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좁은 문. 10만명. 한국 대입시험의 대세는 수시모집으로 확정된 것 같음.
10만 명도 안 되는 정시 ‘좁은 문’ 맞춤 전략은
2017.12.20, 한국일보 박세인 기자 보도뉴스
...올해 정시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인원(34만9,028명)의 26.0%인 9만772명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263334
. 필자의견
1. 한국 대입시험의 대세는 수시모집으로 확정된 것 같음.
2. 로스쿨, MBA, 인문계 특정학과, 고시성적, 의대나 공대, 취직율등이 어떻든, 대학은 국사교과서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하여 6백년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대통령령에 의해 행정법령으로 그 역사와 자격을 보장받는 성균관대 같은 Royal대학이 가장 좋습니다.
3.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잔재임. 한국에서는 국사에 나온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가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학벌이며 Royal대임. 한국에서 Royal대는 성균관대와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 윤허 대학중 하나)밖에 없음.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들임.
일본항복후,포츠담선언문 8항에 의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의 한국내 주권이나 학벌은 없어왔음.
http://blog.daum.net/macmaca/2375
대학은 Royal대인 성대나 서강대(교황윤허)가 좋습니다. 중요한건 해방이후 현재까지 성대가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이어 왔다는 것.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합격시켜 준다면 무슨과든지 Royal대인 성균관대, 서강대로 가시면 한국에서 최고 높은 Royal대 학벌에, 국제법이나 국내법상 합법적인 최고 학벌에, 교과서나 백과사전.학술자료 측면에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는 세계적인 대학의 일원이 됩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에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승전국과 해방국의 권익을 지키는 방법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