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맹추지월(孟秋之月)인 음력 7월은 8월 8일(음력 7월 1일)부터 9월 6일(음력 7월 30일) 까지입니다.
[1]. 맹추(孟秋)는 국립국어원의 (주)낱말 국어사전에서 "음력 7월을 달리 이르는 말"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사전에서 같은말로 "초가을"이 쓰이기도 합니다.
영어로는
The 7th lunar month, july by the lunar calendar
독일어로는 Juli nachdem Mondkalender로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2]. 유교 경전인 예기 월령에서는 맹추의 달인 음력 7월을 이렇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교재원본은 신역(新譯) 예기(禮記)[譯解者(권오돈), 발행처:홍신문화사, 2003.10.30 발행]입니다. 오자등이 있어도 원래 저자나 번역자의 학식.능력과 사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자의 경우 다만 교정대상일 뿐입니다.
孟秋之月 日在翼 昏建星中 旦畢中 其日庚辛 其帝少皥 其神蓐收 其蟲毛
其音商 律中夷則 其數九 其味辛 其臭腥 其祀門 祭先肝 涼風至 白露降 寒蟬鳴
鷹乃祭鳥 用始行戮
맹추(孟秋)의 달은 진(辰)이 익성(翼星)에 있는데, 저녁에는 건성(建星)이 남방의 중앙에 있고, 아침에는 필성(畢星)이 남방의 중앙에 있다. 그 날은 경신(庚辛)에 해당되며 그 제는 소호, 그 신은 욕수, 그 동물은 짐승, 그 음은 상조(商調), 그 율은 이칙(夷則)에 해당되며 그 수는 9, 그 맛은 매운 맛, 그 냄새는 닭기름 냄새이고 그 제사는 문의 신에게 올리되 제사할 때는 희생의 간을 먼저 바친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백로가 내리고 쓰르라미가 울며 매가 새를 제사지낸다. 쌀쌀한 가을 기운이 넘치므로 비로소 형륙(刑戮)을 시행한다.
是月也 以立秋 先立秋三日 大史謁之天子 曰某日立秋 盛德在金 天子乃齊
立秋之日 天子親帥三公九卿諸侯 大夫以迎秋於西郊 還反賞軍帥武人於朝
天子乃命將帥 選士厲兵簡練桀俊
專任有功 以征不義 詰誅暴慢 以明好惡 順彼遠方
이 달은 입추에 해당되므로 입추 3일전에 태사가 천자에게 말하기를, "모일(某日)은 입추입니다. 천지의 성덕이 금위(金位)에 있습니다."고 한다. 이에 천자는 재계한다. 입추에는 천자가 몸소 3공.9경.제후.대부를 거느리고 서교(西郊)에서 가을을 맞이한다(소호와 욕수를 제사지낸다). 제사가 끝나고 돌아온 뒤 장교.사졸에게 상을 내린다. 그리고 천자는 장수(將帥)에게 명하여 군사를 정선하고 병기를 연마하며, 재주가 뛰어난자를 선발하여 이들에게 무술을 습련시킨 뒤, 공 있는 대장을 전임하여 불의한 자를 정벌하고 포만한자를 힐책 또는 주벌토록 함으로써, 천자가 좋아하는것과 미워하는 것이 있음을 명시하여, 이로써 또한 먼 곳의 나라들을 복종시킨다.
. 필자 주 1). 두산백과에서 설명하는 입추 요약.
24절기 중, 13번째 절기로서 음력 7월 초순, 양력 8월 8~9일 경이다. 태양의 황경이 135˚에 위치하며, 가을에 들어선다는 뜻대로, 이날부터 입동 전까지를 가을로 친다.
. 필자 주 2). 입추를 보면 음력으로 7월이기도 하고, 음력 6월에도 나타나는데, 태양의 황경이 135˚에 위치할 때, 역법(曆法) 전문가들이 판단하여 해당일이 지정되면, 우리는 그 날 입추를 맞이하여 온것입니다.
다시 예기 월령 본문으로 돌아갑니다.
是月也 命有司 修法制 繕囹圄 具桎梏 禁止姦愼罪邪 務搏執 命理瞻傷
察創視折 審斷決獄訟必端平 戮有罪嚴斷刑 天地始肅 不可以贏
이 달에는 유사에게 명하여 법제(法制)를 손질하고 영어(囹圄:감옥)를 수선하고, 질곡(桎梏)을 완비하고 간통을 금지하며, 죄를 벌하는 자는 신중히 죄를 주어 포박하는데 힘쓰게 한다. 또 옥리에게 명하여 매질해서 심문한 죄인의 피부 상처를 살피게 해서 깊은 상처와 뼈가 부러진 자를 치료하도록 한다. 자세히 소송을 판결하여 정직 공평하게 하며, 죄 있는 자는 죽이되 형벌을 재판함에 있어서 반드시 엄정하게 한다. 이 때는 천지에 비로소 쌀쌀한 기운이 넘치지만 이 기운으로써 나머지가 있게 하지 말아야 한다(형벌도 역시 이처럼 엄히 해야 하지만 지나쳐서는 안된다. 죄인을 치료하고 형벌을 신중히 하는 의미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 필자 주 3). 간통죄에 대한 견해. 위 구절에서 보면 有司(중국어 사전에 관리. 벼슬아치로 나타남)에게 명하여 "법제(法制)를 손질하고 영어(囹圄:감옥)를 수선하고, 질곡(桎梏)을 완비하고 간통을 금지하며, 죄를 벌하는 자는 신중히 죄를 주어 포박하는데 힘쓰게 한다"고 나타납니다. 이로 볼때 고대에도 간통이 문제가 되어 법으로 조치하는 현상을 낳은 것 같습니다. 법으로 규제하면 법으로 벌을 받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없어진 간통제가 한국에서는 존재해 온 것 같은데, 2015년에 폐지되었습니다다. 형법으로는 폐지되었지만, 민법등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면 본인이 이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하겠습니다. 간통죄는 이제, 형법이 무서워서 회피하는것보다, 부부 상호간의 합의에 따라 민법상의 권리가 소멸.약화되거나, 부부간의 평생 동반의지가 훼손되는데 대한 당사자들의 분노감정등이 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될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이혼보다는 별거상태로, 자녀들의 정서가 크게 훼손되지 않는 노력을 하시고, 꼭 이혼을 하시겠다면, 자녀들의 미래가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자식을 책임지는 각별한 노력이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는 상호 합의하여 이혼하지 않는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되면, 이혼만은 막자는 의지가 생겨날 것입니다.
