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의 상위 15개대를 이렇게 정리함. Royal 성균관대,서강대는 일류.명문대>그 뒤의 입시점수 상위대학들로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대학들과 그보다 더 자격없이 살아온 대학들.
국사 성균관 교육이 있어왔고, 법으로 보강되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 6백년 자격 안바뀜. 역사없는 나라의 경우, 이렇게 덤비면 어지간한 나라 같았으면, 벌써 최고대학 체제 바뀌었을것.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노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 천민 승냥이들이 대중언론에서만 활개치는 정도로 끝나는 나라. 2차대전 말기 자살특공대처럼 덤비는 패전국 노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보다 더 노비 천민 승냥이들의 도전은 언제 종식될까요?
1].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국사 성균관의 자격가진 6백년 넘는 역사의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Royal 성균관대며, 일류.명문대학입니다]>교황 윤허 서강대는 세계사를 반영하여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입니다[일류,명문].
성균관대는 Royal대입니다. 주권.학벌없는 패전국노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뒤에 붙어서 쌍것 승냥이짓하며 한국 최고학벌 성균관대 양반대와 비교하지 말아야합니다.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성씨없는 천민 일본 마당쇠 천황이 세운 불교 천민대학이며 부처가 창조주보다 높다는 Monkey사상에서 비롯된 일본 천황 Monkey(동아시아에 새로 등장한 마당쇠 천민천황인데, 일본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는 불교 Monkey사상을 가지다가, 패전국이 됨)가 세운 일본 Monkey대학입니다.
하느님(天) 숭배하는 유교의 공자님은 황제들이 숭배해 온 성인 임금[聖人임금(文宣王)]의 지위를 가지고 계십니다. 황제들이 숭배하는 선사(先師)의 위치에 계시다가 요.순.우.탕.문.무.주공같은 역사적 성인임금의 반열로 추증되심. 부처가 창조주보다 높다는 Monkey생각에,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의 일본 불교가 동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Monkey는 창조주에 대항하는 일본 불교 Monkey 대학이며 그뒤에서 더 자격.학벌없는 승냥이들이 성균관대에 덤비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서울대가 주권.학벌이 없기 때문에 성균관대 출신인 필자는 이렇게 이이제이식으로 서울대등을 임의규정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졌다고 판단됩니다.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밑의 대학들은 3백년 정도 이이제이를 거친후 학벌을 다시 판가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고려.조선시대의 명문 문벌(門閥)이며 양반가문 후손인 파평윤씨(윤 진한)인 필자의 부모님은 두 분 모두 양반가 출신이신데, 작은 사업체를 경영하시다가 말년에 작은 규모의 한증탕을 지어 운영하셨지만, 결국 파산직전까지 가셨습니다. 아버지와 내연관계인 유모는 급작스럽게 서울대 자녀를 둔 부녀자 두 명과 어울리다가 일본 불교로 과거 회귀하는 희한한 경험을 필자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이런게 모두 해방후 미군정부터 현재까지 일제 강점기 잔재를 청산하지 못해와서 일본문화에 감염된 것에 해당됩니다.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는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극복하지 못해왔는데, 세계사를 반영하여 국제관습법상 교황 윤허 서강대도 Royal성균관대 다음의 Royal대로 예우합니다.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중 지금까지 서울대를 전혀 극복하지 못해온 대학들로 서울대보다 더 자격없고 학벌없는 대학들로 연세대,고려대, 한양대,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외국어대, 숙명여대, 인하대, 건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가 있습니다. 이 15개 대학들을 입시 전문지 베리타스 알파는 한국의 상위 15개대로 정의하여 왔습니다.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를 다음과 같이 다시 정리합니다.
- 다 음 -
1. Royal성균관대: 한국 최고대며 일류.명문대. 국사 성균관 자격을 가졌으며, 해방후에도 양반(생원.진사)의 자격을 가져옴.
2.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서강대(교황 윤허로 성대 다음 Royal대로 예우하며 일류.명문대): 아직까지 공식 주권을 확보하지는 못하였지만, 세계종교 유교가 중국의 문화혁명으로 위기를 맞아, 세계사에 있는 세계종교 유교의 자격과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 베이징대로 승계)등을 이용하여 유교의 위기를 타개하고자, 필자가 세계사를 반영하여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교황 성하 윤허)로 예우. 해방후에 설립됨. 원래는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성균관대 혼자 일제 강점기 잔재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과 싸워야 했으나(이 싸움이 아주 어려웠음), 성균관대 출신인 필자가 국제관습법상의 Royal대로 예우하며, 세계사의 교과서자격(교황 윤허)과 함께 평생 인정해주어야 할 대학으로 변화시키며 한국사회에 수용함.
