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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서포터즈, 李 지지 선언 "45년 구형한 尹이 대권 후보 웬말인가"

 

@ 최근 보도자료입니다.

 

*

2022, 02, 07, 연합뉴스 김 아란 기자 보도기사.

 

與김병주, 윤석열 병역의혹 제기…"부동시, 조작이나 노력 의심" | 연합뉴스 (yna.co.kr)

 

 

. 2022, 02, 07, 오마이뉴스 소중한, 곽우신, 박현광 시민기자 보도기사

 

[단독] '건강' 때문에 TV토론 깨진 날 밤, 술자리 가진 윤석열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2022,02,07, 허핑턴포스트 도혜민 기자 보도기사

건강 문제로 TV토론 미뤄달라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주도에서 기자들과 소맥 마시다가 딱 걸렸다 | 허프포스트코리아 (huffingtonpost.kr)

 

* 민주화세력인 김대중.김영삼,노무현, 문재인의 집권.

 

여론조사(1,000명 정도의 표본조사)가지고는,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집권 더불어민주당이고 국회의원이 다수당이며, 광역.기초 자치단체장도 우세한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선거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압니다.

 

 

@ 박근혜 서포터즈, 李 지지 선언 "45년 구형한 尹이 대권 후보 웬말인가"

 

朴 서포터즈 김동렬 중앙회장 "국힘 수뇌부 너무나 큰 실망"
"이재명, 가난한 환경속에서 자란 정치인, 서민 심정 알 것"

박근혜 서포터즈 중앙회 등 일부 보수단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수뇌부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실망한 이들이 역선택을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4일 이들은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있던 정권도 갖다바치는 사람들이 정권교체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서포터즈 김동렬 중앙회장은 “우리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잡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다”며 운을 띄웠다.

김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치소 수감에 대해 “단돈 일원 하나 먹지 않은 죄없는 대통령을 약 5년간 칼로 배는듯한 고통을 겪으면서 피비린내 나는 감옥 생활 끝에 44건이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그로 인해 국민들은 현재 총칼 없는 전쟁 중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수많은 국민들이 죽음과 희생으로 아직도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구 한사람 책임지는 사람 없고 반성하는 사람 없고 비양심적이고 썩어빠진 국민의힘 수뇌부가 국민들에게 너무나 큰 실망감과 배신감을 주었다”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겨냥했다.

아울러 “그들은 아무리 훑어봐도 잡탕밥이고 오직 자신들의 영달을 위한 집단이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정치인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어린 당대표이면서 탄핵은 정당했다(말하는 이준석 대표), 정체성 없이 떠도는 김종인, 김한길, 김병준, 불법탄핵에 앞장선 유승민은 다시 그 상황이 와도 탄핵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을 45년 구형한 윤석열이 대권 후보가 웬말인가”라며 “그리고 62적들은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양심을 속이며 잘못을 모르는 이런 당을 어떻게 신뢰하고 지지하겠는가”라고 일갈했다. 이들이 말하는 62적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찬성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을 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가짜 보수는 더 망하고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나라가 바로서고 새로운 우파가 탄생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새롭게 탄생할 보수를 위하고 가짜 보수를 무너뜨리기 위해 진영을 초월해 이재명 후보를 도와 역선택 하기로 하였다”며 이같은 선언 배경을 밝혔다.

끝으로 “이재명 후보는 (국회의원) 뱃지 한번 달아보지 못한 후보로 180명 거대 후보들과 경쟁하여 당당히 여권 후보로 당선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 속에서 꽃을 피운 훌륭한 정치인”이라며 “우리는 눈물밥을 먹어본 사람이 어려운 서민들의 심정을 알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16년간 우파 활동을 함께한 30여개의 시민단체 핵심단체들과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이재명 후보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서포터즈, 李 지지 선언 "45년 구형한 尹이 대권 후보 웬말인가" (daum.net)

 

@매일경제 보도기사

`박근혜서포터즈` 보수진영 단체 일부 회원들, 이재명 지지 선언 - 매일경제 (mk.co.kr)

 

 

[1].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필자의견.

