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구매력 기준 1인당 GDP에서 드디어 일본 추월.
2020,3,6, 아이뉴스 24 김상도 기자 보도기사
OECD 발표..2017년 한국 $41,001, 일본 $40,827로 역전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구매력(PPP : Purchasing-Power Parity) 기준 1인당 국민총생산(GDP)에서 한국이 드디어 일본을 앞섰다. 2017년에 처음 일본을 제친 후 2018년에는 더 큰 격차를 벌리면서 앞섰다.
일본이 처한 현 상황 하에서는 당분간 한국을 능가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제2 경제대국 일본은 역사가 되고 앞으로 중진국의 처지로 추락할 가능성도 높다.
이 같은 사실은 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각국의 구매력 기준 1인당 GDP 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OECD 발표에 따르면 구매력 평가(PPP : Purchasing-Power Parity) 기준 한국의 1인당 GDP가 2017년 4만1,001달러를 기록. 일본의 4만827달러보다 174달러 앞섰다. 현대사에서 처음으로 일본보다 경제력이 앞서게 됐다. 그리고 한국은 전체 아시아에서 1위를 차지했다.
OECD 발표 2017년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는 확정치이다. 구매력 기준 GDP는 각국의 물가 등락율 및 소득 증가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산정 시간이 많이 걸려 2017년 확정치가 올해 3월5일에 발표된 것이다.
OECD가 발표한 2018년 잠정치에서도 한국은 4만2,136달러로 일본의 4만1,364달러보다 772달러 앞서 2017년보다 격차를 더욱 벌렸다.
그동안 일본은 주력 산업 경쟁력에서 한국에 역전 당했고, 수출로 먹고 살 수 없는 나라가 됐다. 또 매년 GDP(국내총생산)만큼 엔화를 몰래 찍어 적자 재정을 진땀나게 메우는, 인공호흡기 단 국가로 쇠락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일본은 국가 부채 크기가 세계 1위다.
일본 경제잡지 다이아몬드 등은 OECD 발표 사실을 전하면서 “한국 수치가 일본을 추월한 건 큰 충격”이라고 경악했다. 다이아몬드는 “이제 일본의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는 미국의 58.5%에 불과하다”며 “낮은 생산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본의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는 미국보다 높았다. 하지만 명목 GDP에선 일본이 한국보다 아직 우위다.
영국의 식민지로 오랜 고통을 당했던 아일랜드는 1인당 GDP에서 영국을 추월하자, 고속성장을 기념하는 120m 첨탑인 더블린 스파이어 탑을 건립해 대대적으로 축하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6174953644
2]. [OECD 가입국-35개국].
...우리나라는 1996년 12월에 2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OECD 가입국-35개국]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대한민국,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미국,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체코, 칠레, 캐나다, 터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호주 . 출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
3]. 2020,3,9, 연합 인포맥스 배수연 취재부본부장 보도기사.
국가 재정 파탄론이 대표적인 경우다. 일부 언론과 경제전문가들은 확장적 재정정책의 영향 등으로 한국이 곧 중남미 국가 수준으로 재정이 파탄 날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한국의 재정이 허약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통계적 착시를 활용하는 경우도 잦아지고 있다.
재정 파탄론을 주장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글로벌 국제경제기구의 권고도 무시하기 일쑤다. 두 기관은 한국의 재정이 '세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들 기구는 '한국은 제발 더는 실기하지 말고 재정을 더 과감하게 집행하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밖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학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은 집단지성을 발휘해서 내는 보고서마다 한국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유독 국내 일부 전문가들만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위험을 감수하고 한국 채권을 사야 하는 글로벌 채권트레이더들도 한국의 재정 파탄론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2018년 10월 15일 자 '이자율 헤드가 본 한국의 재정지출' 기사 참조> 트레이더들은"국민연금기금과 생명보험사의 투자자금 등 거의 모든 경제주체가 저축만 하고 있어 한국의 국채금리가 낮은 수준에서 유지된다면서 재정지출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통 경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한국의 재정지출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셈이다.
환율 수준을 살피지 않고 국민소득이 감소했다는 소식을 확대 재생산 하는 것도 비슷한 이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3만2천47달러로 1년 전보다 4.1% 감소했다. 지난해 달러-원 환율이 5.9%나 상승(절하)된 영향이 가장 컸다. 환율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국민소득의 착시 현상은 자칫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국민소득을 높이려면 달러 대비 원화환율을 강하게 관리(절상)하면 되기 때문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OECD 가입과 동시에 국민소득 1만달러 시대가 개막됐다고 샴페인을 터뜨렸다. 이를 위해 달러-원 환율은 세 자릿수에서 관리됐다. 경제 체력이 뒷받침되지 못한 국민소득 1만달러는 결국 외환위기의 직격탄이 됐다.
