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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타임스"한국인들에게 개고기 먹지마라 할 권리 없다","히포크라테스는 강아지를 균형잡힌 건강식으로 권했었다"

영국 더 타임스"한국인들에게 개고기 먹지마라 할 권리 없다","히포크라테스는 강아지를 균형잡힌 건강식으로 권했었다"

 

농림부 "개고기 금지 방안 검토하고 있지 않다" < 경제 < 기사본문 - OBS경인TV (obsnews.co.kr)

[‘잔인한 죽음’을 증명하라](2)개를 가축으로 볼 것인가 아닌가…‘개 식용’ 법원 판단 다시 주목 - 경향신문 (khan.co.kr)

 

[1]. 들어가는 말.

 

필자가 판단해볼때, 유목민족이 아니면, 가축을 지키는 개의 중요성보다는 야생동물이던 개를 가축으로 길러 식용으로도 먹어온 전통이 오래되었다고 여겨집니다. 근대나 현대에 개를 작게 만들어 애완용으로 키운 영.미권의 문화는 아시아인들에게는 아주 낮선 풍경이어왔습니다. 애견국가인 영국의 일간지조차도 다른 나라 개 식용 문화를 존중하는데, 인류의 오래된 전통을 도외시하고, 개를 식용으로 먹어온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산업 종사자들의 생계까지 위협할 정도로 오도하는것도 세계화시대의 예의는 아닙니다.  이 신문의 보도자료로 보면 스페인 사람들은 고양이 고기탕을 즐겼고, 스위스 사람들은 개고기 건포를 먹는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힘.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도 개고기를 먹었다고 보도함.

 

요즘 보면 신대륙의 이민자들로 시작해 구대륙인 아시아.유럽.아프리카의 역사를 잘 모르고, 자기들 이민자들의 기준으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시아의 여러가지 문화와 이데올로기등을 비판하는 미국.캐나다.호주인들이 눈에 띕니다. 영국인도 인류의 오랜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중, 기독교 문화권이 아니고, 영국.프랑스등의 식민지를 겪지 않은 중국.한국[한국은 역사적으로 면책특권이 허용되는 과도기시대, 서유럽의 식민지를 겪지 않은 나라임.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불법.강제의 일본 강점기를 겪었음. UN에서 을사조약은 무효라하고, 그 이전의 국제법도 이에 동조하는 정설이 많음. 또한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승인하였는데,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일선전포고를 하고, 한.인간의 한일병합.을사조약등 모든 불평등 조약을 무효로 선포함. 그런데 최근 군사적 차원 아닌 문화적 차원에서 영.미문화권은 세계 최고의 문명국으로 살아온 중국(한나라,위나라.수나라,당나라,송나라,원나라,명나라,아편전쟁 이전까지의 청나라)이나, 동아시아 유교국들(중국,한국,베트남,몽고)의 인구가 십 수억명이고, 수천년 유교전통을 가진 문명국이어왔던 점을 간과하고 자기들 기준으로 동아시아 국가들을 재단하려는 경향이 보입니다. 교과서나 正史성격의 중국사, 한국史, 동아시아史를 잘 이해하고, 수천년 전통의 한자나 유교에 대한 이해를 해야만 마찰이 적어집니다. 중국.한국.몽고(세계사로 원나라.몽고제국 유명합니다)는 서유럽의 식민지였던 적이 없는 문명국.강대국 이었습니다. 특히 중국은 수천년 전에 형성된 황하문명.유교.한자 및 의.식.주, 여러가지 문화생활이 유럽의 영향을 받지 않아왔습니다. 인도나 파키스탄 및 동남아시아, 서아시아.아프리카와 다릅니다. 그래서 이질적인 중국.동아시아 문화에 대해, 서유럽의 전통과 다르니까, 세계화시대에 각종 대중언론을 통하여 중국과 한국과 마찰을 빚을 수 있습니다.UN은 국가주권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국가들이 수천년 유교전통을 유지하거나 회복하는데는, 해당국 국민들의 자주적 주권행사가 절대적이며, 타국의 내정간섭을 받을 사유가 전혀 없습니다. 

