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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유교 명절 음력설(Lunar New Year). 프랑스 쥐띠 해, 우표발행. 미국 디즈니, 한자와 한국어로 된 음력설 인사가 보임.

세계적인 유교 명절 음력설(Lunar New Year).  프랑스 쥐띠 해, 우표발행. 미국 디즈니, 한자와 한국어로 된 음력설 인사가 보임. 시진핑·메르켈, 中춘절 인사…"차이 초월한 협력 희망" , 트럼프 음력 설 축하.                  



1. 프랑스 쥐띠 해, 우표발행.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최근, 중국의 음력 새해를 맞아 프랑스우정(La Poste)은 중국 음력 쥐띠해 우표 2매를 발행했다. 쥐띠해 우표는 중국계 프랑스 화가 천장훙(陳江洪)이 디자인했다. 우표 상단과 하단에는 프랑스어와 중국어로 “쥐띠해”라고 적혀 있다. 한 장은 쥐가 손에 연꽃을 들고 있는 그림으로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다른 한 장은 중국 민간 고사에서 신부를 구하는 쥐를 주제로 머리에 꽃을 꽂은 신부의 모습을 그렸다. (번역: 하정미)


http://kr.people.com.cn/n3/2020/0122/c208059-9651104.html



2. 미국 디즈니. 한자와 한국어로 된 음력설 인사가 보임.


지난 17일, 미국 디즈니 캘리포니아주 어드벤처랜드에서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가 자수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번역: 하정미]


http://kr.people.com.cn/n3/2020/0122/c208059-9651122.html





3. 설날 앞둔 중국, 명절 분위기 물씬.


춘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구시(鼓西)로 ‘춘롄 거리’에 와서 춘롄(春聯)과 복(福)자 등 명절 장식품을 구매하고 있다. 푸저우(福州) 시민이 방금 구매한 복(福)자 장식품을 보여주고 있다. [1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http://kr.people.com.cn/n3/2020/0122/c203281-9651233.html


4. 상하이 쥐띠 해 전시회 열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이날 ‘봄을 맞이하는 백 마리 쥐—쥐띠해 전시회’가 상하이과학기술관 1층 중앙로비에서 열렸다. ‘봄을 맞이하는 백 마리 쥐’를 주제로 ‘문화 속의 쥐’, ‘과학 속의 쥐’, ‘셀 수 없는[‘쥐(鼠)’의 발음이 ‘수를 세다’라는 뜻의 ‘수(數)’와 비슷] 즐거움’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을 신비로운 쥐의 세계로 안내했다. (번역: 하정미)


http://kr.people.com.cn/n3/2020/0122/c203281-9651120.html



5. [춘절 풍습] 음력 12월 28일, 꽃을 붙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음력 12월 28일이면 문 앞과 집 뒤를 장식한다. 촹화(窗花: 창문 장식 종이)와 춘롄(春聯), 녠화(年畫), 먼선(門神), 초롱 등 붉게 타오르는 기운을 맘껏 발산한다. (번역: 하정미)

http://kr.people.com.cn/n3/2020/0122/c207466-9651051.html



6. 중국 올해 춘완 '카운트다운' 진입


2020,1,21, 아주경제 보도기사.


중국 중앙라디오TV총국(CMG) 

중국 국가방송국인 중앙라디오TV총국(CMG)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춘완(春晩)'을 설명했다.  


‘춘완’은 CMG가 춘제(春節, 음력설)를 경축하는 의미에서 매년 그믐날 저녁 8시부터 자정이 지날 때까지 라이브로 방송하는 춘제 특집 프로그램의 공식 명칭 '춘제연환만회(春節聯歡晩會)'의 줄임말이다. 

중국은 매년 춘제마다 국가방송국뿐만 아니라 지방방송사에 이르기까지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중 CMG에서 선보이는 춘완(春晚)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 시청률이 40%를 웃돌 정도로 매우 큰 영향력 및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동시간에 CMG 자사 채널을 포함해 전 중국의 30여개 성(省)급 방송국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전 세계 최고 시청률, 최장 방송시간, 최다 출연자 수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CMG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해 CMG 춘완은 사회적 현실을 반영한 콩트 프로그램과 최신 기술을 도입한 입체적 무대, 옴니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 하이라이트"라고 밝혔다.

CMG에 따르면 올해는 베이징의 CMG 대형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메인 무대 외에도 허난(河南) 정저우(郑州) 와 웨강아오(粤港澳,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大灣區)에 각기 공연장을 설치해 5G와 8K·4K·VR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육해공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무대를 펼쳐보일 전망이다.

