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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019년 5월 21일은 음력 4월 17일로 소만(小滿). 소만(小滿)은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

 양력 2019년 5월 21일은 음력 4월 17일로 소만(小滿). 소만(小滿)은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 여름철 작물의 곡식 알갱이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에 소만이라 합니다.   




[1]. 개괄적 설명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에 따르면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 차오른다는[滿] 뜻"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관광국의 설명을 일부 빌리자면 여름철 작물의 곡식 알갱이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에 소만이라 한다고 합니다.    


[2]. 한국의 사전류들이 정의하는 소만(小滿)


1]. 국어사전에 나타나는 소만(小滿)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하() 망종() 사이에 들며,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5 21일경이다.


.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2].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에 나타나는 소만(小滿)  


소만[ 滿 ]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 차오른다는[滿] 뜻이다. 본격적인 여름 날씨로 접어드는 때이다. 모내기를 시작하고 보리 수확을 하는 때로, '보릿고개'를 견뎌 온 사람들에게는 구세주와 같이 반가운 시기이다. 소만 기간에는 씀바귀가 뻗어 나오고 냉이가 누렇게 죽어 가며 보리가 익는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5월 21일 무렵이다.


. 출처: 소만[小滿]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2011. 5. 23., 정민, 박수밀, 박동욱, 강민경)


3].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에 설명된 소만(小滿)  


정의

24절기의 하나.


내용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들며, 음력 4월, 양력 5월 21일께가 된다. 태양이 황경 60°의 위치에 올 때이다. 이 때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하며 식물이 성장한다. 소만 무렵에는 모내기 준비에 바빠진다. 이른 모내기, 가을보리 먼저 베기 작업들에, 여러 가지 밭농사의 김매기들이 줄을 잇게 된다.

모판을 만들면 모내기까지 모의 성장기간이 옛날에는 45∼50일이 걸렸으나, 지금의 비닐모판에서는 40일 이내에 충분히 자라기 때문에 소만에 모내기가 시작되어 1년 중 제일 바쁜 계절로 접어들게 된다.

옛날 중국에서는 소만입기일(滿)로부터 망종까지의 시기를 다시 5일씩 삼후()로 등분하여, 초후()에는 씀바귀가 뻗어 오르고, 중후()에는 냉이가 누렇게 죽어가며, 말후()에는 보리가 익는다고 했다. 씀바귀는 꽃상추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서 뿌리나 줄기·잎은 이무렵 식용으로 널리 쓰인다.

또, 초후를 전후하여 즐겨 시식하는 냉잇국도 늦봄 내지는 초여름의 시절식으로 예로부터 유명하다. 보리는 말후를 중심으로 익어 밀과 더불어 여름철 주식을 대표한다. 소만 무렵 심하게 가무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여 물 준비를 부지런히 해두기도 한다.


. 출처: 소만[小滿]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4]. 두산백과에 설명된 소만(小滿)   


소만[ 滿 ]    

요약 24절기 중 하나로서, 입하와 망종 사이다. 음력 4월중이고, 양력으로는 5월 21일부터 약 15일 간으로 황경이 약 60˚에 있을 때이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어 모내기가 시작되고 보리베기, 잡초 제거로 바쁜 시기이다.

24절기 가운데 하나로,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드는데, 양력으로는 5월 21일경부터 약 15일 간이며, 음력으로는 4월중이다. 태양의 황경이 대략 60°에 있을 때로,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들어, 농사력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고 보리베기로 한참 바쁜 시기이다. 옛 중국에서는 소만을 5일씩 3후()로 나누어 초후()에는 씀바귀가 고개를 내밀고, 중후()에는 냉이가 누렇게 마르며, 말후()에는 보리가 익는다고 하였다.

한국에서는 특히 이 시기에 가뭄이 들기도 해 예로부터 이때를 대비해 물을 가두어 두고 모내기 준비를 하였고, 지난 해 가을에 심은 보리를 베고, 또 웃자란 잡초를 제거하느라 밭매기에 바빴다.

