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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경제·소비활동, 위축됨없이 평소대로 해주셔도 된다", 별도기사로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 연합뉴스

문대통령 "경제·소비활동, 위축됨없이 평소대로 해주셔도 된다", 별도기사로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연합뉴스 



문대통령 "경제·소비활동, 위축됨없이 평소대로 해주셔도 된다"

  

"신종코로나, 치명률 높지않아…운 나빠 감염돼도 적절히 진료받으면 충분히 치료 가능"


상기 기사와 별도로 유튜브를 통한 보도방송도도 있습니다.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TefeM_1Z0Q&feature=youtu.be



1]. 신규 보도기사.


1. "신종코로나, 치명률 높지않아…운 나빠 감염돼도 적절히 진료받으면 충분히 치료 가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387886&isYeonhapFlash=Y&rc=N



2. 후베이 제외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5일째 줄어.


2020,02,09, 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보도뉴스.


후베이 제외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5일째 줄어


신규 중증 환자 87명으로 급감…전체 확진자도 2천명대↓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발병지 우한(武漢) 등 후베이(湖北)를 제외한 지역의 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5일째 줄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신규 중증 환자 또한 급격히 감소해 신종 코로나 사태가 수습될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9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후베이를 제외한 중국 전역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509명으로 지난 3일 890명을 기록한 이래 닷새째 감소세를 보였다.

후베이를 제외한 중국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일 731명, 5일 707명, 6일 696명, 7일 558명이었다.

이런 수치를 보면 신종 코로나 발병의 근원지인 우한을 중심으로 한 후베이성은 여전히 피해가 심각하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은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또한 중국 전체의 신규 중증 환자는 지난 7일에는 1천280명이었는데 8일에는 87명으로 급감한 점도 좋은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아울러 매일 3천명을 넘어서던 중국 전체의 신규 확진자가 지난 8일에는 2천명대로 줄어든 점도 희소식이다.

신규 확진자의 경우 지난 3일 3천235명을 기록한 뒤 지난 7일 3천399명으로 매일 3천명을 넘었으나 8일 2천656명으로 감소했다.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TefeM_1Z0Q&feature=youtu.be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9024400083?section=international/correspondents/beijing



3. 中지도부 "시진핑 신종코로나 사태 진두지휘…이길 능력 있어".


2020,02,09, 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보도뉴스. 


한정 부총리, 싱가포르 부총리와 통화서 자신감 피력

쑨춘란 부총리, 우한서 시진핑 지시 이행 촉구…의료시설 점검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9021500083?section=international/correspondents/beijing



4. 자동차부터 기계업종까지…제조업 코로나 쇼크 전방위 확산.


2020,02,09, 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보도뉴스.


원부자재 수급에 노심초사…차부품업체는 일부 휴업한 곳도

화학·조선기자재·기계업종도 수출 차질, 납기 지연 등 손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7091200051?section=economy/economic-policy




5. 신종코로나에 멈춘 전자공장 10일 재가동…"정상화엔 시간걸려".


2020,02,09, 연합뉴스 김준억 최재서 기자 보도뉴스. 


디스플레이 모듈공장·배터리 공장 재가동…"근로자 복귀가 관건"

반·디 업계 수요회복 지연 가능성…일부 제품 공급과잉 해소 기대도




2]. 필자가 이전에 써놓은 글.

신종 코로나는 한국의료체계상 그리 치사율이 높지 않을것. 그보다 너무 불안조성하는 사람들이 한국 경제 망칠염려도 다분함.중국이 등장해 어렵게 올라선 1인당 GDP 3만$임.     

SNS에 하소연한 글. 자영업 하는 입장에서는 코로나 보다 무서운게 불경기일듯 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신종코로나가 치사율이 2.1%고, 의료시스템이 갖춰지면 치사율이 그렇게 높지 않을것이라는 연합뉴스 보도.

http://blog.daum.net/macmaca/2875

 

 

WHO "신종코로나, 아직 대유행 아냐…제2의 후베이성 없다".  한국 질병관리본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분리성공…"치료제·백신 개발 활용"

http://blog.daum.net/macmaca/2870


WHO 사무총장 "신종코로나 억제에 여행 방해 안돼"

http://blog.daum.net/macmaca/2868


이 약 어떻습니까? 가격도 1만원정도로 비싸지 않습니다.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약품. 한국먼디파마에서 공급하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한국 중앙일보에 나온 처방인데, 중국과 협의되면 좋겠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865


2020,2,4, 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보도뉴스

중국, 신종코로나 치료제 개발 진척…"억제 약물 발견"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4176400083?site=newsflash



추가로 한국에서 있었던 치료 상황입니다. 

[영상] "'완치' 2번환자에 에이즈치료제 사용"…신종코로나 해법될까?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4169000704?site=newsflash

 

 

3]. 필자의견: 국가별로 다소 주권행사가 다르게 나타나는건 별 수 없지만, 그래도 세계규범으로 보면 WHO(세계보건기구)의 의견을 따르는게 더 세계보편성을 가진다고 판단합니다. 인류가 세계인과 더불어 공존하려면, 국내법에 우선한 국가주권도 옳지만, 강행법 성격이 없더라도 국제관습법상 따라줘야 할 보편적 지침들은 세계사, 만국공통으로 사용되는 교과서적 정설(定說), 2차대전 이후의 UN규정, 세계적 협약체의 규칙등입니다.