 

1]. 더불어민주당은, 상징적으로 천군만마의 지원군을 얻은 것에 해당됩니다. 당내 일부의 이견도 있겠지만, 친박 보수단체를 영입하여,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취약지구인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의 유권자들까지 아우르는, 超지역적인 통합력을 발휘하여, 한국 정당사의 새로운 장을 쓰시기 바랍니다. 이제 지역으로 정당의 지지를 얻는 전략은 통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 그리고 온 국민이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합시다.

 

2]. 코로나지원금으로, 국힘은 50조이상을 언급해서, 별 차이는 없습니다. 불가피한 재난을 맞아 내놓은 긴급처방들입니다.그리고 다시 국가채무에 관심을 가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정치하는 사람과 경제적 견해는 다르겠지만,국정운영은 정치인이 하는게 현실입니다.그러나, 항상 경제계나 경제학자들 의견을 경청하는 정치인이 되기 바랍니다. 이게 국가채무를 걱정하는 사람의 타협안입니다.

 

서민중심만으로, 국가경제가 해결되면 참 좋겠습니다만...할말도 많지만, 일단 대선이 임박해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면서 선거결과를 지켜보고 싶습니다. 경제가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항상 경제인의 경제단체, 주류 경제학자들, 경제관료들의 의견을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국정전반에 능력있고 개인자질이 뛰어난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는게 중론입니다.대선과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정권교체할 이유가 없습니다.국정의 안정을 도모하는게 좋습니다.

 

 

촛불시위 정도로는 박근혜 대통령 교도소 못보냈음.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정당과도 상관 없었음. 검사였던 윤석렬(지금은 대권후보)씨가 말도 않되는 죄명으로 박근혜 대통령 기소하여, 박전대통령 교도소에 넣은것임.

 

3]. 본인이 우려하는게 윤석렬후보집권시 패전국에 UN적국,전범국인 일본잔재가 활개치는 해방한국에서, 불교 Monkey 일본잔재들의 발호와, 없는죄도 있는것처럼 만들어낼 검찰공화국, 친일잔재 언론들의 득세임.그래서 문성근 선생이 2000년정도부터 조선.동아(이들이 후발 대중언론 장악해버림) 구독부수 줄이기 운동하며,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당선시킨 저력을 인정해왔음. 이분 없었으면, 민주화세력은 친일잔재 대중언론, 법원.검찰, 사회곳곳 전방위적 친일잔재에 벌써 와해되었을것.

 

4]. 정당별 국회의원 수로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69명정도, 국민의 힘이 106명 정도입니다(출처: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현황에서 발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비교섭단체,정의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무소속.계

 

157 12 169 57.29
87 19 106 35.93
1 5 6 2.03
0 3 3 1.02
0 3 3 1.02
0 1 1 0.34
0 1 1 0.34
3 3 6 2.03
248 47 295 100

「국회법」제33조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보고 기준, 2022년 02월 05일 현재

 

 

5]. 국가주권에 눈을 떠야하는 대한민국. 그리고, 선거권을 가진 여성들의 권리도 보장받아야 하는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후보는 전시작전권환수의 국가주권정립에 눈뜬 대선후보입니다. 그런데, 국힘의 윤석렬후보는, 동등한 투표권을가진 여성의 권리를 무시하고, 여성가족부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유권자라면,누구를 선택해야 합니까?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공격은 대응팀이 있기에,서로 평행선만 달리며, 비난하면서 끝날확률이 높습니다.

 

1.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안보.

 필자가 볼때, 주한미군에,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우수한 한국군 전력이면 될것입니다.

 

1). 이재명후보 안보공약입니다.

 

2022,02,03, 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보도기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3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에 버금가는 장거리요격미사일(L-SAM)을 조기 개발하고, 정찰위성·초소형 위성 등을 확보해 24시간 감시 대응 체계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 북한 미사일 도발과 핵 문제에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우선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군사적 대응조치로서 강력한 억제력과 대응 능력을 확보하겠다"며 "고위력 탄도미사일, 항공 기반 정밀타격 능력 등 강력한 대량응징보복 능력을 갖춤으로써 핵무기 사용 자체를 생각하지 못하도록 억제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재명 "北 도발 강력 대처…사드 버금가는 요격미사일 개발"(종합) | 연합뉴스 (yna.co.kr)

 

2). 윤석렬 후보의 사드 추가배치에 대한 더불어 민주당의 반론입니다.

