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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UN에서도 문제되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문제되는 전쟁범죄 성격이 짙은 위안부임.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UN에서도 문제되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문제되는 전쟁범죄 성격이 짙은 위안부임. 교수 한명의 교육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수 있는데, 지적해 둘 필요가 있음.  


@ 2019.9.21, 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보도뉴스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위안부 강제 연행' 학생 반박에 "지금도 매춘 그렇게 시작해"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정치 활동에 참여하기도 하는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시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여성에 비교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최근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 녹음본에 따르면 류 교수는 학생들과 일제강점기 관련 강의 내용을 논의하는 중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여성으로 지칭했다.

류 교수는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정부)이 아니다"라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춘은 오래된 산업이고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라며 "위안부는 일본 민간이 주도하고 일본 정부가 방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는 자발적으로 간 것이 아닌 강제 연행된 것이 아닌가'라고 반박하자 류 교수는 "지금 매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시작) 한 것인가, 부모가 판 것인가"라며 "살기 어려운데 조금 일하면 돈 받는다는 매춘 유혹이 있다. 예전에도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위안부 모든 여성이 자발적 매춘여성이라는 뜻인가'라는 질문에는 "지금 (매춘)일 하는 사람은 자발적인가. 자의 반 타의 반이다. 생활이 어려워서"라고 언급했다.

'매춘부와 과거 위안부를 동급으로 보는 것인가'라는 학생 질문에는 "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답했다.

류 교수의 이러한 발언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부 매춘 여성과 마찬가지로 자발적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일본이 좋은 일자리를 준다고 속여 위안부 피해자를 데려갔다'는 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류 교수는 "지금도 매춘 들어가는 과정이 그렇다. '매너 좋은 손님 술만 따라주고 안주만 주면 된다'고 말해서 접대부 되고 매춘을 시작한다"고 했다.

류 교수는 질문한 여학생에게 "궁금하면 (매춘) 한번 해볼래요. 지금도 그래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매춘이 도덕적으로 잘못됐지만, 일본 정부에게만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지금도 많은 국가가 매춘을 용인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공개적으로 홍등가 있는데 정부는 방치한다. 우리 정부나 미국 정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류 교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 단체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순수한 단체가 아니라며 위안부 피해자를 교육해 서로의 '기억'을 만들어 냈다는 비난도 이어갔다.

그는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연 옛 이름)이 개입해 할머니들을 교육한 것"이라며 "(위안부 피해자들은) 해방 이후 쥐죽은 듯이 와서 살던 분들인데 정대협이 개입해 국가적 피해자라는 생각을 갖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왜 거짓말을 받아들이고, 거짓을 확대 재생산해 (상황을) 악화하는가"라며 "(일본 욕하는 것을 환영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빨리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교수는 해당 강의에서 한 발언과 관련해 구체적 입장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류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강의 내용을 기자가 어떻게 아는 것인가"라며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 필자의견: UN에서도 문제되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문제되는 전쟁범죄 성격이 짙은 위안부임. 유석춘 교수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출신이군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출신 이 영훈 교수는 위안부를 한국 기생제도에 빗대며 걸고 넘어지더군요. 위안부 범죄는 일본이 저지른건데, 일본 게이샤에 빗대지, 왜 한국 기생제도로 걸고 넘어지나? 이 영훈 전 교수도 쪽발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출신이라 특이한 사고방식을 가졌더군요. 이런 사람 몇 명이 모여 제자를 길러내면 비슷한 생각을 또 이어받아서 기괴한 주장을 펼칠것 같습니다. 물론 학술적으로 더 엄밀하게 검증해보고, 한국정부나 한국 학자들의 주류 이론이 아닌경우에는 지적을 해 주면서 교정시켜야 할 것입니다. 일본 기준 학술자료를 이용하면 희한하게 학술자료로 큰 위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나라마다  국가주권이 있어서 그런 주장을 무분별하게 수용하면 피해자 측 국가나 국민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는 학술자료가 됩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국내법우선주의나, 패전국 일본등에게 불리한 국제법, UN기준, 국사나 세계사 및 국내법.국제법등을 연결시켜 교차확인을 병행시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한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게 없음.해방후 미군정때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에 따라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독립투사 김창숙선생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균관대를 설립키로 결의,향교에 관한 법률등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재정에 기여토록 했었음.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발간으로,행정법에 의해 다시 실정법으로 작동중.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교황 윤허 서강대도 관습법적으로 Royal학벌.

http://blog.daum.net/macmaca/2672



일본항복후,포츠담선언문 8항에 의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의 한국내 주권이나 학벌은 없어왔음.

http://blog.daum.net/macmaca/2375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내 Royal대학들인 성균관대나 서강대에 대한 국사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세계사도 참조)등, 정부자료를 위주로, 자료인용을 하면서, 청산하지 않은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說)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2.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3.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4.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5.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812    

  


6. 상위법인 포츠담선언으로, 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왜놈학교 잔재를 청산하여야 함. 그리고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문등도 같이 활용해야 함.

http://blog.daum.net/macmaca/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