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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현행헌법전문에 임시정부구절이 반영되기 이전에도, 유일무이 합법적 기득권대학이어왔던 국사교과서 자격의 Royal대(泮宮,學宮,太學의 별칭을 가져온 성균관임)이며, 해방이후 국사자..

1]. 1988년 현행헌법전문에 임시정부구절이 반영되기 이전에도, 유일무이 합법적 기득권대학이어왔던 국사교과서 자격의 Royal대(泮宮,學宮,太學의 별칭을 가져온 성균관임)이며, 해방이후 국사자격으로 일류.명문(일류나 명문은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서울대나 초급대.전문학교였던 연희전문, 보성전문들의 후신이 마음대로 규정할 성질이 못됨)의 자격을 형성해온 성균관대!

참고로 일류나 명문은 한국적 용어가 아니고, 서양적 용어입니다. 

해방이후 미군정의 성균관 복구령에 의해, 성균관대를 성균관대신 미군정에 교육기구로 등록시키고, 미군정부터 현재까지 국사 성균관의 교육기구 자격을 승계해 온 성균관대입니다. 해방이후부터 교과서로 가르쳐온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의 기준으로,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곡되어온 한국 대학질서를 조금씩 개혁하는 방식으로 형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는 정치적 당파성과 관계가 없으며, 시중에서 서강대 출신 양희은님(서강대 출신들의 개혁의견이 반영된것으로 판단됨) 멘트로 시작한 대학개혁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견입니다. 그러나 양희은님의 의견도, 복잡한 특성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100번 서울, 국시110브(일본 연희전문 후신 연세를 의미) 멘트는 필자가 전폭적으로 지지해 줄 수 있는 그런 의견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해 보니까, 임시정부구절을 반영하면, 그렇게 말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여기에는 근대이후 2차대전 이전까지, 세계의 지배세력으로 군림해온 서유럽(중남미, 중국.한국.일본을 제외하고 인도 및 서아시아 이슬람국가, 동남아시아 대부분 지역,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등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을 통치해오던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이탈리아.네덜란드등임. 한국의 경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와 일본의 패전때문에, 을사조약.한일병합의 불법.강제의 식민통치는 무효임)의 학술자료 및, 역사가 오래되고 문명국.강대국으로 오랜 전통을 가져온 중국의 학술자료들이 뒷받침 되는게 타당합니다. 주로 서유럽 학자들 이론으로 이루어진 현대 학교교육의 교과서 이론들! 전세계인들의 만국 공통어가 된 세계사(주로 서유럽 학자들의 학설을 수용해옴)나 세계지리, 사회문화, 지리(국토지리의 세계 공통 학설),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공용 외국어(중국어,라틴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등), 수학, 상업.공업.농업.수산업, 음악.미술.체육이론들이 세계인들에 공감될 것입니다.    

 

600년 역사의 성균관(성균관대). 해방후 미군정당시 성균관 복구령에 따라, 전국 유림대회에서 선출된 성균관장이, 전국 유림대회 결의에 따라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분리)하고,국사교육은 이전 관례대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가 정통승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왔음. 해방후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대항하여 대중언론과 새로생긴 입시지에서,주권.자격.학벌없이 항거해온 마당쇠 賤民, 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밑에서 살아온 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나,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가 되어 동아일보에서 서울대 뒤에 붙어 살아옴)은 고구려 태학이후 최고대학 계보인 고려 국자감(통일신라 국학), 고려말 성균관, 조선 성균관, 해방후의 성균관대의 유일무이 최고대학 자격을 극복하지 못해왔습니다. 대중언론에서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를 50년정도 이기며 극복해도, 성씨없는 일본 천황으로 새롭게 올라선 점쇠 賤民(히로히토,나루히토등)이 세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마당쇠 賤民을 이긴 돌쇠賤民대학으로 주권.자격.학벌없이 다시 항거하는 과정을 가지게 될것. 한편, 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와 서강대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1.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의 무효에 대한 고찰.

https://blog.naver.com/macmaca/220648650432

 

2. 일본의 항복이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임시헌장(헌법), 대일선전포고, 국제적 승인과정. 그리고 해방후 임시정부 요인들 및 남북유림들이 결의한 성균관대 설립(이후 성균관의 교육기능을 성균관대가 계승하게 됨), 국사편찬위에 나타난 성균관(해방후의 성균관대로 교육기능이 계승됨)에 대한 역사교육.

https://blog.naver.com/macmaca/220689121551

 