 

...위원회는 “사드는 40km 이상에서만 요격이 가능한 상층방어체계로 수도권 방어에 한계가 뚜렷하다”며 “사드보다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인 천궁이 더 수도권 방호에 적합하다. 수도권 사드 추가 배치는 국내·외적 논란만 불러올 뿐 군사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3). 뉴스 1 보도기사입니다.

 

2020, 11, 3, 뉴스 1 배상은 기자 보도기사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국에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추가로 배치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미 배치된 사드 포대를 패트리어트 미사일방어체계 등과 통합하면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브룩스 전 사령관은 전날 인터뷰에서 "사드는 한국에 (저고도 미사일용인) 패트리어트 미사일방어체계 레이더와 (탄도탄 조기경보 레이더인) 한국의 그린파인(Green Pine) 레이더 등 다른 미사일방어 시스템과 통합해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 1일 미국 미사일 방어청이 사드 레이더를 활용해 저고도 요격미사일인 패트리어트로 적의 미사일을 성공리에 요격한 상호운영(interoperability) 시험 결과를 한국 미사일 방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다면서 "이것은 더 나은 통합방어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미사일 전문가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마이클 엘먼 선임연구원도 같은 실험 결과를 "매우 중요한 발전"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한반도에 배치된 사드와 미군 소속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체계를 연계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를 통해 미군은 한반도에서 보다 넓은 지역에 대한 미사일 방어체계를 가동할 수 있게 된다"며 "한국군이 운영하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체계와도 사드가 연계되면 방어 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브룩스 전 사령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지난달 한미 안보협의회(SCM)에서 언급된 한국 배치 사드 포대의 안정적 주둔 환경 마련을 위한 장기적 계획은 사드 추가 배치에 대한 것이 아니라 기존 사드 포대의 주둔 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브룩스 전 美 사령관 "한국에 사드 추가 배치 불필요" (news1.kr)

 

4). 한국도 중거리 미사일 UAE에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그런 정도의 군사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2021, 11, 17, 연합뉴스 보도 영상자료.

 

[영상] 국산 요격미사일 '천궁-Ⅱ' UAE에 수출한다…4조원규모 | 연합뉴스 (yna.co.kr)

 

솔직하게 말하면, 북한이 미국에 위협적인 존재도 아닌 상황에서, 국지적으로만 문제되는 북한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국군과 주한미군, 주일미군으로도 대응이 가능한 북한을, 아예 무장해제 수준으로 몰아가면서, 경제적 지원도 없으니까, 북한이 핵실험은 자제하면서, 한국(단시간에 핵무장도 가능한 나라지만, 국제정세상 공식화는 어려움)이 가진 미사일능력에 상응하여, 미사일 발사훈련을, 자위권 행사수준으로 행하는 것입니다(북한은 외국의 강대국 군대가 주둔하지 않고 있습니다).

 

5). 문제는, 이런것 이용해서 일본이 재무장하는 것입니다.

 