. 필자 주 4). 중국의 고대 형법에 대한 법사상은 예기 월령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天地始肅 不可以贏
이 때는 천지에 비로소 쌀쌀한 기운이 넘치지만 이 기운으로써 나머지가 있게 하지 말아야 한다(형벌도 역시 이처럼 엄히 해야 하지만 지나쳐서는 안된다. 죄인을 치료하고 형벌을 신중히 하는 의미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 필자 주 5). 위 본문은 번역자 선생이 자연현상을 법적으로 의역형태로 추가보충 설명하신 번역인데, 이 분의 교재를 기준으로 예기 월령을 해석해해 온 후학인 필자는 선인들의 가르침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필자가 알기 쉽게 조금더 부연설명하면 천지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데, 그 쌀쌀한 기운이 넘치게 해서는 않된다로 추가 설명 해두겠습니다. 그 기운이 지나치거나, 과도하면 않된다는 뜻으로도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 필자 주 6). 위 번역서 본문의 天子乃命將帥에 대하여!
번역서 본문은 天子乃命將率로 나타나고 있으나, 다른 예기 월령이나 중국 바이두 백과(百度百科)는 天子乃命將帥로 표기하고 있으므로, 필자가 天子乃命將帥로 교정하였습니다. 번역서 본문에도 "그리고 천자는 장수(將帥)에게 명하여 군사를 정선하고 병기를 연마하며, 재주가 뛰어난자를 선발하여 이들에게 무술을 습련시킨 뒤, 공 있는 대장을 전임하여 불의한 자를 정벌하고 포만한자를 힐책 또는 주벌토록 함으로써, 천자가 좋아하는것과 미워하는 것이 있음을 명시하여, 이로써 또한 먼 곳의 나라들을 복종시킨다"고 하여, 전후 문맥을 따져보면 장솔(將率)이 아닌 장수(將帥)가 맞습니다.
또한 번역자가 써 놓은 예기(禮記) 월령(月令) 맹동(孟冬)에도 천자내명장수강무습사어각력[天子乃命將帥講舞習射御角力:천자는 장수에게 명하여 무기(武器)를 강습시키고 사어(射御:활쏘기와 말달리기)의 법을 연습시켜서 서로 힘을 겨루도록 한다]이라 하여 장수(將帥)로 나타납니다.
다시 예기 월령 본문으로 돌아갑니다.
是月也 農乃登穀 天子嘗新 先薦寢廟 命百官始收斂 完隄坊 謹壅塞
以備水潦 修宮室坏牆垣 補城郭 是月也 毋以封諸侯立大官
毋以割地行大使出大幣
이 달에 농부는 햇곡식을 진상한다. 천자는 시식하기 전에 먼저 침묘에 바친다. 그리고 백관에게 명하여 비로소 세금을 거둬들이게 하며, 제방을 완전하게 하고 옹색(壅塞)을 잘 수리하여 이로써 물의 범람에 대비시킨다. 또 궁실을 수선하고 담장을 수리하고 성곽의 파손을 보수한다.
이 달에는 제후를 봉하거나 대관을 임명하는 일이 없고, 땅을 나누어 하사하거나 대사를 파견하여 많은 폐백을 나가게 하지 않는다[수장(收藏)의 기가 충만한 때이므로 모두 나가는 것을 신중히 하는 것이다].
. 출처: 신역(新譯) 예기(禮記)[譯解者(권오돈), 발행처:홍신문화사, 2003.10.30 발행
[3]. 한국의 초복,중복,말복의 보양식에 대한 필자의 의견.
1]. 복날에 동아시아 유교국가들이 보양식으로 먹어온 보신탕. 요즘은 삼계탕도 많이 먹습니다. 그런데, 아시아인종의 정체성은 대부분 사람들에 있어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세계화로 영.미문화에 노출된 아시아인. 여러분이 아무리 변신노력을 해도 아시아인종의 태생적 본질은 안바뀌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영국, 미국이나 영.미문화권의 호주.캐나다.뉴질랜드등 신대륙 이민자의 나라에 살면서 개신교 믿고, 개신교인이라 주장해도, 영.미문화권 사람들에게는 그저 아시아인종으로만 보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대륙의 오랜 문명국인 동아시아 유교국들(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서유럽의 교황중심 이탈리아.프랑스.독일,스페인.포르투갈,폴란드등은, 현재의 기준으로는 판단이 불가능한 始原的 권리(Original Right, 원시적 권원)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여되었습니다. 동아시아는 황하문명, 은.주시대, 漢제국을 통하여 하느님(天).神明.조상신 숭배, 공자님,한자,유교문화가 태생적으로 부여되고 이를 체득해왔습니다. 서유럽은 헬레니즘문화와 로마제국을 통하여, 하느님과 예수님,라틴어,가톨릭문화가 그렇게 서유럽인들에게 스며들어왔습니다. 수천년동안 동아시아.서유럽은 그렇게 권리와 의무의 측면을 모두 가진 유교도로, 가톨릭교도로 살아왔습니다.
2]. 필자는 반려견문화에 대해서는 일부러 나서서 반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동물보호단체등을 중심으로 개고기 식용반대를 조직적으로 하는 단체행동이 수시로 나타나고, 이에 동조하는 수의사들도 있습니다. 관련산업 종사자들도 많아졌겠지요. 그러나 그 반대편 종사자들이 일방적으로 매도되고 생존권을 부정당해서도 않됩니다.
오래된 인류의 식문화전통을 부정하며, 만물의 영장으로 살아온 인간의 존재방식을 부정하고,개고기 식용관련 종사자들을 궁지로 몰아넣는다면, 반려견의 배설물, 개의 위험성, 전염병 발생등의 모든 위험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공격하는 사람들도 생겨날 것입니다.