3.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그룹.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패전국 노비에, 성씨없는 천민 마당쇠 일본 천황이 세운 불교 천민대학이며, 일본 불교 Monkey대학.
4. 주권.학벌없는 서울대를 극복하지 못해온 기타 대학들로 서울대보다 더 자격.학벌이 없는 대학들에 불과함. 실제로 패전국 노비 서울대보다 더 자격없는 천민대학들에 해당됨.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외국어대, 숙명여대, 인하대. 학벌없기로 유명해 온 삼국대 계열인 건국대, 그 뒤의 동국대와 서울시립대. 주권없고 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들로 불교 천민이며 창조주에 대드는 Monkey계열 동국대와, 해방후 초급대수준이던 서울시립대(일본 불교 Monkey 천민대학)입니다.
이렇게 상기 15개 대학을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는 한국의 상위 15개대라 규정하여 왔습니다.
교과서 자격이나 Historic,Royal 자격대>주권.자격.학벌 없으면 입시점수입니다. 각종 고시는 입시점수보다 영향력이 없습니다. 국사 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서강대>배치표는 높게 나오지만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한국은 과거제가 폐지되어 성균관대 나와야 생원.진사의 양반이 되는 구조를 가져왔었습니다.
Royal 성균관대와 서강대는 일류.명문대학들입니다.
그 뒤의 입시점수 상위대학들로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노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 카르텔 연세대,고려대였었습니다.
그런데, Royal 성균관대, 서강대는 이미 국사나 세계사, 국내법.국제법,백과사전으로 필자가 정해놨으니까, 성대나 서강대에는 덤비지 마십시오.
2].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주권.학벌이 없어 작성당시에는 Royal 성균관대,서강대뒤에서 다른형태로, 필자의 희망을 담아 미래형 대학순서를 만들어보았으나, 해방이후 현재까지 국사자격 성균관(성균관대) 빼고는 대중언론에서 도발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카르텔을 실제로 극복한 사례가 없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에 발판을 두고 현재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대학들의 순서를 중간점검하는게 현실적이라고 판단하여 다시 재조정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이니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주권.학벌이 없는점을 염두에 두시고, 필자가 확정한 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성균관대(일류,명문)>세계사를 반영하여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서강대(일류, 명문)로 마무리하는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구려 태학부터 조선.대한제국까지 유교교육만 실시하며 정규대학이라고는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 고려 국자감(고려말 성균관),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을 거치면서 왕조별로 최고대학 하나만 두던 역사때문에, 새롭게 다른 대학을 인정해주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필자는 1962년생으로, 고려.조선시대 명문분벌중의 하나인 파평윤씨 양반가문 출신이며, 성균관대 1983학번 윤진한입니다. 성균관대 경상대학 무역학과 주간, 퇴계장학생. 일본이 항복하여 해방이 되었지만, 미군정의 통치기가 있어서, 미군정때 재등용된 일제 강점기하의 한국인 출신 경찰.공무원으로 짜여진 행정구조 및 일제 잔재 친일언론.전방위적 억압구조등 때문에, 일제 강점기 잔재를 청산하지 못해왔던 한국인지라, 국사자격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를 제외하면 대학분야에서, 해방때부터 지금까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된 연세대.고려대를 합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카르텔을 극복해 온 대학이 없었습니다.
3]. 그런데 필자가 배치표에 나타난 순서를 적용하지 않고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를 현재 한국 대학의 상위대학기준(연대 원주캠, 고려대 세종캠등 제외)으로 삼은 이유는 배치표보다 점수발표 및 오랜 세월에서 얻어진 입시분야의 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해방 당시의 신문들과, 진학지(창간호부터 그 이후 간행물), 대학입시, 대학으로 가는길등 수 많은 입시잡지를 보아왔으며(이는 고등학교때부터의 습관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왜놈학교 거부하는 어른들 말씀을 듣고 자랐으며, 대통령령으로 발행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두산백과나 여러 백과사전, 학술서적등을 위주로 통독해 온 사람임. 대학은 배치표가 아니고, 점수발표가 꾸준해야, 배치표도 인정되는데,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점수발표가 꾸준한 대학이 아님. 대학학벌이나 역사파악은 국사나 세계사(참고서 포함), 국내법.국제법, 정부간행 백과사전, 여러가지 백과사전, 학술서적등이 가장 좋은 자료임.