소만이 되면, 산야가 온통 푸른 빛을 띠는데 유독 대나무만은 새로 솟아나는 죽순()에 모든 영양분을 집중 공급하느라 누렇게 변하게 된다. 이때 나온 죽순을 채취해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담백하면서도 구수해 계절식 가운데 별미로 치기도 한다. 그밖에 냉잇국도 이 즈음의 별식으로서, 소만이 지나 꽃이 피면 먹을 수 없게 된다.


. 출처: 소만 [小滿] (두산백과)


5]. 한국 세시 풍속사전에 설명된 소만(小滿)   


소만[ 滿 ]    

분야 절기
계절 여름(음력 4월)
날짜 양력 5월 21일경
시절음식냉잇국                                  
관련풍속김매기                                 

정의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 양력으로는 5월 21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4월에 들었으며, 태양이 황경 60도를 통과할 때를 말한다. 소만(滿)은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滿]는 의미가 있다.

내용

이때는 씀바귀 잎을 뜯어 나물을 해먹고, 냉이나물은 없어지고 보리이삭은 익어서 누런색을 띠니 여름의 문턱이 시작되는 계절이다. ‘농가월령가()’에 “4월이라 맹하(, 초여름)되니 입하, 소만 절기로다.”라고 했다. 이때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하며 식물이 성장한다. 그래서 맹하는 초여름이라는 뜻인 이칭도 있다.
소만 무렵에는 모내기 준비에 바빠진다. 이른 모내기, 가을보리 먼저 베기, 여러 가지 밭작물 김매기가 줄을 잇는다. 보리 싹이 성장하고, 산야의 식물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모내기 준비를 서두르고, 빨간 꽃이 피어나는 계절이다. 모판을 만들면 모내기까지 모의 성장기간이 예전에는 40~50일 걸렸으나, 지금의 비닐 모판에서는 40일 이내에 충분히 자라기 때문에 소만에 모내기가 시작되어 일년 중 제일 바쁜 계절로 접어든다. 또한 소만이 되면 보리가 익어가며 산에서는 부엉이가 울어댄다. 이 무렵은 ‘보릿고개’란 말이 있을 정도로 양식이 떨어져 힘겹게 연명하던 시기이다. 산과 들판은 신록이 우거져 푸르게 변하고 추맥()과 죽맥()이 나타난다.
중국에서는 소만 입기일()에서 망종까지의 시기를 다시 5일씩 삼후()로 나누어, 초후()에는 씀바귀가 뻗어오르고, 중후()에는 냉이가 누렇게 죽어가며, 말후()에는 보리가 익는다고 했다. 씀바귀는 꽃상추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서 뿌리와 줄기, 잎은 식용으로 널리 쓰인다.
초후를 전후하여 죽순을 따다 고추장이나 양념에 살짝 묻혀먹는 것도 별미이다. 또한 냉잇국도 늦봄이나 초여름에 많이 먹는다. 보리는 말후가 되면 익기 시작하므로 밀과 함께 여름철 주식을 대표한다.
모든 산야가 푸른데 대나무는 푸른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이다. 마치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어린 자식을 정성들여 키우는 어미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그래서 봄철의 누런 대나무를 가리켜 죽추()라고 한다.

관련속담

이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뜻으로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 출처: 소만[小滿] (한국세시풍속사전)



6]. 한국문화재재단에 설명된 소만(小滿) 

소만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찬다는 8번째 절기


[ 滿 ]

 

벼농사를 주로 짓던 우리 조상들은 소만을 모내기 시작의 기준으로 삼았다.

24절기 중 8번째 절기

1년을 넷으로 구분한 것이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이라고 한다면, 24절기는 24등분한 계절의 마디이다. 이 24절기는 입춘을 시작으로 대개 15일만에 하나의 절기가 찾아오는데 달마다 대략 2개의 절기가 들어 있다. 24절기 중 8번째 절기인 소만(滿)은 양력으로는 5월 21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4월에 들었으며, 태양이 황경 60도를 통과할 때를 말한다. 소만은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가 있다.