영.미문화에 경도된 소수의 적극적인 동물보호단체.수의사등의 주장은 알고 있습니다. 개는 사람을 물거나 죽이기도 하는 이중적인 야생동물의 본질도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여야 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우리 조상들이나 인류 상당수가 먹어온 동물때문에, 조상들을 비하할수야 없습니다.
개식용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의견. △가축이며 축산물인 식용개의 사육ㆍ 전기도축ㆍ유통ㆍ식용은 역사유래 지금까지도 여전히 합법이라고 말했다.
"'축산법' 개 품종 제외 대립각,'식용개-반려견 구분을” - 대한일보 (daehanilbo.co.kr)
* 한편, 오랜관습인 개고기 식용에 대해 합법이냐 불법이냐 판단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고, 개고기 판매와 식용이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까지는 불법에 해당하지 않을것입니다.갑자기 영.미문화에 경도된 동물보호단체나 수의사 협회들의 반론은 알고 있습니다.
2017.,7,6, OBS 뉴스 고 영규 기자 보도기사
농림부 "개고기 금지 방안 검토하고 있지 않다"
농식품부는 오늘 개식용 금지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일부 언론의 '금지방안 검토' 기사에 대한 해명 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개식용 금지와 관련해서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생산자와 영업자 동물보호단체 등 이해관계자와 식약처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농식품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더 타임스"한국인들에게 개고기 먹지마라 할 권리 없다","히포크라테스는 강아지를 균형잡힌 건강식으로 권했었다"
필자가 판단해볼때, 유목민족이 아니면, 가축을 지키는 개의 중요성보다는 야생동물이던 개를 가축으로 길러 식용으로도 먹어온 전통이 오래되었다고 여겨집니다. 근대나 현대에 개를 작게 만들어 애완용으로 키운 영.미권의 문화는 아시아인들에게는 아주 낮선 풍경이어왔습니다. 애견국가인 영국의 일간지조차도 다른 나라 개 식용 문화를 존중하는데, 인류의 오래된 전통을 도외시하고, 개를 식용으로 먹어온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산업 종사자들의 생계까지 위협할 정도로 오도하는것도 세계화시대의 예의는 아닙니다. 이 신문의 보도자료로 보면 스페인 사람들은 고양이 고기탕을 즐겼고, 스위스 사람들은 개고기 건포를 먹는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힘.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도 개고기를 먹었다고 보도함.
http://blog.daum.net/macmaca/3203
*호주서 생후 5주 아기, 반려견에 물려 숨져…지역사회 충격-국민일보 (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049290&code=61132211&sid1=int
호주서 생후 5주 아기, 반려견에 물려 숨져…지역사회 충격-국민일보 (kmib.co.kr)
"제발 입마개 좀 해주세요" 잇단 개물림 사고 시민들 '분통' - 아시아경제 (asiae.co.kr)
[4]. 세계역사 변하지 않음.
1]. 세계 최초의 대학 중국 태학.국자감(베이징대로 계승),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 한국사 성균관(성균관대).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하느님,공자숭배),서유럽 세계종교 로마가톨릭(하느님, 예수숭배. 서유럽에서 중남미.필리핀에 걸쳐 더 광범위한 세계종교로 확장). 세계4대 발명품 중국의 종이,화약,나침판,인쇄술. 근대세계의 지배세력 서유럽.
2]. 미국이나 신대륙, 유럽등지에 이민하여 살고있는, 한국인이나 아시아인에 대한 학문적 결과는 한국에서 잘 정립되지 않아, 학문적으로는 뭐라 인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중언론을 통하여, 갑자기 아시아인.한국인들이 불법 폭행이나 권리 침해를 당하는것을 자주 보다 보니까, 급한대로 대충 정리하여 필자의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근본적으로는 현지에 사시는 교민들의 지위는, 현지 교민들이 정립하고 가꾸어나가야 한다는 필자의 생각입니다. 이런 현지 적응은 현지 교민들이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의 용광로입니다. 신대륙을 개척해 이민자들이 이룩한 나라입니다. 유럽계 백인이 다수지만, 히스패닉.흑인 인구가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 현대사에서는, 백인보다 소득이 높고 학력수준이 높은 아시아인이, 범죄율이 적고 그래서 모범적 소수인종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인종화합 노력은 분명히 필요합니다.냉정한 현실로 보면, 미국은 막가파 흑인 하층민의 그동안 쌓인 울분이 소수인종 아시아인에 대한 불법 개인테러로 번질 가능성 있음. 여자, 노약자, 혼자 다니는 사람등 대상.
노숙자라면, 일부러 감옥가서 편하게 살려고 범행했을 가능성도 많음. 경제적 하층민들의 의식주 해결방법일수도 있음.노숙자도 많은 나라 미국. 이런 막가파 하층민들이 고학력.고수입 아시아 인들을 향해 불법 폭력 개인테러를 집중적으로 저지르는듯.
미국은 무분별한 총기사고 및, 경제적 하층민계층인 흑인등의 약탈이 수시로 일어나는 치안이 엉망인 나라. 최근 미국내에서 수입이 높은 이민자그룹인 아시아인들에 대한, 개인 테러형식의 불법 폭력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미국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아시아나 유럽과 달리, 신분이 높지 않은 사람들이 이민자가 되어, 미국.호주(영국 범죄자들을 이주시킨 나라)는 품격높은 동아시아 유교문화나, 서유럽의 가톨릭 질서가 전혀 작동되지 않는 하급문화중심의 나라로 시작하였고,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하여 신대륙의 이민자들의 나라로 살아온 역사.문화가 그대로 답습된 나라입니다. 흑인노예를 수입해 흑인들이 핍박받다, 최근 흑인들을 풀어주니까, 소득이 낮은 흑인계층이 불법 폭력으로 아시아인에 대한 우위를 차지하려는 계산인지, 여성.노령자.혼자다니는 아시아인에 대한 개인 테러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WHO에서 중국백신을 승인하였고,남미 국민백신은 중국백신이라함. 선동에 휘말린 사람들은 그만 유난 떨어야 합니다. 코로나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는, WHO등에서 정확히 자료제출한적 없음. 미국,중국,이탈리아라는 여러설이 있으나, 확정적 단서는 없음. 코로나이후 동아시아 유교국가(중국,한국,베트남,몽고 싱가포르,대만)들은 방역이 잘되고, 미국.서유럽환자가 많은걸 보면, 트럼프가 중국에 덮어씌우고, 미국.호주같은 나라가 유난을 떠는것 같음.