 

한편, 중국과 맞은편에서, 서양을 지배해 온 로마제국이나 그 이전의 헬레니즘.헤브라이즘의 정통성을 다시 상기하고 이탈리아.독일이 패전국이라 해서 너무 미국중심의 새로운 시각으로 구대륙의 역사와 전통을 도외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계사로 보면, 군사적 측면을 제외하고 이탈리아.독일의 역사는 상당히 존중되어 온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도 그렇게 심한 불이익을 보지 않은 나라에 해당됩니다.   

 

[2]. 2001, 12, 16, 연합뉴스 김창회기자 보도뉴스

 

"한국인 개고기 먹지말라고 할 권리 없다"<더 타임스>

 

(런던=연합뉴스) 김창회특파원 =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는 15일 최근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문제가 된 개고기와 관련, 한국인들에게 이를 먹지 말라고 할권리는 없다고 논평했다.

이 신문은 지금은 서유럽에서 애완동물로 여기는 것들을 먹는데 대해 매우 까다롭게 굴지만 과거에도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라면서 히포크라테스는 강아지를 균형잡힌 건강식으로 권했으며 로마인들은 쥐를 먹었고 스페인 사람들은 고양이고기탕을즐겼는가 하면 스위스 사람들은 개고기 건포를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개고기를 앞장서 문제삼고 있는 프랑스의 경우도, 파리시민들은 지난 1870년 프러시아군에 포위됐을 때 처음에는 개와 고양이를 먹는데 대해 매우 양심의가책을 느꼈으나 나중에는 개와 고양이 고기 잡탕까지 만들어내 즐겼다고 신문은 말했다.

파리시민들은 결국 6천여마리의 개와 고양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쥐와 낙타를비롯한 동물원 식구 전체를 먹어치웠다고 신문은 말했다.

또 일본인들과 프랑스인들은 개고기를 먹는 것은 경멸하지만 말고기는 특별하게생각하고 한국인들은 개고기는 많이 먹지만 말고기를 먹는 것은 극도로 경멸한다고신문은 말했다.

영국인들은 일본인, 한국인, 프랑스인들을 모두 경멸하면서 고대 영국식의 닭고기 요리에 집착한다고 신문은 말했다.

신문은 식용 개들이 닭장과 같은 속에서 사육됐을지도 모른다는데 감짝 놀랐지만 영국식 닭고기 요리에 쓰이는 닭들은 더욱 잔인하고 암담하게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한국인들에게 무엇을 먹어라 마라 이야기할 권리는 없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주목의 대상이 됨으로써 당국이 최소한 개들의 끔찍한 사육 및 도살 환경을 개선하도록 설득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 개고기 먹지말라고 할 권리 없다"<더 타임스> : 네이버 뉴스 (naver.com)

 

[3]. 개고기를 먹었거나 먹고 있는 나라. 더 타임즈 보도기사와 다른 대중언론 보도기사에 의함. 

 

1]. 북부유럽의 개고기 육포, 러시아의 개고기 식당,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도 개고기 먹음.

 

2004,7,14, 고양신문 최재준 기자 보도기사 

 

한국을 제외하고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개고기로 바비큐를 만들거나 수프로 먹거나 심지어 스위스나 북부 유럽에서는 개고기를 육포로 만들어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아시아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구소련 국가에서도 개고기를 먹는다고 하고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러시아에도 개고기식당이 있어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출처 : 고양신문(http://www.mygoyang.com)

 

2]. 알제리, 튀니지, 중세 아랍의 기록에서 개고기 식용. 스페인, 스위스, 알프스 지역 개고기 먹음. 1910년대 프랑스 파리

에서는 개고기 정육점 개점사진 있었다.

 

2014, 9, 17, 대구 한국일보 박진환 기자 보도기사

 

 

알제리, 튀니지 그리고 중세 아랍의 기록에서도 식용으로 사용되었고 스페인의 엑스트레마두라, 스위스 농촌지역, 알프스지역에서도 개고기를 별미로 먹었다고 한다. 심지어 1910년대 파리에서 개고기 정육점 개점을 알리는 사진까지 있다고 한다.