3.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등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0122200495

 

2]. 필자는 국사와 세계사, 헌법.국제법 중심이라,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의견은 반영치 않습니다.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http://blog.daum.net/macmaca/3252

학벌과 달리,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도인 5,000만 한국인 모두. 그리고 그 다음은 한국에 주권없는, 성씨없는 점쇠賤民일본 천황. 그 뒤에 경성제대 후신 왜구 서울대(점쇠 賤民이자,불교국가 일본에서, 하급군인들이 새롭게 옹립한 불교 Monkey 일본 천황이 세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마당쇠賤民.부처 Monkey처​럼 창조신을 부정하고, 하느님보다 높다는 불교계 일본 신도를 바탕으로 천황제 유지). @서울대이기고 점쇠賤民일본천황뒤 서울대 마당쇠賤民자리 차지하려면,서울대를 대체하였다는 50년정도의 대중언론 기사장악과, 입시지 위치확보要. 그러면, 주권.자격.학벌없이 새로운 마당쇠.개똥이 賤民대학이 되어,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에서 Royal성균관대나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 계통 대학.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에 항거하는 현상을 겪게 될것. 생각이나 말로는 가능하지만, 대중언론.입시지 항거자격도 어려움.

 

3].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해방후 미군정때, 주권.자격.학벌이 없었으며, 자퇴.등록거부하던 일본 잔재였음. 해방후 미군정 당시 서울대와 입시일이 섞이지 않기 위해 추첨이나, 행정조정으로 후기.전기 입시일이 갈라져 이어 그렇게 별도의 다른 입시일로 지내왔다고 판단됨. 후기, 전기 입시일은 고구려 태학부터 조선 성균관까지 생소한 개념이었는데, 해방후 미군정때 주권없는 일본 잔재 국립이나 공립학교들은 왜놈학교라 가지 않을 학교였는데, 성균관대가 왜구 잔재 서울대와 다른 입시일을 배정받아, 많은 한국계 신생 대학들이 그런 입시일을 지켜온 경향이 있었음.

이이제이적응이 오래갈것. 작은나라지만, 일본 강점기를 겪어서 불가피. 헌법,국제법,교과서(국사,세계사)안바뀜.Royal성균관대(국사성균관자격,한국 최고대),서강대(세계사의 교황윤허반영,성대다음Royal대)는 일류.명문끝.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밑에서 대중언론으로는 밑에있던 대학들이라 주권.학벌없이 이이제이가 적당함. 비 신분제 대학들로,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왜구 서울대와 이해관계가 없어온, 단기교육 조선경비 사관학교 후신 육군사관학교. 이 대학들은 현행헌법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이 명확히 규정되어, 서강대 출신들의 의중을 반영한 양희은님의 라디오 멘트를, 성균관대 출신인 필자가 차츰 타당하다고 인식하여 주권.자격.학벌없는 패전국 노예 왜구 서울대(경성제대 후신)등 그 추종세력과 왜구 잔재 대학들을 억제하고 무력화시키고자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 앞으로 둔 대학들입니다. 1988년 현행헌법 전문의 임시정부 구절로, 필자가 주관적으로 선정한 대학들이기 때문에, 1988학번 이후부터의 해당대학 입학자들 의견이 조금씩 반영될것이며, 대학개혁은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잔재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의 저항에 부딪혀 무산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물론, 이 대학들이 해방후부터 패전국 노예 왜구 서울대와 각종 왜놈학교 잔재들(중.고교, 초급대에서 대학이 된 왜구 잔재 대학들)과 대척점을 이루면서, 왜구 잔재 대중언론과 그 후에 생긴 입시지에서 비중이 낮게 책정된 과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헌법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조항자격이 더 중요하기에, 왜구 잔재 서울대 앞으로 두는 것이니, 개 먹이 주는 주인 손가락을 물어뜯는 형태의 불상사는 일으키지 말아야 합니다. 블로그 글을 자세하게 읽어보기 바랍니다. 임시정부 요인출신이 개인적으로 설립한건 맞지만, 해방후 재단이 부실하여 해인사를 재단으로 유지해왔던 국민대나 대종교의 신흥초급대(신흥대.경희대 전신), 공과대학 인재양성을 위하여 공대중심으로 평가를 받아온 인하공대(인하대)는, 비신분제의 대학들로 해방이후 새로생긴 대학들임은 분명합니다.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에서의 입지확보는 거의 없던 대학들이기도 합니다. 이런이유때문에, 엄청난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대중언론.입시지 분야의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들을 대체하여, Royal 성균관대와 서강대 밖의 새로운 비신분제 대학들로 입지를 확보하는것은, 성균관대나 서강대의 노력보다도 해당대학 입학.졸업자들(1988학번부터)의 노력과, 국민적인 공감대를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에, 대학개혁이 무산되더라도, 달리 마땅한 방도도 없는 실정입니다. 해방이후 일본 불교의 영향을 받아, 유교국가 조선의 전통과 달리, 해인사를 재단으로 둔 국민대 같은 경우, 설립자 개인은 임시정부 요인이 분명하지만, 해인사때문에, 5,000만명의 조선 유교 한문성명.본관을 주민등록에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 한국에서, 종교적 이유로 배척받거나 공격당할수도 있습니다. 5,000만 한국의 한문성명.본관 사용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에서, 일본 불교 Monkey며, 성씨가 없는 마당쇠 賤民 일본 천황이 세운 돌쇠 賤民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세력에 비해 특별히 유리할 것도 없는 賤民 불교 해인사와의 연관성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국민대, 경희대(신흥 초급대 후신), 인하대 및 단기교육기관인 조선경비사관학교 후신인 육사의 경우, 1988년 이전 학번들의 의견이 반영될 여지가 없습니다. 1988학번 이후부터의 학번들이, 헌법전문 대한민국 임시정부 구절에 의거해서, 차츰 차츰(100년~300년 정도의 소요기간이 걸릴수도 있음), 대학개혁을 해나가기 바랍니다. 대학개혁이 무산되어도 어쩔수 없는 구조는, 해방당시의 미군정의 조치(총독부 관리, 경찰, 교원등으로  근무하던 종사자들을 다시 불러들여 등용함)때문인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자체의 군대로, 해방을 하지 못한 탓에 그렇게 살아온 것입니다.   