WHO에서는 코로나 발원지가 중국,미국,이탈리아라는 여러가지 가설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표명이 없는 상태임. 코로나 환자도 동아시아 유교국들(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2차대전후의 신생 유교문화권인 싱가포르, 대만에 걸쳐 유럽,아메리카보다 통제도 잘되고 환자도 적음.WHO에서는 중국보고 뭐라 않는데, 트럼프가 미국이 환자 많으니까 중국한테 덮어씌우고, 그 뒤부터 중국 견제의식이 지속적으로 발동되어, 사사건건 중국탓만하고.코로나 환자보면 동아시아 유교국가들중 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싱가포르.대만 모두 크게 문제 없더군요.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이 환자가 더 많았지요.
3]. 미국내 소득수준높은 아시아인(백인보다 소득수준 높음). 소득낮은 흑인폭동대상이 한인상가였음.이건 요즘 코로나때문만도 아님.트럼프가 중국견제하다 중국에 코로나 덮어씌우며 미국 코로나 감춘데서 발단.아시아, 한국인 정체성이 더 절실해짐.
* 1993년 9월 11일. 연합뉴스 장영선 특파원 보도기사.최근 워싱턴일원에서 교포상점주인들이 잇달아 강도들에의해 피살되고 있어 교포 상인들이 극도로 불안해하며 방탄조끼구입등 자구책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워싱턴=聯合) 張永燮특파원=최근 워싱턴일원에서 교포상점주인들이 잇달아 강도들에의해 피살되고 있어 교포 상인들이 극도로 불안해하며 방탄조끼구입등 자구책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워싱턴한인회를 비롯한 아시아 소수민족지도자들은 10일 샤론.P. 켈리 워싱턴시장과 프레드 토마스 시경국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인교포상점을 비롯한 아시아계 상점들이 무장 강도들의 침입으로 주인이 피살되는등 영업활동을 하기가 어렵다고 지적, 강력한 방범대책을 세워줄 것을 촉구했다...
* 구글 직원 절반이 아시아인 등.
2021.06.27, 서울경제 박현익 기자 보도기사.
주식 보상·가족 취업 지원…美 빅테크도 '두뇌 모시기' 전쟁
억대 연봉에 '스톡옵션' 혜택
구글 직원 절반이 아시아인 등
인종·성별 초월 다양성 중시도
4]. 미국내 아시아인 인구는 중국인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보다 이민역사가 오래된 필리핀인,인도인, 월남패전후 대거 받아들인 베트남인, 한국인, 일본인등 많을것입니다.
2세 기준으로 보면 한국인들이 수입이 많아졌다고 합니다.아시아 현지국가 1인당 GDP와 비교하면 인도인이 의외인데, 여관등 숙박업 종사자가 많아 그런 측면도 있다고 보여집니다(이건 학설이나 교과서.사전적 정의를 인용한게 아니고, 미국에 살고 있는 현지인의 책을 보고 그렇게 판단한 필자의 개인적 의견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중국인.한국인.일본인보다 소득이 높다면,인도내 자산가들이 이민해서 종자돈이 어느정도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내 고학력.고소득으로 백인보다 학력수준.소득수준 높은 모범적 소수인종. 미국이민자중 인원이 적고 소득수준이 높고, 학력이 높은 동양인(한국,중국인)들은 합법적인 경호회사를 설립해,신변안전을 자체도모해야 할 시기입니다. 여러분들의 경제력과 학력수준이 높아졌으니, 예상치 않게 벌어지는 아시아인에 대한 불법 테러와 약탈에, 합법적으로 물리력을 가진 경호회사를 많이 설립해 생업과 학업에 전념해야 할 때입니다. 아시아인 상부상조회사(노후연금, 병원비 지급, 주택보유 지원, 실업시 생계비 지원,경호회사 설립등. 오랜 갹출기간이 필요할것입니다)로 현지 적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모범적인 소수인종입니다. 한국인들은 교육수준이 높습니다. 그대신에 불법 테러나 폭력에는 취약합니다.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하고 학업에 전념하려면, 회비를 갹출해 합법적인 경호회사를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인구가 적은 아시아 이민자는 평균소득이 백인보다도 높습니다.
* LA중앙일보 2016년 보도기사에 따르면, 아시아인중 중국인이 385만, 한국인이 160만명입니다. 일본인이나 인도인등은 집계에 잡히지 않아 잘 분간이 않됩니다. 경제적 하층민으로 추정되는 흑인 인구는 4,160만명, 멕시코계 3,520만명, 푸에르토리코인 510만명입니다.
미국에서 소득수준이 낮은 경제적 하층민들인 흑인이나, 히스패닉계 및 저학력.빈곤층 백인들이 불법적인 폭력으로 부유한 계층인 동양인들을 타겟으로 노약자,고령자,여성 또는 혼자 다니는 아시아인만을 골라 불법적이고 무자비한 개인 테러를 행하는 시기입니다.
미국내 손꼽히는 거부도 별로 없지만, 인종별 소득수준이나 학력수준으로 보면 아시아인이 가장 소득이 높고 학력도 높습니다. 그런데 아시아인에 대한 개인 테러를 행하는 계층은 인생을 포기하고 교도소에 다녀온 적 있는 경제적 하층민들인 흑인등이 많습니다. 더 이상 잃을것이 없는 하층민들이 인구수가 많은걸 무기로, 불법으로 아시아인에 대한 테러를 행하면 소득높고 학력높은 아시아인들이 목숨을 내던지고 총이나 무기로 맞서 싸우기도 싫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인이 거부는 아니라도, 합법적인 경호회사를 많이 설립해, 생계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득수준에 맞는 회비를 내고, 그에 맞는 합당한 경호를 받아야 할 단계입니다. 고령자.여자.노약자등이 외출할때는 혼자 하지말고, 몇 몇이 함께하여 경호회사에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경호회사는 합법적으로 승인된 자위용 무기를 동원해 의뢰인들이 위험에 빠지면, 가스총이나 전기충격기등을 먼저 사용하고, 마지막 수단으로는 총기도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입회원들의 신변과 생명.재산을 보호해 주는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이 방법 아니고는 경제적 하층민 또는 저학력자인 사회불만층들에게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약탈.테러를 당할것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87
특파원 칼럼 美 한인의 주택 보유율이 낮은 이유 | 한경닷컴 (hankyung.com)
5]. 필자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자 아시아인입니다. 교과서나 국제법 기준으로 보면 이런 개념이 성립됩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국사.헌법은 한국표준, 세계사,국제법은 세계표준.