개인들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1만원 정도하는 베타딘 인후 스프레이(상업적 측면으로 거론한게 아니며, 위기에 대처코자 불가피하게 언급하는 약품이며, 비슷한 약품도 있을것)등을 사용하는게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중국과 교류하는 세계 각국에서 두려움때문에 개인적으로 나타내는 과잉방어도 있지만, 해당 정부차원에서는공정하게 잘 대처하는 편입니다. 중국은 강대국답게 그리고, 자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그런것이란 자책감도 가지며 너무 가슴에 새겨두지 말고, 유교의 덕목인 인(仁, 세계사적 견지에서 동아시아의 중국.한국.베트남.몽고는 수천년 전통 유교국. 서유럽과 중남미, 필리핀은 로마 가톨릭국가)의 자세로 너그럽게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황하문명과 유교 종주국, 세계 최초의 대학인 태학(태학은 이후 국자감에서 경사대학당, 베이징대로 계승됨. 서 유럽의 대학은 볼로냐.파리대학으로 지금도 세계사에서 가르침)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세계사에서 가르치는 세계 4대 발명품(종이,화약,나침판, 인쇄술)의 나라가 중국입니다. 과거에는 수천년 문명국이었지만, 인문학 교육만 받는 인재 중심으로 태학.국자감을 운영해 온 탓에(이는 한국도 마찬가지) 과학교육을 받는 인재들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근대에 서유럽이 이룩한 과학.공학의 비약적인 발전보다 뒤처졌던 경험이 있었고, 과학.공학분야의 수백년 서유럽의 발전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차대전 이후 과학기술 분야로 보면 미국을 선두로 독일, 일본 및 한국과 서유럽 여러나라(프랑스,영국 및 여러나라)와 러시아.중국등이 군사, 기초과학, 상업기술등에서 주요국가로 보여집니다(이 부분의 의견은 논문이 아니라, 상당히 주관적인 시각의 견해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2차대전 승전국(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 인구대국이며, 미국에 뒤이은 경제대국, 위안화란 기축통화 발행국(시중의 환전소등에서 미국 $화에 뒤이어 한국에서 자주 통용되는 현상이 발생함. 필자가 볼때 미국 $, 중국 위안화, 서유럽 유로화등은 한국 환전소등에서 거래되는 중요한 기축통화로 보여짐)이며, 한국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거대한 인구를 바탕으로 위안화란 기축통화때문에, 중국도 이제는 점차적으로 상품의 수출과 병행하여 세계각국의 상품들을 빨아들이는 수입국이 되어갈 조짐이 있는데, 미국은 무역적자가 발생해도 자국의 $화로 계산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이는 기축통화를 가진 나라의 장점이자 특이한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012년 미국의 GDP(15조6096억$)와 무역규모( 3조8824달러).

 

다른 나라와 달리 미국의 무역적자등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분야입니다. 미국은 기축통화인 $화의 발행국인데, 미국의 GDP는 15조 6096억$고, 미국의 무역규모는 3조 8824달러이며, 무역적자는(국제수지나 경상수지보다 범위가 좁은 개념) 5천6백 4십억 달러입니다. 미국의 양적완화가 있었고 앞으로 더 있어도 인플레이션이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을 위기상황에 맞게 잘 조절하리라 판단됩니다. 저평가 화폐가치를 가진 다른 나라(기축통화 국가가 아닌 나라들)들의 상품을 미국의 개인(1인당 GDP 49,601$)과 기업들이 저렴하게 구입하기때문에 무역적자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동안 인플레이션이 발생되지 않았던 나라입니다. 기축통화인 $화의 발행국이라 전체 GDP 15조 6096억$가 무역적자 5천6백 4십억$의 충격을 무난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전체GDP에서 무역규모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전체 GDP가 무역적자를 특정산업의 적자처럼 흡수하고 국내에서 우량기업들의 흑자가 방어해주는 것입니다. 다른 무역외수지나 자본수지등에서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 게 미국의 경제구조입니다.            

 

2012년 미국의 GDP(15조6096억$, 2012 IMF기준)와 무역규모( 3조8824달러,출처:비즈니스 워치 남창균 기자 2013.11.01 기사), 1인당 명목 GDP(49,601$, 출처 엔 하위키 미러),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Aaa(출처:엔 하위키 미러).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과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동시대의 상황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자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3.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나오는 학설은 국사에서 가르치는 성균관 자격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되었다는것. 두산백과나 여러 백과사전도 같은 학설.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4.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2


5.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6.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812    

  


7. 상위법인 포츠담선언으로, 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왜놈학교 잔재를 청산하여야 함. 그리고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문등도 같이 활용해야 함.

http://blog.daum.net/macmaca/2637


8. 한국은 유교나라임. 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9. 세계사로 볼때,한나라때 동아시아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은 이미 세계종교 유교가 자리잡았음. 위만조선.한사군때 유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고려.조선시대는 기자조선도 인정했었음. 한자, 한문성씨사용,고인돌, 고대 부여 영고,고구려동맹, 예의 무천,삼한의 상달제등 제천의식이나 전통 유교풍속은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상고시대 유교의 영향을 나타냄. 이후 삼국시대는 부여 및 삼한의 유교를 승계하여 난생신화같은 하늘의 아들 의식, 하늘숭배.조상숭배가 있는 설날.추석.단오.한식같은 유교 명절, 유교 교육, 한자의 사용, 한문성씨의 사용등이 있었고, 불교는  중국불교형태로 받아들였지만,거센 반발때문에, 신라의 경우 이차돈의 순교가 있고나서야 후발 외래 포교종교로 불교를 받아들임. 고려는 치국의 도가 유교, 수신의 도가 불교였는데, 유교의 각종 명절과 제사가 있었고, 교육기관으로 국자감이 있었음.

 새롭게 종교인구 산출을 어떻게 해도,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