주한미군,주일미군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최고 강한 미국과 안보협약이 있는 나라들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UN차원에서는 대북 추가제재 불발되지 않았습니까? 미국혼자 독자행동보다는 UN의 합의대로 하는게더 설득력이 있습니다.미국은 한국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패전국에 UN적국,전범국 일본이 가당치않게, 어디 국제정치에 끼어들 소지를 만듭니까? 한국은 헌법전문에 대일선전포고를 한 임시정부의 정통성이 보장되어, 대한제국을 불법 약탈.침략하여 강점했던 일본은 한국의 영원한 주적입니다.패전국 일본과 한국에 주권없이 남은 일본잔재들이, 奴隸들의 합창을 불러대며,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인 중국.러시아 및 한국과(독도분쟁등) 영토분쟁으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6].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 지지층은 변치않는 고정지지표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성남시장.경기도지사의 정치인 경력을 가진 이재명 후보와 달리, 정치인의 경력이 전혀 없고, 검찰총장으로 퇴임한 윤석렬후보는, 모두를 포용하는 정치인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편협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로도 보여집니다. 느닷없이 여성가족부폐지를 들고나왔는데, 여성과 청소년의 권리도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여성들의 반발심을 불러일으킬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때문에, 윤석렬후보는, 막상 개표하면, 상당히 불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표본집계 1,000명 정도의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는, 선거결과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수 있습니다. 여성들도 유권자인 나라에서, 이런 무모한 여가부폐지를 밀고나가는 비정치적 무모함때문에, 이번 한국 대통령선거는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아무도 장담을 못할것입니다. 이재명후보는 벌금형으로만 전과 4범(이미 성남시장.경기도지사를 거치며, 충분히 검증되고 당선되었음)이란, 네거티브 공격으로, 초기의 우세와 달리,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렬후보에 뒤지기도하고 약간 앞서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모든걸 의존하지 않는 자주적이고 평화통일 지향적인 이재명후보(전시작전권 회수, 중국.북한의 UN자격도 미국의 UN자격처럼 공존대상으로 인정)입니다. 이후보의 공약(윤석렬 후보는 전작권회수에 관심없고, 현정부나 이재명후보는 일본을 달갑지 않게 보는데, 본인이 볼때, 윤석렬후보는 이재명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중국.북한보다 패전국에 UN적국.전범국 일본에 친화적인 경향으로도 보여짐. 본인은 UN적국에 전범국인 일본의 재무장을 원치 않습니다)은, 현정부의 평화통일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지해온 유권자들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남북 평화통일을 후퇴시키고, 무모한 전쟁을 불러일으킬 선제타격론의 윤석렬후보에 대하여, 다시 음미해볼지도 모릅니다.

 

2022, 1, 26, 프레시안 김효진 기자 보도기사

CNN "한국의 안티페미니즘은 '기이한 현상'" (pressian.com)

 

 

7]. 본인은 더불어민주당에 속한 이재명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이재명 후보와, 제1야당의 윤석렬 후보에 대한 평가는 소속정당의 노선에 충실한 후보가, 광범위한 지지를 받게될 것입니다. 소속정당이 없는 대통령후보는, 개인적으로 비정치적 자질이 뛰어나도, 유권자들이 쉽게 선택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물보다는 정책.공약에 중점을 두고 이번 대선에 임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후보! 접전을 펼치는 여론조사를 경험하고 있는 유권자들입니다. 하루 하루의 동향에,일희일비 하지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진정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하시기 바랍니다.지킬수 없는 공약을 내세우지 마시고, 더불어민주당과 현정부의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보는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미국의 핵우산이 있으니(핵무장은 누구나 바라겠지만, 국제적인 압력상 도저히 불가하니, 현정부가 유지해온 한반도 비핵화의 기존정책을 계승하십시오), 상대방의 엄살과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시고, 현재는 경제가 가장 중요하니, 장래의 위험요소인 국가부채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융통성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정당은 정권을 잡는게 목표겠지만,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다는 담담한 자세로(그러나 끝까지 이기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기는 합니다),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 도움되는 공약개발과 이행에 중점을 두십시오.

 

8]. 남북 통일관련, 헌법에 토대해, 통일에 대한 분명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정당은, 현재의 집권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맞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평화적 통일을 분명히 지향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 헌법 전문의 평화적 통일.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ㆍ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 헌법 제 3조와 제 4조에 나오는 남북 평화적통일정책.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 전시작전권 환수를 내비친 이재명 후보. 주권국가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권리입니다.

 

9]. 남북철도 연결을 언급한 이재명 후보. 해양수송보다는 내륙수송비가 빠르고 저렴합니다. 중국과 유라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내륙운송의 길이 트입니다.이는 한국 경제의 도약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022, 1, 16, 연합뉴스 홍지인 홍준석 기자 보도기사

 

이재명 "금강산 재개·DMZ 관광 추진…남북 철도·도로 연결" | 연합뉴스 (yna.co.kr)

 