 

보신탕(補身湯) - 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dghankooki.com)

 

3]. 유럽, 그리스.로마시대 개고기가 약용으로 사용됐고, 제사음식으로 쓰여졌다 함. 근대 이전 동아시아 대륙문명의 영향을 받아 일본에서도 개고기 식용. 필자가 볼깨, 막부시대 일본이 불교국이 되어 그 이후 생선위주로 먹고 짐승 고기를 잘 먹지 않은것 으로 보여짐. 

 

2018, 6, 26, 전북 도민일보 이 상윤 논설위원 칼럼.

▼ 사실 개고기는 한국인뿐이 아니라 유럽이나 그리스·로마 시대에도 약용으로 사용됐고 제사음식으로 쓰여졌다. 근대 이전 일본에서도 개고기를 식용으로 쓰여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그런 역사적 배경은 뒤에 두고 서양의 동물애호단체 등에 의해 한국인의 개고기 문화가 도마에 오를 때마다 정부도 눈치를 보면서 개고기를 혐오식품으로 분류하고 있는 처지에 이르렀다. 프랑스인들은 개구리, 달팽이를 잔인한 방법으로 사육해 요리해 먹고 푸아그라라는 유명한 거위 간 요리도 사육방법이 더욱 잔인하기 이를 데 없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4]. 덴마크 마르그레테 2세 여왕 남편 헨리크 공이 개고기 좋아한다 고백. 

 

2006, 5, 4, 매일경제 보도기사

 

덴마크 마르그레테 2세 여왕 남편 헨리크 공(72)이 개고기를 좋아한다고 고백해 구설수에 올랐다.

영국 더타임스 신문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태생인 헨리크 공이 베트남에서 성장하고 공부할 때 개고기에 맛을 들였다며 "개고기는 토끼고기 맛이 난다. 말린 아기 염소나 송아지 고기 같다"고 밝혔다.

헨리크 공은 심지어 "내가 먹은 개는 닭처럼 식용으로 길러진 것이기 때문에 개고기 먹는 것을 전혀 꺼리지 않는다"면서 덴마크인들에게 "직접 한 번 개고기를 먹어보라"고 권했다.

 

"개고기 좋아해"…덴마크 여왕 남편 고백 : 네이버 뉴스 (naver.com)

 

5]. 프랑스인, 독일,벨기에인들도 개고기 즐겼다.

 

2017, 8, 10, 푸드앤메드, 김 다솜 기자 보도기사.

 

 

대표적인 동물 애호가로 통하는 프랑스 인도 과거에 개고기를 먹었다. 개고기 관련 논문을 수차례 발표하고 <한국인과 개고기>라는 책까지 저술한 충청대 식품영양학부 안용근 교수는 프랑스 인뿐만 아니라 독일ㆍ벨기에 인들도 개고기를 즐겼다고 주장한다.

샤를 로랑이라는 사람이 1970년에 저술한 <개 전서(全書)>에는 “1870년 보불전쟁 당시 프랑스에는 개ㆍ고양이ㆍ쥐 정육점이 있었으며 1kg당 2.5프랑에 팔려 파리 시내에서는 개 한 마리 볼 수 없었다”는 대목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 책에 따르면 벨기에와 독일에서도 개고기를 먹었으며 뮌헨에서는 개고기 식용 선풍이 일어 당국이 통제할 정도였다.

현재 프랑스 본토에서는 개고기를 먹지 않지만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에서는 아직도 개고기를 신과 나눠 먹어야 할 만큼 귀한 음식으로 취급한다.

김다솜 기자

서양인도 개고기를 먹었나? - 데일리 푸드앤메드 (foodnmed.com)

 

6]. 아문젠 개고기 식용, 독일의 개고기 핫도그(햄버거).

 

2016, 7, 27, 아시아 타임즈 이정선 논설위원 칼럼

 

아문센은 24마리의 개고기를 뜯으며 남극점을 밟을 수 있었다. 12월 14일 오후 3시였다. 아문센의 '남극 정복'은 개고기 덕분이었다.

남극 정복의 '명예'를 빼앗긴 영국은 약이 바짝 올랐다. 그래서 영국 언론은 이렇게 보도했다. "개, 극점에 서다."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만국박람회가 열렸을 때 어떤 관람객이 처음으로 '핫도그'를 시식했다. 그리고 그 맛을 평가했다. "마치 뜨거운 개고기 소시지 맛 아닌가."