OECD 등 국제금융기구 등이 환율 영향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1인당 GNI보다구매력평가지수(PPP)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주요 통계로 사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PPP 기준 1인당 GDP는 나라마다 다른 물가 및 환율 수준을 반영해 국민의 구매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OECD의 최근 발표 등에 따르면 구매력평가지수(PPP)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2017년부터 일본을 추월했다. 2017년 한국의 1인당 GDP는 4만1천1달러, 일본의 1인당 GDP는 4만827달러였다. 한국과 일본의 1인당 GDP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약 반세기만에 한국이 일본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2017년 한국의 1인당 GDP는 OECD 35개국 중 19위, 일본은 20위를 차지했다. OECD는 2018년에 한국과 일본의 1인당 GDP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과 일본의 2018년 1인당 GDP가 아직 집계되지 않은 가운데 OECD는 2018년 한국 1인당 GDP 잠정치는 4만2천135.8달러로, 일본 1인당 GDP 예상치는 4만1천501.6달러로 내놨다. 인구 5천만명 이상의 국가 가운데 1인당 GDP를 따지면 더 극적이다. 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한국,일본 순으로 통계치를 확인할 수 있어서다. 경제개발 세대와 민주화 세대가 반세기 만에 함께 이룬 쾌거다. 혐오와 배제보다는 모두가 서로 칭찬하고 기뻐해도 좋을 일이다.
공자는 언뜻 보기에는 청렴결백한 군자(君子)와 같으나, 사실은 오직 세속에 빌붙어서 사람들을 감복하게 하고, 칭찬(稱讚)을 받으며, 자신도 만족(滿足)한 삶을 누리는 것뿐 결코 성인(聖人)의 도를 행할 수 없는 인물(人物)을 '사이비'라고 했다. 신천지라는 해괴한 사비이 종교 탓에나라가 어지럽다. 사회 과학의 영역인 경제 금융 부문에서는 그림자가 하루빨리 걷히길 기대해 본다. (취재부본부장)
출처 : 연합인포맥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948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나 한국 유교전통의 해방후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에도 이어지는 행태등(수천년 유교문화 전통이라, 국가나 집권정부 차원에서 제재하지 않는한 끊임없이 이어지는게 전통문화들임)에 대해 자료인용을 하면서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ROYAL 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일류.명문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순서없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이화여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숙명여대,인하대,건국대,동국대,시립대는 300년 정도 이이제이를 거쳐 그 지위를 가늠할것. 학벌은 교과서 자격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이 최고. 이 15개 대학을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는 상위 15개대로 정의하여 왔습니다.
대학은 배치표가 아니고, 점수발표가 꾸준해야, 배치표도 인정되는데,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점수발표가 꾸준한 대학이 아님. 대학학벌이나 역사파악은 국사나 세계사(참고서 포함), 국내법.국제법, 정부간행 백과사전, 여러가지 백과사전, 학술서적등이 가장 좋은 자료임. 그래서 국민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를 이렇게 정리함. Royal 성균관대와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서강대는 일류.명문대>그 뒤의 입시점수 상위대학들로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와 그 밑 대학들.
http://blog.daum.net/macmaca/2884
2. 다른 종교도 그렇지만, 세계종교 유교는 세계사로 학술적 접근을 해야 적절합니다. 중국 한(漢)나라때 동아시아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서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 그리고 한국 유교.
http://blog.daum.net/macmaca/2888
3. 지역사나 세계사의 定說로 하면,위기발생시 그 기득권을 마지막까지 지키려는 국가는 동아시아 중국(한국등포함), 서유럽 교황청.이탈리아(프랑스등)가 될 것 같습니다.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교과서의 자격을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예외가 되겠지만, 세계사나 다른 이론들을 만들어 교육시켜온 서유럽[근대에 세계지배세력으로 학자들이 많은 나라들(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등)]의 다방면에 걸친 오랜 기득권도 특별히 변할것 같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894
4.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가 유교도임. 주민등록에 조선성명인 한문성씨와 본관을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나라. 중요한것은 동아시아 유교국가(중국,한국,베트남,몽고. 그리고 2차대전이후의 대만.싱가포르 및 전세계 화교들)에는 하느님(天),계절의 신,산천의 신,조상신,공맹숭배,한문성씨.본관, 한자,삼강오륜,인의예지신,충효,관혼상제,한자,명절이 수천년 체화된것.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
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
http://blog.daum.net/macmaca/2632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5. 해방이후 성균관대.유교 기득권은 학교교육(국사 성균관,세계사 유교, 윤리의 유교교육, 국어.한문의 삼강오륜등)에서 나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560
6.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179
7.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가,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8. 유교의 내세관(來世觀)과 기복신앙(祈福信仰) 측면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800
9. 유교국가의 전통적 특징중 하나는 호적(戶籍)제도였음. 한국과 중국의 호적제도에 관하여!
http://blog.daum.net/macmaca/2492
10. 중국 한(漢)나라시절 세계종교 유교로 성립되어 동아시아국가들에 오랜동안 이어진 삼강오륜(三綱五倫).
http://blog.daum.net/macmaca/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