본인이 중도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을 저울질하다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이념을 가장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고 판단하여, 대선에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영향력을 준 분은, 문성근 선생(트위터를 통한 정치적 사상전개)이며, 문 성근선생의 장기적인 정치적 활동을 오랫동안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재명 후보는 당의 지도부및 당원들과 꾸준히 의사소통하면서, 자만하는 일없이, 선거대책위 중심으로 이탈하지 말고, 더불어민주당의 충실한 당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장기집권에, 기여하는 밀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국정이 안정될것입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여러가지 경제적 비판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당원과 문성근 선생의 한결같은 더불어민주당 중심정책을 다시 되새기면서, 더불어민주당중심 장기집권에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10]. 이번대선은 현정부의 평화통일정책 및 지역갈등 종식경향을 가진 민주화인사들을 기반으로 한 더불어민주당이 재집권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여, 의견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중도성향 유권자인데, 이렇게 대선에서 적극적으로 의견표명을 하며, 특정 정당을 위해 글을 써보는것은 처음입니다. 본인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 보다는 더불어민주당에 포진한 모든 민주화세력과, 주변의 후원자들을 보고, 중도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이번 대선에 끝까지 완주하고 싶습니다. 문재인정부에서 뿌려놓은 모든 정책의 씨앗들이, 더욱 결실을 보는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더 좋다고 판단하여, 국힘과 저울질하다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윤석렬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는, 후보 스스로 꺼낸 정책인데, 너무 일방적이고 비민주적인 발상이라 반대합니다. 보좌진들이 일으키는 잡음은 보좌진을 정리하면 됩니다. 그런데 대권후보 윤석렬 후보가 일으킨 평지풍파들은 여성가족부 폐지, 북한은 주적(북한 주적개념은 김영삼 정부때 잠시 부각되었다가, 다시 없어진 짧은 연원의 개념입니다), 선제타격같은 것들로 한국 헌법이 지향하는 통일정책에 어긋나기도 합니다. 反통일적이고, 현실의 군사전력을 도외시한, 머리속의 상상들로, 전쟁을 부추기는 선동성 구호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미군이 가진 전시작전권 환수에 관심있다고 하는데, 윤석렬 후보는 그런게 없더군요.

 

11]. 일본이 UN에서 발언권 강화하는것 반대합니다. UN적국, 전범국,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 일본은 반성이 않된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잔재때문에 한국인들은 아직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재무장은 절대 반대합니다. UN을 통하여 여러나라들이 적극 제지해야 됩니다.

 

주한미군,주일미군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최고 강한 미국과 안보협약이 있는 나라들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의 권리행사는, 5개국 모두의 전원합의가 없으면, 특정 국가 공식적 제재가 어렵습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안건처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전에는 미국이 북한의 핵보유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북한이 미국과 UN의 단골 제재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북한과 같은 UN회원국을 , 너무 무방비상태로 비난하고 제재하는것도 국가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결과를 낳게 되는 최근의 과정을 우리는 체험해 왔습니다. UN기준으로 보면, 러시아.중국의 영향력 행사시, 미국이 특정 국가 마음대로 못 합니다. 이스라엘이 아랍권 국가들에서, 비난당하고 견제당하는 나라임에도, 미국의 절대적인 군사지원이 있으니까,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에 꼼짝 못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UN과 국제 외교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의 국가주권이 일방적으로 침해되지 않도록 UN회원국들의 권리존중에 관심을 가진다면, 미국이 북한이나 이란, 터키, 미얀마, 아프가니스, 베네수엘라, 니카라구아 같은 나라 함부로 못합니다. 미국이 일본같은나라를 아무리 감싸고 경제적 공격을 해도, 일본은 패전국이며 전범국이면서, UN적국일 뿐입니다. 일본이 이러한 UN구조를 망각하고, 재무장하려는것도 반대합니다. 지은죄대로 그렇게 평생 군대도 못가지고, 전쟁도 못하는 나라로 머물러야, 아시아국가들이 편안합니다.

 

12]. 윤석렬 후보가 당선되면, 그동안 집권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전국민의 오랜 염원속에 추진해온 평화통일 정책이 대폭 수정되고, 퇴보하게 됩니다. 그래서 본인은 현정부와 민주화세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평화통일과 국가주권에 국힘보다 일찍 눈을 뜬 현정부와 민주화세력,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입니다.

 

  

13]. 이재명 부호 부인 김혜경씨 관련 사항.

 

대외협력담당관은 외국이나, 타부처, 수많은 단체, 개인을 상대할 수 있을것입니다. 국회담당도 부분적으로 하면서, 통신이나 전화로 업무처리할수도 있을것입니다.의전비서관이면서 대외협력담당도 하는 광범위하고 복잡하고 자질구레한 전문업무를 배씨가 맡았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외협력담당도 하고, 도지사 주변에서는 총무과에 소속되어 도지사와 가족이 행사참석시 의전을 안내하고, 국회협력도 하고, 대외기관 협력도 하고, 음식,의장(복식), 도의 전례 절차를 담당하고, 도의 의식, 외빈을 대접하는 연회, 외국 인사나 대외인사를 접대하면서, 경조사도 담담할수 있는 의전비서관 아닙니까?