그래서 '뜨거운 개, 핫도그'였다. 개고기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이었다면 맛을 구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에서는 '에어자츠 햄버거'라는 대용 햄버거가 생산되었다. 개고기 햄버거였다. 유럽의 개 가운데 독일 '닥스훈트'의 고기가 가장 뛰어나다는 '품평'까지 나왔다. 여러 종류의 개고기로 햄버거를 만들어 먹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었다.

[이정선 칼럼] 아문센의 개고기 (asiatime.co.kr)

 

7]. 스웨덴 개고기 도축 허용입장.

 

2009,1,13, 부산일보 보도기사

식용 개고기 도축 스웨덴 허용 입장

식용 개고기 도축 스웨덴 허용 입장 - 부산일보 (busan.com)

 

8]. 스위스 개고기를 훈제육포.소시지로 즐겨.

 

2004.01.14, 중앙일보 강 찬호 기자 보도기사

 

막 잡은 개(대부분 강아지)를 암염이나 허브에 약 2주 동안 절여 놓는다. 이어 연기에 쏘여 훈제로 만든 뒤 벽에 걸어놓고 육포로 즐긴다. 그게 싫으면 소시지로 만들어 장기 보관할 수도 있다.



훈제육포.소시지로 즐겨

서울 뒷골목의 '영양탕집'에서 개발한 신메뉴를 말하는 게 아니다. 스위스 산간지역인 아펜젤에 전해 내려오는 개고기 요리법이다. 스위스 알프스 산기슭에는 오래전부터 개를 잡아 육포나 소시지 같은 저장성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풍습이 있었다. 고양이 요리 비법도 전해 내려온다. 스위스 산간을 빼고는 서구를 통틀어 보기 힘든 희귀한 풍습이다. 그 같은 스위스의 개.고양이 고기 식용 풍습이 최근 유럽 동물보호 운동가들의 강력한 반대운동에 부닥쳤다.



로이터통신은 13일 "독일에 본부를 둔 '유럽 동물 자연보호 연합' 대표인 노르베르트 귄스터가 스위스 정부에 법을 보완해 애완동물을 보호하라는 요구를 했다"고 보도했다.



귄스터는 "스위스의 개.고양이들이 주인의 입맛에 따라 염장되거나 훈제가 돼 먹거리로 사라지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스위스 정부는 개.고양이 고기의 매매와 유통만 법률로 금지할 뿐 집안에서의 '사적 소비'는 금지하지 않고 있다.


 


스위스의 동물보호단체들도 시큰둥하다. "국민들이 저녁상에 무엇을 올릴지 나라가 간섭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냐"며 "오랜 전통인 개고기 먹는 관습을 법으로 막기는 어려울 것"이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취리히에 본부를 둔 동물단체 '프로티어'의 리타 두보아는 "대부분 농가들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가 여러 마리 새끼를 낳을 경우 살림 형편상 몇 마리를 없애야 할 때가 있다"며"그럴 경우 잡아먹는 것도 한 방법이란 게 스위스 농부들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스위스의 개고기 식용 풍습은 영국.독일 등 서구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알려져 왔다. 1994년 독일방송 'RTS TV'에 출연한 한 독일어권 스위스인은 "우리는 개를 총으로 쏴 죽인 뒤 요리해 먹는다"고 말했었다. 당시 함께 출연한 독일인 의사는 "개고기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다"고 맞장구치기도 했다. 또 2001년 영국의 더 타임스는 "스위스인들이 개고기 육포를 먹어 왔었다"며 "유럽인들이 한국인들에게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말할 권리는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강찬호 기자 

 

"어! 스위스서도 개고기 먹네" 유럽동물보호단체 반발 - 중앙일보 (joins.com)

 

8]. 중국과 한국만큼 개고기 사랑으로 유명한 나라 베트남. 스위스.뉴질랜드는 자신이 식용으로 개고기 쓸 수 있음.

