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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경전인 오경과 사서에 나오지 않고, 논하는 天[하느님,하늘(하느님)]이나, 오제(五帝), 地神, 山川神,文宣帝 공자에 대한 평은 하느님(天)중심이 아닙니다.

유교 경전인 오경과 사서에 나오지 않고, 논하는 天[하느님,하늘(하느님)]이나, 오제(五帝), 地神, 山川神,文宣帝 공자에 대한 평은 하느님(天)중심이 아닙니다.

 

특히 공자님에 대한 최근 후세피조물들의 그릇된 평가는 하느님의 기품을 부여받은 유교적 인간상에서 벗어나 하느님과 단절된 채, 성인 공자님의 모습도 잊은채, 공자님을 단지 자애롭고 고난이 심했던 문학적.도덕적 인물로 대입시켜 바라보는 잘못된 발상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天(하느님)을 배제하고 현재의 자기기준으로 바라보는, 독특한 역사적 관점이거나, 고대의 당연했던 왕정을 부정해야 하는 민중중심 사관, 또는 하느님(天)을 인정치 않는 태생적인 Chimpanzee류 부처나 일본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Monkey류의 발상에 해당되는 관점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유교 경전에 나오지 않는 사마천의 사기 공자세가의 평은 모진 고난을 겪으심에도 공자님을 존경하는 객관적 역사가인 사마천의 글에 나오는데, 사마천당시 공자님은, 大聖至聖文宣王이나 文宣帝.至聖先師로 추증되기 이전의 제사대상인 훌륭한 스승(先師) 정도의 위치셨습니다. 그러다가 요순우탕문무주공같은 성인임금의 반열로 추증되신것입니다.  

 

사마천 사기 공자세가에 나오는 내용이라 합니다. 

공자가 정나라에 갔을 때 제자들과 서로 흩어져 홀로 외성 동문에 서 있게 되었다. 정나라 사람 가운데 혹자가 자공에게 말했다. "동문에 어떤 사람이 있는데, 이마는 요임금을 닮았고, 목은 고요와 비슷하며, 어깨는 자산과 비슷하나 허리 아래는 우임금보다 3치 짧다. 몹시 지친 것이 마치 상갓집 개와 같다" 자공이 이 사실을 공자에게 알렸다. 공자는 웃으며 말했다. "외모는 꼭 그렇지 않지만 상갓집 개라고 말한 것은 맞구나 정말 맞구나."

 

孔子適鄭 與弟子相失. 孔子獨立郭東門. 鄭人或謂子貢曰 東門有人.

其顙似堯 其項類皐陶 其肩類子産. 然自要以下 不及禹三寸

累累若喪家之拘. 子貢以實告孔子. 孔子欣然笑曰 形狀未也.

而似喪家之狗 然哉 然哉.

 

@유교는 하느님이 인간창조.공자 :하늘이내려보내신聖人,文宣帝,至聖先師.불교는 Chimpanzee,부처(인도창조신 브라만에항거 후발Monkey부처가 창조신내리깔고덤빔)계열.성씨없는賤民점쇠(점쇠가한국에마당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를 천황옹립,하느님보다 높다며 멍키짓. 원자탄패전

@

유교.공자님은 殷왕족의 후손.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신이후,하늘이 부여하신 天命,天德을 나타내심.하늘에 죄지으면 빌곳이 없다고 경고도하심.스스로 어릴때 가난하여(빈천하시어) 비루한일에 능하셨다 하셨고, 많은 사람을 가르치시면서도 스스로 아는게 없다고 합리적으로 말씀하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