 

이전부터 말많던 지방단체장 및 고위공직자의 업무추진비(이전에는 판공비).배우자가 공인이라고 하시는 정치인이 있고, 유권자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검증받는것만 공인이고, 단체장의 가족으로서, 어느정도 혜택을 보아야할 모호한 업무추진비 가지고는 아예 쥐꼬리만한 혜택도 못보게 하려는것도 문제입니다.지자체 단체장은 물론, 배우자나 가족도 공인의 자격으로, 성격이 모호한 업무추진비 불가피하게 약간 써도 큰 하자는 없다는게 본인 생각입니다. 업무추진비나, 단체장 공관개념이 배우자나 가족의 체력보충비.복지후생비, 지역의 인사들에 대한 경조사비, 부하에 대한 격려금지급등에 대해, 그리 야박한것도 아니라고 봅니다.업무추진비는 단체장이 업무에 바빠,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별도의 관계자를 두고, 단체장이 더욱 지방자치단체나 국가의 일에 매진하도록, 배정한 합법적인 비용에 속합니다. 대통령.단체장.고위공직자도 인간관계나 친인척 관리, 친구관리,사생활을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공인.자연인으로 품위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우를 해주는 상징적인 비용이 업무추진비라, 지출내역등이 도의 행정기관에 제출되면, 정상적인 것이라 판단됩니다.

 

* 연합뉴스 보도기사입니다.김혜경 여사가 약을 안먹은것은 확인했다고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이 밝힘.

 

2022, 02, 03, 연합뉴스 고 동욱 기자 보도기사 

 

...박찬대 수석대변인은 "지사 공관 자체가 공적·사적 영역을 가리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또 약 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해서는 "김혜경 여사가 약을 안 먹은 것은 확인했다"면서 "A씨는 남자인데 어떻게 그런 약을 처방을 받겠느냐. 진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김혜경 논란 사과 "감사기관서 진상규명…문제시 책임"(종합) | 연합뉴스 (yna.co.kr)

 

 

* 장영하 변호사 이재명부부.수행비서 고발건.

2022, 02, 03, 연합뉴스 김 치연 기자 보도기사

 

'굿바이 이재명' 저자, 이재명 부부·수행비서 고발 | 연합뉴스 (yna.co.kr)

 

장영하 변호사가 사실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은채, 공익이라는 미명하에, 사건의 당사자도 아니면서, 추측으로 고발하는건 아닙니까? 일단 지켜보겠습니다.다른건은 이재명 후보나 선대위 차원의 발표가 나오겠지요. 장영하 변호사가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채, 정치적 목적으로 고발하는건 아닌지요? 공수처의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최근 손준성 검사의 사례를 보니,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로, 공직자를 고발하니까, 객관적 증거로 판단하는 법원이 기각하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재명 도지사뿐 아니라, 선거로 뽑힌 단체장이나,공직자의 업무추진비, 복리후생비등은 이전부터 참 말이 많던 사안인데, 지사 공관 같은경우, 공적.사적 영역을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고기의 경우, 단체장들이 몸이 약하면 업무를 못하니까, 체력보충을 해서 업무를 원활히 하기 위해, 공관에서 부인이 소고기 요리를 하는것은 공적인 영역 아닙니까? 업무추진비란 이런 영역도 포함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체장이 업무를 해야 하는데, 가족이 아프면, 단체장의 업무가 제대로 되지 않으므로, 불가피한 경우, 가족의 건강비용으로 업무추진비를 어느정도 지불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체장 본인이 아프고, 가족이 아프면 단체장 업무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또한, 단체장 부하직원의 경우, 건강이 안좋으면, 약이라도 사주면서 일을 잘하도록 격려금 형식으로 단체장 업무추진비에서 지출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걸 이해하면 문제없는데, 단체장의 업무추진비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언론에 의혹기사가 나니까 벌떼처럼 아무말대잔치를 하고, 상대방 정치인들이 이를 부추겨, 정제되지 않은 사실들로, 단체장의 정당한 업무추진비사용을 오도할수도 있겠습니다. 언론에서 기사화하는경우, 이를 제대로 판단하는것은 검찰.법원이고, 피의자를 위해 변호사가 있으니까, 상황을 지켜보면서,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해보고자 합니다.