대학은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가 한국 최고대학 학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도 학벌도 없이 한국에 남아, 해방 후 미군정 당시 등록거부.자퇴하던 그런 학교. 왜놈학교 잔재라 가지도 않을 학교를 추첨이나 행정조정으로 먼저 시험보게 한 것일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라 사설 입시기관에서 허상으로 쌓아올린 배치표등은 사상누각. 굳이 입시점수로 하겠다면, 배치표가 아니고, 입시 점수 발표 자료를 몇 년마다 취합하여 학부.학과별로 비교하는 방법이 있는데, 서울대는 점수발표가 꾸준한 대학이 아니었음. 그런데, 배치표란 개념을 도입시켜 점수발표 없이도 배치표는 높게 책정되어서 의아했음.
대학의 학벌이나, 종교 전통, 왕족.귀족의 전통을 판별하는 기준으로는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 현재 대구 송원학원 배치표로 나타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연세대(서울캠), 고려대(서울캠),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서울캠), 이화여대, 중앙대(서울캠), 경희대(중복학과 제외한 복수캠퍼스 체제 경희대), 외국어대(서울), 시립대, 건국대(서울캠), 동국대(서울캠), 홍익대(서울캠), 숙명여대, 인하대, 아주대, 숭실대, 국민대, 성신여대, 세종대, 경북대.부산대.
경북대나 부산대는 왜구계열 초급대였다가 해방후 대학이 된 대학들임.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 뒤의 비신분제 전문학교 출신 연세대.고려대등의 저항카르텔이 형성되어 주권.자격.학벌은 없지만 입시점수등으로는 이미지가 높은적이 있었다가, 1981년 이후 학과별로 보면 하위권 점수로 되고, 다른 지방 국립대들처럼 점수발표 자체가 아예 끊어져 배치표는 하위권으로 나오고, 점수발표는 없는 방통대처럼 지내다가 다시, 최근의 배치표에서 학과별 점수수준이 실제 평가되어 나타남.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의 최종 상위 15개 대학 명단(Royal 성균관대, 성대 다음 예우 Royal대 서강대,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 뒤의 양반 아닌 상것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외국어대, 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인하대)에 낀 대학이 점수 측면에서 오랫동안 익숙한 대학들이 맞음.
홍익대, 아주대, 숭실대, 국민대, 성신여대, 세종대(배치표상 최근에는 세종대 뒤의 경북대.부산대)는 점수발표나 입시점수가 좋은 대학등의 그런 과정을 가지지는 못해왔음. 아주대는 다른 대학들이 4년제 대학이던 1970년대에, 초급대로 출발한 그런 학교였음. 아주대보다 역사가 긴 대학들이 배치표에 나타나는데,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에 포함되지 않아, 다른 대학들은 그 연원을 생략함.
4]. 그룹별 구분.
1그룹. 국사자격 성균관대와 교황 윤허 서강대는 Royal학벌이며, 일류.명문대학입니다.
국사 성균관 자격가진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왕정 실현시 성황폐하 배출>교황 윤허 서강대는 세계사를 반영하여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왕정 실현시 서왕전하 배출.
2그룹. 주권없고 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들로 동국대, 서울시립대, 서울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지금까지 서울대를 전혀 극복하지 못해온 대학들로 서울대보다 더 자격없고 학벌없는 대학들로 외국어대,경희대,한양대,인하대,이화여대, 숙명여대, 중앙대,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그룹.
Royal 성대와 성대 다음 예우 Royal대인 서강대로 마무리하고, 그 다음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노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 카르텔 연세대,고려대였었습니다만 잠정적으로 최종 결론을 2그룹 명단에 나타난 바와 같이 내린 것입니다.