이밖에 최초로 8K 초고화질 TV 버전의 ‘2020 춘완’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2020 춘완' 라이브 영화도 배급한다. 이를 위해 이미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등 170여개 국가와 지역의 500여개 미디어, 20여개 국가와 지역 영화관에서 춘완 중계방송 또는 춘완 라이브 영화를 방영하기로 결정했다고 CMG는 전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121103621588




7. 시진핑·메르켈, 中춘절 인사…"차이 초월한 협력 희망"


2020, 1, 23, 뉴시스 이 지예 기자 보도뉴스



시진핑 "긴밀히 소통하며 中·독-中·EU 관계 발전 추진"
메르켈 "中기업 공정 대우...미중 1단계 무역 합의 기뻐"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중국 춘절(설) 인사를 전하며 양국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시 주석과 중국인들에게 춘절 축하 인사를 전했다. 시 주석도 메르켈 총리와 독일인들에 새해 인사를 건냈다.
  
시 주석은 올해 중국과 유럽연합(EU), 독일 사이에는 중요한 정치적 의제들이 많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중·독, 중·EU 관계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가 격변하고 있는 만큼 중국과 독일이 주요한 책임을 맡으면서 양자 범위를 넘어선 협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국이 서로 의지하고 이념적 차이를 초월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경제, 무역, 과학, 기술, 인적 교류 면에서 독일과의 양자 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면서 독일이 현지에 투자하는 중국 기업들에 대해 공정한 경쟁의 장을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개방적인 세계 경제 구축과 다자주의, 자유 무역, 세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며 EU 회원국들과 협력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중국과의 협력 관계 개발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면서 양국이 유익한 대화를 유지하며 모든 수준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증진하자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합의를 체결해 기쁘다고도 말했다. 또 중국이 독일에 대해 시장 개방을 유지하고 있듯 독일 시장도 중국을 향해 열려 있다며, 독일은 모든 국가의 기업들을 공정하게 대우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23_0000897478&cID=10101&pID=10100



. 필자 주 1). 7번의 시진핑·메르켈, 中춘절 인사는 인터넷 블로그인 관계로 먼저 써 놓은 글에 2020년 1월 23일 추가로 입력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8. 트럼프, 음력 설 축하..."아시아계 미국인들 기여 감사"

2020,01,25, 뉴시스 이 지예 기자 보도뉴스   


"아시아계 미국인들 기여, 美역사와 정체성의 특별한 일부"
폼페이오, 설 축하 성명 "모두를 위한 번영과 기회 구축하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25_0000898846


. 필자 주 2). 8번의 트럼프 음력 설 축하는, 먼저 써 놓은 글에 2020년 1월 27일 추가로 입력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내 Royal대학들인 성균관대나 서강대에 대한 국사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세계사도 참조)등, 정부자료를 위주로, 자료인용을 하면서, 청산하지 않은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說)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3.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나오는 학설은 국사에서 가르치는 성균관 자격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되었다는것. 두산백과나 여러 백과사전도 같은 학설.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4.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2


5.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6.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812    

  


7. 상위법인 포츠담선언으로, 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왜놈학교 잔재를 청산하여야 함. 그리고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문등도 같이 활용해야 함.

http://blog.daum.net/macmaca/2637


8. 한국은 유교나라임. 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 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한국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모든 국민이 주민등록에 유교의 본관과 성씨를 등록하는 행정법상 유교국가이고, 설날.추석등 유교 명절 쇠는 유교국가임.http://blog.daum.net/macmaca/2632


9. 세계사로 볼때,한나라때 동아시아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은 이미 세계종교 유교가 자리잡았음. 위만조선.한사군때 유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고려.조선시대는 기자조선도 인정했었음. 한자, 한문성씨사용,고인돌, 고대 부여 영고,고구려동맹, 예의 무천,삼한의 상달제등 제천의식이나 전통 유교풍속은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상고시대 유교의 영향을 나타냄. 이후 삼국시대는 부여 및 삼한의 유교를 승계하여 난생신화같은 하늘의 아들 의식, 하늘숭배.조상숭배가 있는 설날.추석.단오.한식같은 유교 명절, 유교 교육, 한자의 사용, 한문성씨의 사용등이 있었고, 불교는  중국불교형태로 받아들였지만,거센 반발때문에, 신라의 경우 이차돈의 순교가 있고나서야 후발 외래 포교종교로 불교를 받아들임. 고려는 치국의 도가 유교, 수신의 도가 불교였는데, 유교의 각종 명절과 제사가 있었고, 교육기관으로 국자감이 있었음.

 새롭게 종교인구 산출을 어떻게 해도,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