 

2014, 6, 23, 프리미엄 조선 보도기사

중국과 한국만큼이나 개고기 사랑으로 유명한 나라가 베트남이다. 개고기가 '좋은 운(運)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베트남에서는 닭고기·돼지고기만큼이나 개고기가 보편적인 음식이다. 베트남에서 한 해 동안 식용으로 쓰이는 개만 500만마리로 추산된다. 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일부는 태국 등지에서 수입한다. 베트남만큼은 아니어도 인도네시아, 태국,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개고기가 '별미'로 사랑받는다. 스위스·뉴질랜드에서는 개고기 판매가 금지돼 있다. 그러나 '잔인한 방법으로 개를 도축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식용으로 쓰는 것엔 문제가 없다. 판매가 안 되므로 개고기 문화가 널리 퍼지지는 않고 있다.

개고기 먹는 나라, 먹지 않는 나라 - 프리미엄조선 (chosun.com)

 

 

[4]. 사전으로 보는 개고기 식용 역사.

 

1]. 중국, 한국 개고기 역사

 

인류역사 이래로 보신탕은 농경사회의 주된 음식이었다. 개고기를 먹었던 최초의 사례는 신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신석기유물에서 보이는 여러 가축의 뼈와 개의 뼈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역사적인 자료에서 최초로 개식용에 관한 언급은 중국의 사마천이 쓴 사기에 있는데, 《사기》의 진기제 5장에는 “진덕공 2년(기원전 679년)에 삼복날에 제사를 지냈는데 성내 사대문에서 개를 잡아 충재를 막았다”라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주역》과 《예기》의 곡례 하편, 월령편에서는 천자가 먹고 제사에도 바쳤다는 기록도 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로부터 명청대에 이르기까지 개고기는 상류층만이 향유할 수 있는 고급음식이었다. 한 예로 청나라의 이홍장은 개고기를 매우 즐겨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우리나라의 개고기식용의 역사는 고구려벽화에 등장하는 개 잡는 장면을 볼 때 최초의 역사적인 근거로 추측할 수 있고 고려시대에는 구워서 먹는 습속이 유행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중종 31년 김안로가 개고기를 좋아하여 아첨배들이 개고기를 뇌물로 바치고 벼슬을 얻었다고 하는 기록도 있다. 조선시대의 홍석모의 《동국세시기》에는 “개를 삶아 파를 넣고 푹 끓인 것을 구장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죽순과 고춧가루를 타고 밥을 말아서 시절음식으로 먹는다. 이렇게 먹고 나서 땀을 흘리면 더위를 물리치고 허한 기운을 보충할 수 있다”라고 적혀 있다.

보신탕이란 이름은 한자로는 補身(보신)인데, ‘補’는 부족한 것을 채운다는 뜻이며 ‘身’은 콩팥을 뜻하는 말이다. 즉 신장을 보한다는 뜻인데 신장은 우리의 몸에서 수기를 담당하는 장기이다. 신장은 주로 우리 몸의 혈맥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성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다. 오행으로는 수에 해당되는데, 한 여름의 화기를 이기려면 수기인 신장이 수극화의 원리로 더위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더위를 이기는 신장을 보호하는 음식을 ‘보신탕’이라고 한다.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인데, 그 이전에는 ‘개장국’이었다.

세계의 여러 민족의 문화를 접할 때에는 항상 상대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어떤 민족의 문화가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는 야만적이고 추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그 민족이 살아가는 환경과 역사를 고려하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음식과 문화도 마찬가지인데, 아랍인들이 돼지고기를 안 먹는다거나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그들이 살아가는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생겨난 문화이다.

우리 조상들도 여름에는 가급적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고기보다 그것이 더위에 쉽게 상하기 때문이다. 주로 사막의 더위 속에서 살아가는 아랍인들이 돼지고기를 안 먹게 된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혹시 먹고 탈이 나는 사람이 있을까봐 아예 종교적인 율법으로 금지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상대적인 음식문화에 있어서 유독 그것이 인정되지 않고 비난받는 것이 바로 개고기이다. 개고기는 주로 동양에서 먹는데, 서양인들의 눈에는 아주 야만적으로 보여 혐오감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이것은 동서양의 생활방식의 차이 때문에 생겨난 편견이다. 농경민족에게 있어서는 논밭을 갈아주는 소는 아주 소중한 동물이다. 따라서 ‘소’를 잡아먹는 것은 함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유목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동물은 무엇일까? 양이나 염소를 몰아주는 ‘개’가 아닐까? 이러한 생활방식의 차이가 동물의 가치를 결정하였고, 그러한 전통이 생활방식이 전혀 달라진 오늘날까지 이어져 음식과 문화의 터부를 형성한 것이라 할 것이다. 오늘날 냉장고의 발달로 더운 날씨에도 신선한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음에도 아랍사람들이 그것을 먹는 것을 기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양에서는 ‘개’를 사람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이유로 그것을 먹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라 하겠다.