 

1.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 일제강점기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유교를 인정않았음.

http://blog.daum.net/macmaca/2632

​2. 한국은 수천년 동아시아세계종교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나라.최고제사장은 고종후손 황사손(이원).5,000만이 조선성명 유교한문성씨.본관 의무등록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신도(불교),불교,기독교는 주권없음.일제강점기 유교를 종교로 불인정.해방후 교육은 유교가 주류.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이승만)연설문.우리나라 종교 유교 강조,유교 교훈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설파.아세아 동방 모든나라가 다 유교의 덕화 입었다고 하시며,유교의 교훈 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훈시.삼강오륜 중시연설.

http://blog.daum.net/macmaca/2803

3. 하느님에 대드는 불교일본의 성씨없는 점쇠賤民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보다 높다고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

http://blog.daum.net/macmaca/3044

4. 한국인은 행정법.관습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179

5.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침. 고려시대는 유교 최고대학 국자감을 중심으로,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의 유교교육을 실시함. 유교사관 삼국사기가 정사(正史)이던 나라.

http://blog.daum.net/macmaca/3057

6.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7. 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的) Monkey사상으로 판단됨. 부처의 불교는 원래 창조주인 범천에 대항해 일어난 무신론적 Monkey사상인데, 고대에 여러 나라들에 왕성한 포교를해서 널리 퍼졌지만, 중국이나 한국같은 전통 유교국에서는 핍박을받아왔고, 승려들은 공식적인 교육기관도 없이 체계적인 교육도 받지 못해왔으며, 사회적 지위도 별로 높지 않았고, 유교에 빌붙어서 유교의 하부 사상으로 유교적 풍토에 적응해 온 외래 포교종교임.  
미국은 적어도 창조주나 하느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창조주보다 높다는 부처원숭이 불교국가가 된 일본. 막부시대 이후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에 대항한 이후, 불교 원숭이 국가가 된 일본. 불교에 기반한 일본 신도는 원숭이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예수보다 높다고, 한국 강점기때 기독교를 탄압함. 그리고 국지적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전세계 화교)의 일원이던 조선.대한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 정도로 오도하다가 패전국이 됨.    http://blog.daum.net/macmaca/2596 

 