필자가 글을 작성하는 현재까지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및 연세대.고려대를 극복할 능력이 없던 대학들이 이 뒤에 있었는데, 성균관대 출신인 필자가 이번기회에 최종적으로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2그룹은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노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전기 입시일에 동조하는 유동적인 그룹에 해당되는 대학들로도 보여집니다. 스스로의 자격으로는 점수 상위권 이미지의 서울대나 연세대.고려대 카르텔을 극복할 수 없는 대학들이어왔는데, 아직까지는 해방후에 새로 만들어진 패전국 노비대학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추종세력일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보여집니다. 성균관밖에 대학이 없던 한국의 특성을 반영하여, 대학자격을 인정해 주지 않다가,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에 포함된 이번기회에 주권.학벌과 관계없이 상위대학으로 간주합니다. 패전국 노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연세대.고려대 카르텔을 극복할 수 없었던 실제상태를 반영하여야 적당할것입니다. 대중언론이나 사설 입시기관등에서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것으로 여겨집니다.
국사자격 성균관대와 교황 윤허 서강대는 Royal학벌이며, 일류.명문대학입니다.
*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이 없어 Royal이나 일류.명문 타이틀은 부적합합니다.
. 필자 주. 고구려 태학이후,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 고려 국자감, 조선.대한제국 성균관까지 유교 대학및 여러 교육기관을 통하여 유교교육만 시켜오던 한국이며, 대학도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만 있던 나라에서, 해방이후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난 대학들이 많아졌는데, 교과서적 관점에서 보면 새롭게 대학지위를 인정해 주기는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필자는 국사 성균관 자격을 가진 해방후의 성균관대를 한국 최고(最古,最高) 대학으로 하면서 Royal대로 하며 기득권 자격을 수호해왔습니다. 유교의 세계종교 자격은 세계사에 있으므로, 유교의 위기에 대처코자 세계사를 반영하여 교황 윤허 서강대만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로 예우하여 두 대학만 Royal대에 일류.명문대학으로 하여왔습니다.
일본이 항복하여 포츠담선언을 받아들여 일본의 주권은 한국영토에 없어졌기 때문에, 해방후 미군정당시부터 국사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가 한국 최고대학이었는데, 행정조정이나 추첨등에 의해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입시일을 달리하였고, 학벌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면서, 성대 입시일이 후기로 명칭되었습니다. 국사 성균관자격 성대 입시일이 후기라, 후기 성대가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전기입시보다는 지속적으로 자격있고 높아왔습니다. 그런데, 시중에서 서울대와 입시일을 같이하게 된 대학들이 카르텔을 형성하여 그 시중 카르텔의 입시일로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의 입시일인 후기입시에 도전하면서, 왜곡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입시일 개념으로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의 입시일인 전기가 후기(성균관대 입시일)보다 더 좋다라는 패전국 노비잔재들(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부터 연세대,고려대 및 여러 지방 국립대 및 이와 입시일을 같이하게 된 추종대학들)의 도전현상은 대중언론이나 시중에서 아주 위력적인 상황으로 전개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노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며 그 카르텔에 불과합니다. 성균관대는 국사 성균관 자격을 가지고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으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궁(宮,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 별칭이 泮宮,學宮,太學임)의 Royal대학이어왔습니다.
여하튼,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가 인정해 주는 전국 상위 15개대(연대 원주캠, 고려대 세종캠등 본교개념이 아닌 캠퍼스들은 결코 상위대에 포함되 못하며, 하위대그룹이고, 1980년대 이후로 보면 점수가 제대로 발표되지 않는 방통대상태였습니다)에 포함된 건 맞기 때문에, 여기에 포함되는 점수상위대 자격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패전국 왜구 잔재로, 일제 강점기의 초급대에서 해방후 대학이 된 패전국 노비잔재들인 지방 국립대 부산대, 경북대 및 다른 중위권.하위권 대학들보다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였다고 판단합니다. 한국에는 대학교가 참 많아졌습니다. 대학이 유일무이 최고대학 성균관밖에 없던 나라가, 불법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을사조약.한일병합이후 수많은 일본 강점기 잔재학교와 연희전문(연세대 전신)등 많은 학교가 생기고, 해방후에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는데, 국사 성균관 자격을 가진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학은 패전국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주권.학벌이 없음)나 그 추종세력과는 다른 대학이므로, 전통적이고 합법적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부분적으로밖에 대학자격을 인정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많은 대학중에 입시점수발표로 그 성적이 어느정도인가에 주안점을 두고, 향후 상황을 지켜보면서(1백년에서 3백년정도, 또는 그 이상 기간이 걸릴지 모름), 하나 하나 인정해 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만 새롭게 자격이나 학벌을 주기는 아주 어렵다고 인식하시면 좋겠습니다. .