 

 

* 2022, 02, 03, 연합뉴스 홍지인 고동욱 기자 보도기사

 

홍지인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일 아내 김혜경 씨를 둘러싼 '과잉 의전' 논란을 두고 "경기도 재직 당시 근무하던 직원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고, 저의 배우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감지하고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면서 "더 엄격한 잣대로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보려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모자랐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는 부적절한 경기도 법인카드 사용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면서 "보도된 내용을 포함하여 도지사 재임 시절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이 있었는지를 감사기관에서 철저히 감사해 진상을 밝혀주기를 바란다. 문제가 드러날 경우 규정에 따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을 계기로 저와 가족, 주변까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의 이런 입장은 배우자를 둘러싼 과잉 의전 논란이 다른 의혹으로 확산되자 경기도지사 시절 발생한 일에 대한 포괄적 사과의 뜻을 밝힘으로써 돌파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 후보는 특히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서는 감사 결과에 따라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까지 밝히면서 조기에 상황 정리를 시도했다.

선대위 박찬대 수석대변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있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서는 감사를 청구할 것"이라면서 "주체는 감사원이 아니라 경기도로 내용을 보고 상응하는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SBS는 지난달 28일 전 경기도청 직원인 A씨의 주장을 토대로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으로 사실상 김혜경 씨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배모 씨가 김혜경 씨의 약 대리 처방·수령과 음식 배달 등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법인카드 유용, 빨랫감 심부름 등에 다른 의혹도 보도가 됐다.

이와 관련, 배 씨는 전날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을 A씨에게 요구했다"면서 사과했다.

김혜경 씨도 배 씨의 입장문이 나온 직후 별도로 메시지를 내고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다. 공과 사를 명료하게 가려야 했는데 배 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면서도 "그러나 상시 조력을 받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씨도 감독자로서의 책임을 인정하면서 진화를 시도한 것이다.

이와 관련, 박찬대 수석대변인은 "지사 공관 자체가 공적·사적 영역을 가리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또 약 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해서는 "김혜경 여사가 약을 안 먹은 것은 확인했다"면서 "A씨는 남자인데 어떻게 그런 약을 처방을 받겠느냐. 진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김혜경 논란 사과 "감사기관서 진상규명…문제시 책임"(종합) | 연합뉴스 (yna.co.kr)

 

@대외협력 담당관이 본인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전을 위해 채용한 비서관이 국고손실죄라면 당신들이 무고죄에 허위사실 유포죄 아닙니까? 당사자의 입장과 달리, 당사자 배모씨보다 모든 사실을 더 잘알듯이 단정해서 말하는 분들. 당사자 배모씨가 아니라고 하는데, 당신들이 수사관인것처럼 죄를 단정하는것도, 무고죄에 허위사실 유포죄, 직권남용죄 아닙니까?

 

@경기도 법인카드와 관련하여, 반론이 있습니다. KBS 이화진 기자! 이전에 나경원의원에 고소당했던 그 분입니까? 보도와 다른듯하여 자료 올려봅니다.사실규명 바랍니다. 언론의 자유는 중요하니까, 사실확인후, 기존 입장 고수나, 정정보도등 다양한 조정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선거가 너무 중요해서 언론들이, 불가피하게 사실확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BS 보도기사에 대한 독자 댓글입니다.

 

. 한 시간 전 · 공유됨(2)

 

 

 

이화진 기자 고소당하겠네 ㅋㅋㅋ 저게 증거라고 ㅡ,.ㅡ;;; 확인좀 하고 보도해라.. 경기도 법인카드 내역에 없단다... 쯧쯧

 

 

 

.경기도 도지사 법인카드사용내역이다 ㅋㅋㅋ시발 조작을할려면제대로해야지

 

 

 

팩트체크도안하고 공영방송사라는애들이 가짜뉴스뿌리고있네 내일 정정보도해라?

