성인임금(文宣帝이신 공자님 이전의 요순우탕도 성인임금이심)이시자, 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이 점이 중요합니다. 공자님의 가장 큰 업적은 혼란한 춘추전국시대에 은주시대에 믿어온 우주만물의 지배자이시자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天)의 초월적 존재를 많은 제자들과 제후들에게 계승시키시고 가르치신 점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

 

3. 해방이후 성균관대.유교 기득권은 학교교육(국사 성균관,세계사 유교, 윤리의 유교교육, 국어.한문의 삼강오륜등)에서 나옵니다.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입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국제관습법으로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http://blog.daum.net/macmaca/2560

 

4.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967

 

5.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 일제강점기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유교를 인정않았음.

http://blog.daum.net/macmaca/2632

6. 한국은 수천년 동아시아세계종교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나라.최고제사장은 고종후손 황사손(이원).5,000만이 조선성명 유교한문성씨.본관 의무등록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신도(불교),불교,기독교는 주권없음.일제강점기 유교를 종교로 불인정.해방후 교육은 유교가 주류.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이승만)연설문.우리나라 종교 유교 강조,유교 교훈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설파.아세아 동방 모든나라가 다 유교의 덕화 입었다고 하시며,유교의 교훈 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훈시.삼강오륜 중시연설.

http://blog.daum.net/macmaca/2803

 

7. 하느님에 대드는 불교일본의 성씨없는 점쇠賤民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보다 높다고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

http://blog.daum.net/macmaca/3044

 

8. 한국인은 행정법.관습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179

 

9.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10. 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的) Monkey사상으로 판단됨. 부처의 불교는 원래 창조주인 범천에 대항해 일어난 무신론적 Monkey사상인데, 고대에 여러 나라들에 왕성한 포교를해서 널리 퍼졌지만, 중국이나 한국같은 전통 유교국에서는 핍박을받아왔고, 승려들은 공식적인 교육기관도 없이 체계적인 교육도 받지 못해왔으며, 사회적 지위도 별로 높지 않았고, 유교에 빌붙어서 유교의 하부 사상으로 유교적 풍토에 적응해 온 외래 포교종교임.  
미국은 적어도 창조주나 하느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창조주보다 높다는 부처원숭이 불교국가가 된 일본. 막부시대 이후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에 대항한 이후, 불교 원숭이 국가가 된 일본. 불교에 기반한 일본 신도는 원숭이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예수보다 높다고, 한국 강점기때 기독교를 탄압함. 그리고 국지적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전세계 화교)의 일원이던 조선.대한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 정도로 오도하다가 패전국이 됨.    http://blog.daum.net/macmaca/2596

 

11. 한국에서는 Royal대인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 세계사를 반영시 관습법적으로 교황 윤허 Royal 서강대도 성대 다음 Royal대로 두 대학이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 건 없음. 단지 마음대로 등록하던 여러 신문에 남아있던, 친일부왜배들이 성균관대에 도전하면서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나라에서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대학임은 변치 않음. http://blog.daum.net/macmaca/2260 

12. 유교의 내세관(來世觀)과 기복신앙(祈福信仰) 측면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800

 

13. 유교국가의 전통적 특징중 하나는 호적(戶籍)제도였음. 한국과 중국의 호적제도에 관하여! http://blog.daum.net/macmaca/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