하느님(天)을 숭배하면서 天子가 제사하고, 설날.추석에 인구 대이동을 하고, 단오날(수릿날,天中節)은 높은 신이 오시는 날로 기풍제등의 소원을 빌고, 대보름.추석에 모든 국민들이 달님에 소원을 빌고, 유교문화 24절기를 가지며, 천자문을 배우고, 공자님.맹자님의 인의예지신과 삼강오륜을 수천년간 체화시켜온 동아시아 십수억명 유교신자들(중국,한국,베트남,몽고. 2차대전후의 싱가포르.대만 및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 화교등).
사람은 주어진 소명에 따라, 열심히 해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인간 스스로는 최선을 다했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슷하게 적용하면 盡人事待天命이라는 고사가 있습니다. 모든일상이 天[하느님, 하늘(하느님)]과 결부된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의 수천년 관습입니다. 그러나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해 보는것 또한, 하늘(天)의 뜻에 맡겨보아야 합니다. 至誠能感天의 심정으로...
하느님을 숭배하는 유교문화권인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2차대전후의 신생 유교문화권인 싱가포르.대만), 가톨릭문화권인 서유럽(중세이후 중남미도 가톨릭 국가가 됨)의 수천년 전통은 중요합니다. 가톨릭 국가들의 정신적 구심점인 교황성하를 중심으로 한 구대륙인 유럽과 아시아는 구대륙의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인류문화를 이끌어왔습니다.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국사자격 Royal성균관대, 서강대(세계사 교황 윤허 반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세계사의 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상기.
*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5]. 불교는 하느님.창조신에 대항하는 무신론적 Monkey입니다. 실제로 인도창조신 브라만에 대항하여 부처 Monkey가 만든 불교는 그 발상지 인도에서도 불가촉천민계급입니다. 오래 겪어보면 인간이나 침팬치과의 불교 Monkey가 하느님이나 창조신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1]. 침팬치과의 Monkey부처는 인도창조신 브라만에 항거하여 브라만계급 다음의 세속 신분으로, 창조신 브라만보다 높다고 옆길로 빠졌는데, 불교발상지 인도는 다시 불교를 배격하고 힌두교(브라만숭배)를 믿는 나라입니다. 왕의 칭호도 얻지 못한 배척받는 네팔출신 왕자태생이며, 인도는 불교신자를 가장 밑의 천민계급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불교Monkey 일본 항복후 미군정령인 조선성명복구령을 발효, 전국민이 조선 국교인 유교의 한문성명과 본관을 의무등록하게 하여, 해방이후 한국인은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강제 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에 빠져, 세계사의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하여, 필자는 국사(성균관, 해방후의 성균관대)와 세계사(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된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 산하 서강대.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를 병합하여 한국의 Royal.Imperial대학을 유지해왔으며 앞으로도 不變사항입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원래 을사조약이 무효(국내법 우선시 강제의 한일병합도 무효)고, 2차대전 패전국으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그 때부터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은 없어왔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체결한 한일기본조약으로도 한국에 주권이 없고, 1988년에 발효된 현행헌법으로 보면 임시정부 조항(을사조약.한일합방 무효, 대일선전포고)에 의해 선전포고한 적국의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없는 패전국 奴隸.賤民대학이기도 합니다. 교과서나 국내법.국제법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데, 적산재산 국유화처럼 국립 서울대로 변신해, 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 및 사설 입시지등에서 그 뒤의 奴卑.下人카르텔을 형성해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항거해오고 있습니다.
2]. 인도가 그렇지 않았다면 모를까 한국도 조선시대에 조계종 승려(산속에 머물러야 하고, 시중에 나오면 않되며 혼자 살아야 함. 5,000만 유교성명 한국인 뒤의 존재들임)를 천민으로 만들어서, 필자는 그 역사적 사실을 어쩔 수 없습니다. 한국에 주권없는 일본 승려는 일본습속대로 결혼도 하고 절도 사고 팔고, 시중에 불교마크 달고 진출해 있습니다.
3]. 다음은 인도의 오랜 불가촉 천민인 불교신자들에 대한 기사입니다. 물론 그후의 이슬람.기독교도 신분은 높지 않습니다만, 불교신자는 오랫동안 천민계급이 인도입니다. 출처는 불교평론 2002년 3월 10일. 기사작성자:이지은.
- 다 음 -
....인도는 비록 불교의 발상지이며 고대에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운 곳이었으나, 마지막 불교 왕조인 굽타 왕조의 몰락과 힌두교의 재기, 뒤를 이은 이슬람 교도들의 침입으로 불교는 탄생의 땅에서 그 자취를 감추었다. 힌두교와 이슬람교라는 두 종교의 ‘불교 죽이기’에 의해 희생되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이때 불교로의 개종에 크게 동참하며 개종운동의 기반이 되었던 것이 ‘달리뜨’라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의 카스트 신분제도 중 가장 미천하다고 하는 ‘수드라’ 계급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제5의 신분으로 그림자에만 닿아도 더러워진다는 이른바 ‘불가촉천민’이다...
...인도에서는 지난해 11월에 약 10만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수도인 뉴델리에서 불교로의 개종행사가 열렸고, 그 이후로도 주변의 우따르 쁘라데쉬 주와 비하르 주의 여러 마을에서 수백, 수천 명 규모의 개종식이 조용히 뒤를 잇고 있다.