. 출처: 개고기의 역사 및 유래(글로벌시대의 음식과 문화, 2006. 7. 30., 우문호, 엄원대, 김경환, 권상일, 우기호, 변태수)

 

. 필자 주 1). 필자도 인터넷상으로는 상고시대 천자가 개고기를 먹고 제사에도 사용했다는 내용을 접하고 있지만, 현대의 경전에는 잘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2]. 북아프리카의 개고기 식용 역사.

 

북서 아프리카 지역에 걸쳐 사는 베르베르인들은 개고기를 먹었다. 개고기 식용이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에 널리 확산돼 있었다는 사실을 중세 아랍의 기록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개들에게 대추야자를 먹여 키웠으며 사람들은 개고기를 맛있는 음식으로 여겼다. 특히 여성들은 개고기를 먹으면 풍만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북아프리카의 개고기 식용은 20세기까지도 계속됐으나...

. 출처: 기타 지역(왜 그 음식은 먹지 않을까-세계의 금기음식 이야기, 2008. 12. 25., 정한진)

 

[5]. 이리.자칼등이 조상이라는 개. 포유류 중 가장 오래된 가축. 백과사전에 나타나는 개에 대한 서술. 

 

한자로 견(犬)·구(狗) 등으로 표기한다. 포유류 중 중 가장 오래된 가축으로 거의 전세계에서 사육되며 약 400여  품종이 있다.

개는 이리·자칼(jackal) 등이 조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개와 교배하여 계대(繼代) 번식의 가능성이 있는 새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개에 이들의 혈액이 혼혈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개골이나 치아의 구조를 보면 개는 혼합된 것이 아니며, 또 그들 중의 어느 것에서 생긴 것이라고도 여겨지지 않는다. 아마도 개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야생하는 딩고(dingo)나 남아시아에 반야생상태로 서식하는 개와 흡사한, 절멸된 야생종에서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 같은 야생종이 세계의 몇 개 지역에서 별개로 가축화되어 그들의 선택과 그들 사이의 복잡한 교배에 의해 현재와 같은 다수의 품종이 생겨난 것으로 여겨진다. 개가 인간에게 사육되었다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페르시아의 베르트 동굴의 것으로 BC 9500년경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이어 BC 9000년경의 것으로 추산되는 독일 서부의 셍켄베르크개가 있는데, 크기와 두개골의 형태가 오스트레일리아의 딩고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그 후 신석기시대에는 몇 품종이 사육되었는데, 최초의 가축화는 적어도 제4빙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고 있다.

. 출처: 개[dog, 犬] (두산백과)

 

 

[6]. 근대와 현대에는 고종의 을사조약무효(따라서 불법.강제의 한일병합도 무효), 대한민국 임시정부(대일선전포고, 한일병합.을사조약 무효), 해방후 미군정법령에 따른 성균관 재건,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전국민이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의무등록으로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 복구,국사 성균관(성균관대로 정통승계, 현재 6백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국개외에서 인정받고 있음)교육을 정신적 구심점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패전국 奴隸(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이며, 한국영토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이 대중언론에서 발호하는 가운데, 주권.자격.학벌없는 토착왜구잔재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자격없는 침략.폭동에 Royal 성균관대가 시달려온지 오래됨..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시작된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나 한국 유교전통의 해방후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에도 이어지는 행태등(수천년 유교문화 전통이라, 국가나 집권정부 차원에서 제재하지 않는한 끊임없이 이어지는게 전통문화들임)에 대해 자료인용을 하면서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나라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의 24절기. 중국 24절기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임.24절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지는 몇해 되지 않으니,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의 정신적 유산인 이 24절기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발전.계승시켜야 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73