 

 

 

조폭 주작한거 걸리듯이 딱걸렷죠 링크따라가서 확인해라 ㅋ 홈페이지에 버젓이 매일 업데이트하고있는대

 

 

 

2022, 02, 02, KBS 이화진 기자 보도기사

 

 

[단독] 김혜경 측, 경기도 법인카드 ‘바꿔치기 결제’…사적 유용 의혹 (kbs.co.kr)

 

 

@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의전비서관 이었던 배소현씨 입장문.

저는 배소현입니다. 제가 전(前) 경기도 별정직 비서 A씨에게 각종 요구를 하면서 벌어진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하여 당사자인 A씨와 국민 여러분, 경기도청 공무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면목 없게도 최근에서야 제가 A씨에게 했던 일들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돌아보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을 A씨에게 요구했습니다. 이 후보를 오래 알았다는 것이 벼슬이라 착각했고, 이 후보 부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상식적인 선을 넘는 요구를 했습니다.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A씨의 불만과 반발은 당연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비판도 마땅한 지적입니다.

늦은 결혼과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로 남몰래 호르몬제를 복용했습니다. 제가 복용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이 처방받은 약을 구하려 한 사실을 인정합니다. 도지사 음식 배달 등 여러 심부름도 제 치기 어린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아무런 지시 권한이 없었고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A씨에게 부당한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A씨에게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도조차 당사자에게는 커다란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이 밖에도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잘못이 더 있을지 모릅니다.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진행되는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아울러 선거운동과 관련된 자원봉사 활동도 일절 하지 않으며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일로 상처받은 많은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2]. 불법.강제의 일제강점기 잔재로 인해, 한국인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과, 한국 헌법.국제법, 한국사, 세계사등을 반영한 한국의 대학 학벌.

 

1]. 헌법에 보장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정통성에 의거 대한민국과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의 주권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또한 헌법에 보장된 사상.표현의 자유에 의거 의사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대통령선거와는 또다른 별개문제니, 이를 감안하시면 되겠습니다.

 

2].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2]. 근대와 현대에는 고종의 을사조약무효(따라서 불법.강제의 한일병합도 무효), 대한민국 임시정부(대일선전포고, 한일병합.을사조약 무효), 해방후 미군정법령에 따른 성균관 재건,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전국민이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의무등록으로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 복구,국사 성균관(성균관대로 정통승계, 현재 6백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음)교육을 정신적 구심점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대학인 성균관대입니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에 있지만, 유교의 세계종교 자격이 있는 세계사를 반영해야 하기때문에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된 예수회(귀족출신 이나시오 사제가 설립한 예수회는 교황청의 실세로 세계적으로 교황윤허대학은 별로 없음)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성균관대[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다음의 Royal대로 성균관대 출신인 필자(윤진한, 문필가.유학자.사상가)의 사상이며, 유교와 세계종교 가톨릭의 역사적 자격을 바탕으로 공존하고자 합니다. 세계사의 오랜전통의 대학들인 중국 태학(세계 최초의 대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됨), 그리고 서양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파리대학의 세계사 자격은 베이징대와 성균관대에 아주 중요합니다. 세계사의 중국 황하문명, 세계종교 유교, 세계 4대 발명품으로 교육되는 중국의 종이.화약.나침판,인쇄술도 중요합니다. 학교교육 전분야에 걸쳐 근대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 학자들의 이론으로 이루어진 학교교육(신학.법학.의학및 역사.철학과 고교때의 수학, 세계사, 사회문화, 국토지리.세계지리,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음악.미술등)은 유교경전이나 가톨릭 경전과 함께 세계인의 만국공통어입니다. 성균관대는 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항복한 후, 미군정당시 성균관을 복구시키기로 법을 발효하여, 임시정부 요인들(고문:이승만.김구선생, 위원장:김창숙 선생)과 남북유림들이 모여 성균관에 대자를 더 붙여 성균관대를 설립(복구설립형식임)키로 결의하여, 성균관장이 성균관대신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등록하여 국사로 가르치는성균관의 유일무이 최고대학자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한것.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242

http://blog.daum.net/macmaca/3265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대통령선거라는 국가적 중요 문제를 맞이하여, 무엇이 국가와 민족에 도움이 되는지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선택은 유권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