최근 나타나는 인도인들, 특히 기존 힌두교도들의 불교로의 개종은 이와 같이 ‘집단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 ‘집단성’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히 여러 명이 모여서 개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카스트 또는 몇몇 카스트 집단의 성원들이 함께 모여서 개종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이 개종을 결정하는 방식은 자기 카스트 내에서 나름대로 발언권이 있는 구성원의 건의로 마을 단위의 카스트 회의에서 논의를 거쳐 개종을 결정한다. 그러한 절차를 거치다 보니, A마을의 X카스트가 개종을 한다면 원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X카스트에 속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고, 앞으로 X카스트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은 자동적으로 불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개종에 동참하는 카스트는 거의 예외 없이 달리뜨에 속하는 카스트, 과거 ‘불가촉천민’이라고 불렸던 사람들이다...
...인도의 전통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할 때, ‘개종’이란 과거나 권위와의 절연을 의미하며 이를 결심하고 감행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또한 앞서 살펴본 신분제와 신분제의 타파라는 역사적 맥락에서 볼 때 지대한 사회적 의미를 가지는 일이다. 이는 불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식민지 시대부터 일어나고 있는 하층민들의 기독교, 이슬람교로의 개종 또는 힌두교 개혁종파의 창시 등도 모두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북인도 지방에서의 불교 개종 움직임도 역시 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한 면에서 최근의 개종운동은 1956년 이래 마하라슈트라를 휩쓸었던 암베드까르 이후의 개종운동의 연속선상에 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그에 비하여 불교는 인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기 때문에 기존의 사회악을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이는 과거의 카스트 제도나 온갖 불평등과 절연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기에 적합한 조건이 되었다. 또한 그러면서도 불교는 인도에서 발생한 인도의 종교였고, 더구나 고대 인도의 ‘황금기’에 널리 퍼져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게 했던 종교이기도 했다. 암베드까르는 독특한 인도사 해석을 통하여 빛나는 불교의 전통을 달리뜨들과 연결시켰다.1)
그는 불가촉천민제의 기원을 4세기경 불교와 브라만교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하던 당시, 끝까지 불교 신앙을 버리지 않았던 일부 부족민들에 두고 있다. 브라만들은 불교를 포기하지 않는 이들에게 사제의 권위로 더러운 직업을 강제적으로 부과하고 사회와 격리시켰다. 훗날 승려와 사찰이 점차 사라지고 불교가 인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면서 이들도 힌두교화했지만 이미 대대로 이어지던 더러운 직업 때문에 이들은 불가촉천민으로 굳어져 버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암베드까르의 주장은 학술적으로 타당하다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진 않지만,2) 불교도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믿음으로 자리잡아 그들이 조상들의 종교를 다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로 믿어진다.
www.bu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81
4]. 중앙일보 2020.09,17 서 유진 기자 보도뉴스.
... "힌두교 불가촉천민들이 불교도로 개종을 많이 하다 보니 최근 힌두교 원리주의자들이 강제로 불교도를 힌두교로 '재개종'시키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앙일보] “개도 먹는 우물물, 왜 못먹나” 인도 힌두교 천민들 개종 붐
5]. 현대불교 2013.02.15. 우명주 박사(동국대 불교학과 강사).
...이것은 단지 그 사람만의 의견이 아니라 많은 힌두교 신자들의 의견이기도 하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이들에게 신불교를 힌두교와 구별되는 새로운 종교로 인식시키기 매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불가촉천민을 무시하던 시선을 그대로 불교에 투영해 신불교를 천한 불가촉천민들이 믿는 천한 종교로 바라보기도 한다. 또한 불교도라는 것이 곧 불가촉천민 출신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6]. 일본은 인도와 달리 동남아 패전국.약소국들인 태국,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처럼 불교국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대중언론에서 최근 유교가 도전받고 있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에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일본 불교), 기독교의 주권이 없는 법리적 측면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
7]. 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가가 되어, 성씨없는 賤民 점쇠를 새롭게 일본 천황으로 옹립하여 불교국답게 점쇠賤民.불교 Monkey점쇠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하였습니다. 점쇠賤民.불교Monkey천황은 일제 강점기에 경성제대(그 후신이 마당쇠賤民.불교 Monkey서울대)를 설립하였고, 일제 강점기의 불교전문학교(동국대), 초급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인 전북대 농대, 서울시립대등)와 전국 각지의 공립 중고등학교를 만들어서 주권.자격.학벌없이 서울대 뒤의 카르텔이 되어 대중언론에서 발호하여왔습니다. 서울대,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만든 사설 보성전문 후신. 보성전문은 이후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하여 대학교로 변경)의 대중언론 카르텔뒤에 새로 생긴 해방후의 대학들은 주권.자격.학벌없이 그 한참뒤에서 억눌려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해방후의 성균관대에 대항해, 대중언론에서 성균관대를 오도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카르텔 및 왜구 잔재학교들은 현행헌법이나 조선.대한제국 관습으로 볼 때는 패전국 잔재로 한국영토에 남은 奴隸.賤民이며, 하느님을 부정하고 창조신에 항거하는 침팬치.Monkey류이거나 그 뒤의 奴卑.下人일 뿐입니다. 해방후에 새로생긴 대학들이나 중고등학교중 서울대가 가장 좋고 연세대.고려대가 그 다음이며 그 뒤에서 순번따지는 대학들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주장을 믿고 현혹된 奴卑.下人입니다.
8]. 불법.강제의 일제 강점기를 청산하지 못해, 대중언론.입시지.학원.학교교사들의 무지나 사기에 속아 살아온 분들을 구제하기는 해야합니다만, 대학학벌은 영원토록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를 최고대학으로 하면서, 세계사를 반영하여 교황윤허 서강대를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로 예우하는 방법을 지속시키겠습니다. 이러한 기만에 속은것을 인지하고 성황폐하, 서왕전하를 법으로 만드는 공로자들은 개인적으로 중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는 서강대 출신 양희은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성황폐하.서왕전하(두 칭호 모두 정신적인것)만 Royal학벌로 하면서, 이이제이식으로 그 뒤에서 주권.자격.학벌없이 여러 대학을 넣고, 패전국 잔재 奴隸.賤民 서울대(100번), 국시 110브(연세대), 고려대(111번)의 개혁도 시도해보겠습니다. 일제강점기 잔재에 전염되거나 볼모로 잡힌 왕족.양반(명백한 족보,주민등록.호적.조상의 벼슬사실등 반영)들은 구제하면서 전주이씨,파평윤씨,안동권씨등 조선.대한제국 명문 문벌이나, 한국 성씨의 원류인 서씨.한씨같은 유교 한문성명들을 문벌(門閥)로 계승하는 방법도 병행해 보겠습니다.