 

2. 유교는 하느님이 인간창조(天生蒸民)하신 점을 중요하게 여기는 종교입니다.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을 최고신으로 하여 여러 하위신이 계십니다. 유교에서는 하느님(天)을 초월적 절대자로 보고 숭배해왔습니다. 공자님은 하늘이 내려보내신 성인. 성인임금(文宣帝이신 공자님 이전의 요순우탕도 성인임금이심)이시자, 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이 점이 중요합니다. 공자님의 가장 큰 업적은 혼란한 춘추전국시대에 은주시대에 믿어온 우주만물의 지배자이시자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天)의 초월적 존재를 많은 제자들과 제후들에게 계승시키시고 가르치신 점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

 

3. 해방이후 성균관대.유교 기득권은 학교교육(국사 성균관,세계사 유교, 윤리의 유교교육, 국어.한문의 삼강오륜등)에서 나옵니다.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입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국제관습법으로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http://blog.daum.net/macmaca/2560

 

4.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967

 

5.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 일제강점기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유교를 인정않았음.

http://blog.daum.net/macmaca/2632

6. 한국은 수천년 동아시아세계종교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나라.최고제사장은 고종후손 황사손(이원).5,000만이 조선성명 유교한문성씨.본관 의무등록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신도(불교),불교,기독교는 주권없음.일제강점기 유교를 종교로 불인정.해방후 교육은 유교가 주류.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이승만)연설문.우리나라 종교 유교 강조,유교 교훈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설파.아세아 동방 모든나라가 다 유교의 덕화 입었다고 하시며,유교의 교훈 지켜 예의지국 백성이 되자고 훈시.삼강오륜 중시연설.

http://blog.daum.net/macmaca/2803

 

7. 하느님에 대드는 불교일본의 성씨없는 점쇠賤民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보다 높다고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

http://blog.daum.net/macmaca/3044

 

8. 한국인은 행정법.관습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179

 

9.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침. 고려시대는 유교 최고대학 국자감을 중심으로,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의 유교교육을 실시함. 유교사관 삼국사기가 정사(正史)이던 나라.

http://blog.daum.net/macmaca/3057

 

10.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11. 일본 신도는 일본 막부시절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한후 일본의 종교체질이 왜곡된후 이를 기반으로 19세기에 독특하게 형성된 불교적.無神論的(後發局地的) Monkey사상으로 판단됨. 부처의 불교는 원래 창조주인 범천에 대항해 일어난 무신론적 Monkey사상인데, 고대에 여러 나라들에 왕성한 포교를해서 널리 퍼졌지만, 중국이나 한국같은 전통 유교국에서는 핍박을받아왔고, 승려들은 공식적인 교육기관도 없이 체계적인 교육도 받지 못해왔으며, 사회적 지위도 별로 높지 않았고, 유교에 빌붙어서 유교의 하부 사상으로 유교적 풍토에 적응해 온 외래 포교종교임.  
미국은 적어도 창조주나 하느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창조주보다 높다는 부처원숭이 불교국가가 된 일본. 막부시대 이후 전 주민을 절에 등록하여 기독교에 대항한 이후, 불교 원숭이 국가가 된 일본. 불교에 기반한 일본 신도는 원숭이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예수보다 높다고, 한국 강점기때 기독교를 탄압함. 그리고 국지적 일본 신도와 일본 불교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 및 전세계 화교)의 일원이던 조선.대한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 정도로 오도하다가 패전국이 됨.    http://blog.daum.net/macmaca/2596

 

12. 한국에서는 Royal대인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 세계사를 반영시 관습법적으로 교황 윤허 Royal 서강대도 성대 다음 Royal대로 두 대학이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 건 없음. 단지 마음대로 등록하던 여러 신문에 남아있던, 친일부왜배들이 성균관대에 도전하면서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인 나라에서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대학임은 변치 않음. http://blog.daum.net/macmaca/2260 

13. 유교의 내세관(來世觀)과 기복신앙(祈福信仰) 측면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800

 

14. 유교국가의 전통적 특징중 하나는 호적(戶籍)제도였음. 한국과 중국의 호적제도에 관하여! http://blog.daum.net/macmaca/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