* 학벌을 구성하는 요소중 가장 우위는 교과서자격임. 성균관대처럼 국사 성균관자격을 이어받아 6백년 넘는 Royal대학의 자격이 가장 확실하고 오랜 전통을 이어받아왔음.
http://blog.daum.net/macmaca/2881
5]. 서울대의 경우는 필자가 강조해 온 바와 같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서울대 뿐 아니라, 한국에는 불법.강점기의 일본 잔재 학교들인 소위 왜놈학교들이 전국적으로 상당수가 있는데, 주권.학벌없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으로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은 없습니다.
한국 헌법 전문(前文)에 임시정부 조항이 있기 때문에,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는 헌법이 유지되는 한, 임시정부가 일본에 선전포고한 사실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리고 일본은 2차대전 패전국으로, 포츠담선언을 받아들여 항복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교육.종교 주권 및 어떠한 주권도 한국영토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포츠담선언 및, 한일 기본조약, 한국의 현행헌법(1988년부터 시행)에 보장된 임시정부 법통때문에,이론상으로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강행법측면에서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습니다.
한국의 역사적.교과서적.국가적 차원의 최고(最古,最高) 대학학벌은, 조선,대한제국과 마찬가지로, 해방후 미군정부터 현재까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입니다.
한편 세계사를 저술한 것으로 판단되는[대부분 서유럽 학자들의 이름만 나옴. 이는 2차대전 이전 근대에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역사가 그렇게 만든것 같음] 서유럽.교황청의 영향력은 지금도 세계사나 여러가지 교과서(참고서 포함).백과사전.학술서적등을 통하여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강대는 교황윤허로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 민족문화대백과가 그렇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Royal대학은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로 6백년 역사).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잔재임.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으로,성균관대와 서강대의 Royal대에 대한 충성도를 보아, 개인적으로 조금씩 중용해 나가면 될것입니다.
일본항복후,포츠담선언문 8항에 의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의 한국내 주권이나 학벌은 없어왔음.
http://blog.daum.net/macmaca/2375
대학은 Royal대인 성대나 서강대(교황윤허)가 좋습니다. 중요한건 해방이후 현재까지 성대가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이어 왔다는 것.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내 Royal대학들인 성균관대나 서강대에 대한 국사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세계사도 참조)등, 정부자료를 위주로, 자료인용을 하면서, 청산하지 않은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說)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3.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나오는 학설은 국사에서 가르치는 성균관 자격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되었다는것. 두산백과나 여러 백과사전도 같은 학설.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4.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2
5.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6.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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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상위법인 포츠담선언으로, 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왜놈학교 잔재를 청산하여야 함. 그리고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문등도 같이 활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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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은 유교나라임. 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9. 다른 종교도 그렇지만, 세계종교 유교는 세계사로 학술적 접근을 해야 적절합니다. 중국 한(漢)나라때 동아시아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서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 그리고 한국 유교
http://blog.daum.net/macmaca/2888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가 유교도임. 주민등록에 조선성명인 한문성씨와 본관을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나라. 중요한것은 동아시아 유교국가(중국,한국,베트남,몽고. 그리고 2차대전이후의 대만.싱가포르 및 전세계 화교들)에는 하느님(天),계절의 신,산천의 신,조상신,공맹숭배,한문성씨.본관, 한자,삼강오륜,인의예지신,충효,관혼상제,한자,명절이 수천년 체화된것.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
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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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10. 세계사로 볼때,한나라때 동아시아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은 이미 세계종교 유교가 자리잡았음. 위만조선.한사군때 유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고려.조선시대는 기자조선도 인정했었음. 한자, 한문성씨사용,고인돌, 고대 부여 영고,고구려동맹, 예의 무천,삼한의 상달제등 제천의식이나 전통 유교풍속은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상고시대 유교의 영향을 나타냄. 이후 삼국시대는 부여 및 삼한의 유교를 승계하여 난생신화같은 하늘의 아들 의식, 하늘숭배.조상숭배가 있는 설날.추석.단오.한식같은 유교 명절, 유교 교육, 한자의 사용, 한문성씨의 사용등이 있었고, 불교는 중국불교형태로 받아들였지만,거센 반발때문에, 신라의 경우 이차돈의 순교가 있고나서야 후발 외래 포교종교로 불교를 받아들임. 고려는 치국의 도가 유교, 수신의 도가 불교였는데, 유교의 각종 명절과 제사가 있었고, 교육기관으로 국자감이 있었음.
새롭게 종교인구 산출을 어떻게 해도,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