농사시기 알려주는 시간표 24절기

우리 조상들은 절기를 통해 날씨의 변화에 민감하게 생활해왔다. 농경사회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서 씨를 뿌리고 추수를 하기에 좋은 날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절기는 이처럼 농경사회의 필요에 의해 양력과 관계없이 만들었지만, 태양의 운동을 바탕으로 하므로 양력의 날짜와 일치하게 된다. 실제로 달력을 놓고 보면 24절기는 양력으로 매월 4~8일 사이와 19~23일 사이에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절기와 절기 사이의 기간은 대부분 15일이며 경우에 따라 14일이나 16일이 되기도 한다. 절기와 관련된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잘 알 수 있는 문헌자료로 조선 헌종때 정학유가 지은 월령체 장편가시인 ‘농가월령가’를 꼽을 수 있다. 농가의 행사, 세시 풍속뿐만 아니라 농촌풍경을 그림으로 그리듯 표현하고 있어 당시 농촌사회의 상황을 알 수 있으며 교훈적인 내용도 담고 있다.

사월이라 맹하 되니 입하 소만 절기로다 비온 끝에 볕이 나니 일기도 청화하다
떡갈잎 펴질 때에 뻐꾹새 자로 울고 보리 이삭 패어 나니 꾀꼬리 소리 난다
농사도 한창이요 잠논도 방장이라

남녀노소 골몰하여 집에 있을 틈이 없어 적막한 대사립을 녹읍에 닫았도다
면화를 많이 갈소 방적이 군본이라 수수 동부 녹두 참깨 부룩을 적게 하소
무논을 써을이고 이른 모 내어 보세 농량이 부족하니 환자 타 보태리라
한잠 자고 이는 누에 하루도 열두 밥을 밤낮을 쉬지 말고 부지런히 먹이리라

뽕 따는 아이들아 훗그루 보아 하여 고목은 가지 찍고 햇잎은 제쳐 따소
찔레꽃 만발하니 적은 가물 없을소냐 이 때를 승시하여 나 할 일 생각하소
도랑쳐 수도 내고 우루쳐 개와 하여 음우를 방비하면 훗근심 더 없나니
봄나이 필무명을 이 대에 마전하고 메 모시 형세대로 여름옷 지어 두소

벌통에 새끼 나니 새 통에 받으리라 천만이 일심하여 봉와를 옹위하니
꿀 먹기도 하려니와 군자 분위 깨닫도다
파일에 현등함은 산촌에 불긴하니 느티떡 콩찐이는 제 때의 별미로다
앞내에 물이 주니 쳔렵을 하여 보세 해 길고 잔풍하니 오늘 놀이 잘 되겠다

벽계수 백사장을 굽이굽이 남았구나 촉고를 둘러 치고 은린 옥척 후려 내어

반석에 노구 걸고 솟구쳐 끓여 내니 팔진미 오후청을 이 맛과 바꿀소냐
- [농가월령가] 4월령 중

여름의 문턱이 시작되는 계절

‘농가월령가()’에 “4월이라 맹하(, 초여름)되니 입하, 소만 절기로다”라고 했다. 이때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하며 식물이 성장한다. 이때는 씀바귀 잎을 뜯어 나물을 해먹고, 냉이나물은 없어지고 보리이삭은 익어서 누런색을 띠니 여름의 문턱이 시작되는 계절이다.

모내기를 시작하는 시점

벼농사를 주로 짓던 우리 조상들은 이 절기를 모내기 시작의 기준으로 삼았다. 물론 요즈음은 비닐하우스 등에서 볏모를 기르므로, 모내기철이 예전보다 훨씬 이르게 되었다. 또한 소만이 되면 보리가 익어가며 산에서는 부엉이가 울어댄다. 이 무렵은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양식이 떨어져 힘겹게 연명하던 시기이다. 모든 산야가 푸른데 대나무는 푸른 빛을 잃고 가을을 만나듯 그 잎이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며 이런 연유로 봄철의 누런 대나무를 가리켜 죽추()라고 한다. 이때 나온 죽순을 채취해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담백하면서도 구수해 계절식 가운데 별미로 치기도 한다. 그밖에 냉잇국도 이즈음의 별식이지만, 소만이 지나 꽃이 피면 먹을 수 없게 된다. 또한 절기가 소만에 이르면 남쪽 따뜻한 지방에서부터 감자꽃이 피기 시작한다.