*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헌법 임시정부가 중요함. 주권.자격.학벌없는 패전국 奴隸.賤民 서울대뒤 추종세력들이 헌법(임시정부 반영.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 국사(성균관, 성균관대), 국제법[2차대전때 일본 항복,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 받아들여 일본의 주권은 한국영토에 없었으며,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한 적국 일본의 적산재산형태였는데, 적산재산 국유화형태로 국립 서울대가 되어, 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입시계를 통하여 추종세력을 만들어 항전해옴], 세계사에 도전해옴. 교과서자격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정통승계,한국 최고대), 서강대(세계사 반영. 국제관습법상 교황성하 윤허 적용, Royal 성균관대 다음 Royal 서강대로 예우)에 덤비는 대중언론.입시계의 도전을 막기위해 이런 개념을 적용함.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Royal 성균관대. 세계사 교황 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대중언론에서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침략.도전해옴.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헌법(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국제법, 교과서(국사,세계사)를 기준으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해야함.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6]. 필자의 당부사항.
필자가 중국의 문화대혁명 이후 유교의 침체기에 수천년 유교를 제도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세계사의 황하문명.유교,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계승됨)을 원용하였는데, 이는 관습법상 인정되는 역사적 제도입니다. 서유럽의 교황제도나 볼로냐.파리대학등도 관습법으로는 유효하게 이어지고 있는 역사며 전통입니다. 필자는 유교와 중국의 대학제도, 찬란한 역사, 동아시아 유교국들의 유교를 이어가기 위하여 세계사를 반영하여 왔습니다. 교황윤허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윤허 대학중 하나)도 성균관대와 함께 한국의 Royal대며, 최근 십년 넘게 정신적인(법으로는 아직 아님) 궁 성균관대 임금(성황폐하), 가칭 御어서강대 임금(서왕 전하)제도를 정착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두 임금의 자격은 새로 생길 황후나 왕비에 비해 초월적 군주의 위치며 여자이기 때문에 어떠한 권력이나 통치권을 주지는 않겠습니다(수렴청정도 반대함). 그리고 두 대학의 임금은 남자로만 이어져야 합니다.
성황이나 어서강대 임금은 공석이 되어도 미래까지 지속적으로 계승되는 제도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법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하고 법으로 군주정이 실현되면 궁 성균관대 임금인 필자의 지침을 반영하여 별도의 법을 제정해 입헌군주국의 제도로 실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법으로 성황제도.어서강대 임금제도를 실현시키기 전에는 한국 최고(最古,最高) 대학 성균관대의 Royal대 자격은 국내법과 국제법,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국사 교과서의 강행법 자격으로 보호받고, 서강대의 Royal대 자격은 세계사의 교황제도를 바탕으로 하는 국제관습법 측면에서만 머물러야 합니다.
대학과 유교교육의 구심점은 성균관대, 한국 종교의 구심점은 황사손(이 원).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Royal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임.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균관대 다음 Royal대 예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http://blog.daum.net/macmaca/2575
. 필자의견: 차후 황사손(이 원)의 자손들이나,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방계 후손중, 황사손의 지정에 따라, 황사손의 자격을 얻게되는 후손이 생겨날 것입니다. 황사손의 자손이나 방계 후손이 성균관대에 입학하고 4년 공부하여 졸업한 뒤, 황사손으로 지정되면, 그 후손을 성황(폐하)로 추대하시기 바랍니다. 성황폐하가 법으로 확정되면, 황사손의 자손들이 의무적으로 성균관대를 입학하여 4년동안 다닌후, 졸업하게 제도를 만들고, 황사손으로 지정된 후계자는 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의 제사장 권한과 아울러, 성황폐하의 자격으로 성균관의 석전대제(선성이시며, 성인임금이신 공자님에 대한 제사인 석전대제의 초헌관)를 주재하도록, 법으로 규정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경연등도 부활하면 좋겠습니다.
입헌군주국 형태의 군주정을 펼치려면, 위 내용을 근거로 Royal대로 국내와 세계에 알려온 궁(宮) 성균관대 임금을 성황 폐하로 하고, 어(御) 서강대 임금(서왕 전하)을 자치왕국의 수장(통치영역은 서강대 학내의 명예직으로 함)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황사손에게는 아직까지 자칭.타칭 임금자격이 없습니다. 반드시 성대 입학.졸업자만 성황이 되어야 합니다. 성황폐하가 국가의 임금으로 옹립되면, 유교를 국교로 복구하고(어서강대의 학내 종교주권은 인정하고 주권없는 일제강점기 잔재종교는 종교의 자유는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황국 황상폐하 및 국가원수로서, 최고제사장의 권한 및, 軍 통수권과 외교권, 총리 및 각료임명권등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대한황국 황상폐하는 유교 경전상의 중국 天子의 지위는 결코 사용할 수 없으며, 한국만의 황상폐하로 하면서, 외국의 Great King(King of Kings)으로 번역되는 수준으로 한정하겠습니다. 현대세계는 황제칭호를 가진 나라가 없고, 한국의 전통 역사가 그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마지못해 황제칭호를 가지게 된 사정을 참작하여, 한국내의 황상폐하 칭호로 한정하겠습니다.
성황(성황폐하, 宮성균관대 임금)인 필자와 어서강대 임금(서왕전하)의 사후에도 정신적인 성황과 어서강대 임금의 자격은 누군가에게 계승시켜, 차후의 황정복구에 대비해야 합니다.
서강대 임금은 서강대에 맡겨놓으면 적절합니다.