4].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이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조선(고구려나 통일신라, 고려도 마찬가지임)의 역사와 전통에서, 해방이후 우후죽순으로 새로 생긴 여러대학들은, 유일무이 성균관의 정통대학인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에 많은 부담을 주었고, 새로운 혼란을 야기시킬수도 있던 대학들입니다. 해방후 몇년간은 현재의 종합대학 체제가 아닌 단과대학 체제의 인원이 적은, 양반대학 성균관대였습니다. 그래서, 주권.자격.학벌없던 패전국 노예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를 중심으로 대중언론과, 미군정이 다시 불러들인 총독부 근무자들과, 경찰, 교원,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여러 대중언론들의 전방위적 도전과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도전에 수수방관하는 소극적 입장으로 방관하여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필자는 파평윤씨 소부공파의 뿌리깊은 양반 문벌(지방 향반 출신)이지만, 가문보다 학벌에 우선을 두기 때문에, 필자의 주변사람이 왜구 잔재에 볼모로 잡힌 그런 것들을 이용해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분명한 양반가문이기 때문에, 필자의 가족 누군가가 왜놈학교에 진학하여 볼모로 잡혔어도, 성균관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의 대학들과 중.고교들은 왜구 서울대와 입시일이 다르다고 하여, 왜구 서울대 뒤의 대학(중.고교)이 아니었습니다. 패전국 노예로, 주권이 없는 왜구 잔재 대학(중.고교) 뒤로 갈수는 없었고, 왜구 잔재들의 대중언론 도발에 대척점을 가지며 라이벌로 살아온게 해방후의 신생 대학들 및 중.고교 들입니다. ... 패전국老隸.賤民 왜구 서울대(100번), 을사조약이후 불교전문학교 명진학원에 기반한 일본 불교계열 왜구 동국대, 왜구 국시110브[왜구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융합한 전북대(공동 108번),왜구 시립대(109번),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국시110브)],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에 눌려온 지방대이며 점수낮은 제주대,충남대.충북대.강원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http://blog.daum.net/macmaca/3154

 

6].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7]. 구한말 의병과 고종의 밀칙받은 유림들의 항거로 임시정부가 수립된것임.

고종밀명받은 유림들.대한독립의군부조직,대규모 독립운동획책,발각.

고종의 승하때문에도 일어난 3.1운동임. 그리고 3.1운동이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한민국임시헌장에서도 "대한민국은 구황실을 우대함"이라는 조항을 넣었습니다. 이를 볼때, 을사조약이후의 의병활동, 고종의 을사조약 무효론에 입각한 외교활동, 고종의 밀명받은 대한독립의군부 조직에 의한 여러 독립운동 단체의 파생, 고종의 승하때문에 일어난 3.1운동등은 불법.강제의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을 거치며, 국권을 수호하겠다는 한국인들의 폭 넓은 지지속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는 연속적인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대와 현대에는 고종의 을사조약무효(따라서 불법.강제의 한일병합도 무효), 대한민국 임시정부(대일선전포고, 한일병합.을사조약 무효), 해방후 미군정법령에 따른 성균관 재건,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전국민이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의무등록으로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 복구,국사 성균관(성균관대로 정통승계, 현재 6백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음)교육을 정신적 구심점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대학인 성균관대입니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에 있지만, 유교의 세계종교 자격이 있는 세계사를 반영해야 하기때문에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된 예수회(귀족출신 이나시오 사제가 설립한 예수회는 교황청의 실세로 세계적으로 교황윤허대학은 별로 없음)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성균관대[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다음의 Royal대로 성균관대 출신인 필자(윤진한, 문필가.유학자.사상가)의 사상이며, 유교와 세계종교 가톨릭의 역사적 자격을 바탕으로 공존하고자 합니다. 세계사의 오랜전통의 대학들인 중국 태학(세계 최초의 대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됨), 그리고 서양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파리대학의 세계사 자격은 베이징대와 성균관대에 아주 중요합니다. 세계사의 중국 황하문명, 세계종교 유교, 세계 4대 발명품으로 교육되는 중국의 종이.화약.나침판,인쇄술도 중요합니다. 학교교육 전분야에 걸쳐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 학자들의 이론으로 이루어진 학교교육(신학.법학.의학및 역사.철학과 고교때의 수학, 세계사, 사회문화, 국토지리.세계지리,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음악.미술등)은 유교경전이나 가톨릭 경전과 함께 세계인의 만국공통어입니다. 성균관대는 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항복한 후, 미군정당시 성균관을 복구시키기로 법을 발효하여, 임시정부 요인들(고문:이승만.김구선생, 위원장:김창숙 선생)과 남북유림들이 모여 성균관에 대자를 더 붙여 성균관대를 설립(복구설립형식임)키로 결의하여, 성균관장이 성균관대신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등록하여 국사로 가르치는성균관의 유일무이 최고대학자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한것.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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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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