봉선화 물들이기

입하와 소만 무렵에 행했던 풍속으로는 봉선화 물들이기가 있다. 봉선화가 피면 꽃과 잎을 섞어 찧은 다음 백반과 소금을 넣어 이것을 손톱에 얹고 호박잎, 피마자잎 또는 헝겊으로 감아 붉은 물을 들인다. 원래 이 풍속은 오행설에 붉은색[]이 사귀()를 물리친다는데서 유래하였다. 첫눈이 내릴 때까지 손톱에 봉선화물이 남아 있으면 첫사랑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외에 풋보리를 몰래 베어 그슬려 밤이슬을 맞힌 다음 먹으면 병이 없어진다고 여겼으며, 풋참밀 이삭을 잘라 껍질을 벗긴 다음 알맹이를 입에 넣고 껌처럼 잘근잘근 씹어 먹기도 하였다.

소만의 기상변화

이 시기에 가뭄이 들기도 해 예로부터 이때를 대비해 물을 가두어 두고 모내기 준비를 하는 반면, 남해안 지방은 비가 잦고 때로는 초여름 장마기로 접어든다. 따라서 소만절기에는 기후변화에 주의해야 하고 비 온 뒤 감기에 주의해야 한다. 이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의미로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도 있다.


. 출처: 소만 [小滿] -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찬다는 8번째 절기 (위대한 문화유산, 한국문화재재단)


[3]. 중국의 소만(小滿)


1]. 베이징 관광국에 소개된 소만(小滿)  


샤오만(小滿, 소만) 소개.


소만(小滿 grain buds)은 24절기의 하나로, 여름철 두번째 절기다. 소만은 여름철 작물의 곡식 알갱이가 커지기 시작함을 의미하며,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에 소만이라 한다. 매년 5월 20일에서 22일 사이에 해당하며, 태양이 황경 60°에 이르렀을 때이다.


중국 북방에서는 보리 종류의 여름 작물의 알갱이들이 꽉 차오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성숙된 상태의 대만이 아니기에 곧 소만이라고 부른다.


남방지역에서는 관련 속담이 있는데, 소만 시기에 논밭에 물을 채워 놓지 않으면, 논밭이 갈라지게 되고, 망종시기에 이르러 모내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소만(小滿)

http://visitbeijing.or.kr/detail.php?number=6769


2]. 신화망에 나타난 중국의 소만풍경


. 신화망에 나타난 중국의 소만풍경

http://kr.xinhuanet.com/2018-05/22/c_137195216.htm 





2. 미군정이 해방후 공자묘 경학원에서 성균관으로 복구 변경시킨 시킨 성균관. 성균관에서 성균관대로 교육기능 정통성이 승계됨.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3. 해방때 성균관과 별도로, 성균관 유도회 총본부도 있었음.

漢국교로 성립된 유교는,이후 동아시아의 주요이념으로 세계종교화.

http://blog.daum.net/macmaca/2313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나 한국 유교전통의 해방후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에도 이어지는 행태등(수천년 유교문화 전통이라, 국가나 집권정부 차원에서 제제하지 않는한 끊임없이 이어지는게 전통문화들임)에 대해 자료인용을 하면서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해방이후 성균관대.유교 기득권은 학교교육(국사 성균관,세계사 유교, 윤리의 유교교육, 국어.한문의 삼강오륜등)에서 나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60



2.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179


3.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가,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575

  

4. 유교의 내세관(來世觀)과 기복신앙(祈福信仰) 측면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800

 

5. 유교국가의 전통적 특징중 하나는 호적(戶籍)제도였음. 한국과 중국의 호적제도에 관하여! 

http://blog.daum.net/macmaca/2492

 

6. 중국 한(漢)나라시절 세계종교 유교로 성립되어 동아시아국가들에 오랜동안 이어진 삼강오륜(三綱五倫). 

http://blog.daum.net/macmaca/2528

  

7. 중국 24절기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임.

http://blog.daum.net/macmaca/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