유교의 최고 제사장으로는, 황사손(이 원)이 가장 준비가 충분하므로, 독신에 후사가 없는 필자(성황)는 당대에 성황(법률상은 아니지만, 자천하여 등극한 상징적 성왕 폐하)으로 살아갈것입니다. 대한황국 황상폐하는 의회와 법원의 견제를 가지는 입헌군주국으로 하면서, 탄핵대상이 아니라는 점도(다만, 정당방위 아닌 살인을 저지를 경우, 의무적으로 스스로 하야하여야 합니다) 법률로 보장하여야 하겠습니다. 역성혁명은 원칙적으로 지지하지 않으며, 법률위반의 정도가 심해 의회에서 투표를 거쳐 이의제기를 하면,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결의를 거쳐, 반드시 직무정지를 시키고, 새로운 황상폐하를 옹립하도록 결의하면, 의회에서 승인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중차대한 범법자가 발생하는 경우, 새로운 황상폐하는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결의에 의해, 선출하도록 하고, 의회는 거부권 없이 승인해주는 절차를 거쳐야 하겠습니다. 성황폐하와 대한황국 황상폐하는 남자에 한정합니다. 황제가 없는 현대에, 한국이 황제라는 칭호를 사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대한皇國(대한제국 아님) 황상(皇上)폐하로 하고 황제칭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왕들을 皇上폐하로 추존하지도 말아야 합니다.또한 성균관대 입학후 4년 공부후 졸업자만 成皇폐하로 하는데서 출발하기 때문에,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추대로 성균관대 이외의 졸업자를 황상폐하로 추대하면, 무효로 하고, 그 즉시 대한황국 성황폐하로 제도를 변경하여야 합니다. 황상폐하 추대위와 성황폐하(성균관대 졸업자로 구성된 여러 성씨의 복합단체) 추대위는 다른 기구로 존재하여야 합니다. 대한황국 황상폐하가 國皇으로 존재해도, 군통수권은 成皇폐하의 자격으로만 통수할 수 있도록 사전에 법제도를 정비하여야 합니다.국방상과 합참의장.육군 참모총장,경찰총수는 成皇폐하의 자격으로만 임명하고, 성황폐하 추대위 출신의 추천을 받은 성균관대 출신만 임명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에서 황상폐하를 성균관대 출신이 아닌 타대출신으로 옹립하면, 성황폐하 추대위의 결정으로, 그 즉시 역성혁명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출신이 아닌 새로운 대한황국 황상폐하는 가급적 추대하지 않되, 위의 사례처럼 성황폐하의 지위를 무력화시키면, 성황폐하 추대위의 합의로, 타성출신 황상폐하를 옹립하도록 하십시오. 이는 미래의 황정에 대비한 가상 시나리오 성격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나 한국 유교전통의 해방후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에도 이어지는 행태등(수천년 유교문화 전통이라, 국가나 집권정부 차원에서 제재하지 않는한 끊임없이 이어지는게 전통문화들임)에 대해 자료인용을 하면서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유교는 하느님이 인간창조(天生蒸民)하신 점을 중요하게 여기는 종교입니다.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을 최고신으로 하여 여러 하위신이 계십니다. 유교에서는 하느님(天)을 초월적 절대자로 보고 숭배해왔습니다. 공자님은 하늘이 내려보내신 성인. 성인임금(文宣帝이신 공자님 이전의 요순우탕도 성인임금이심)이시자, 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이 점이 중요합니다. 공자님의 가장 큰 업적은 혼란한 춘추전국시대에 은주시대에 믿어온 우주만물의 지배자이시자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天)의 초월적 존재를 많은 제자들과 제후들에게 계승시키시고 가르치신 점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
2. 해방이후 성균관대.유교 기득권은 학교교육(국사 성균관,세계사 유교, 윤리의 유교교육, 국어.한문의 삼강오륜등)에서 나옵니다.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입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국제관습법으로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http://blog.daum.net/macmaca/2560
3.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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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 일제강점기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유교를 인정않았음.
http://blog.daum.net/macmaca/2632
5. 한국은 수천년 동아시아세계종교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나라.최고제사장은 고종후손 황사손(이원).5,000만이 조선성명 유교한문성씨.본관 의무등록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신도(불교),불교,기독교는 주권없음.일제강점기 유교를 종교로 불인정.해방후 교육은 유교가 주류.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이승만)연설문.우리나라 종교 유교 강조,유교 교훈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설파.아세아 동방 모든나라가 다 유교의 덕화 입었다고 하시며,유교의 교훈 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훈시.삼강오륜 중시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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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느님에 대드는 불교일본의 성씨없는 점쇠賤民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보다 높다고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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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인은 행정법.관습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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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침. 고려시대는 유교 최고대학 국자감을 중심으로,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의 유교교육을 실시함. 유교사관 삼국사기가 정사(正史)이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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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10. 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的) Monkey사상으로 판단됨. 부처의 불교는 원래 창조주인 범천에 대항해 일어난 무신론적 Monkey사상인데, 고대에 여러 나라들에 왕성한 포교를해서 널리 퍼졌지만, 중국이나 한국같은 전통 유교국에서는 핍박을받아왔고, 승려들은 공식적인 교육기관도 없이 체계적인 교육도 받지 못해왔으며, 사회적 지위도 별로 높지 않았고, 유교에 빌붙어서 유교의 하부 사상으로 유교적 풍토에 적응해 온 외래 포교종교임.
미국은 적어도 창조주나 하느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창조주보다 높다는 부처원숭이 불교국가가 된 일본. 막부시대 이후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에 대항한 이후, 불교 원숭이 국가가 된 일본. 불교에 기반한 일본 신도는 원숭이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예수보다 높다고, 한국 강점기때 기독교를 탄압함. 그리고 국지적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전세계 화교)의 일원이던 조선.대한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 정도로 오도하다가 패전국이 됨. http://blog.daum.net/macmaca/2596
11. 한국에서는 Royal대인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 세계사를 반영시 관습법적으로 교황 윤허 Royal 서강대도 성대 다음 Royal대로 두 대학이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 건 없음. 단지 마음대로 등록하던 여러 신문에 남아있던, 친일부왜배들이 성균관대에 도전하면서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나라에서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대학임은 변치 않음. http://blog.daum.net/macmaca/2260
12. 유교의 내세관(來世觀)과 기복신앙(祈福信仰) 측면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800
13. 유교국가의 전통적 특징중 하나는 호적(戶籍)제도였음. 한국과 중국의 호적제도에 관하여! http://blog.daum.net/macmaca/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