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가 반영된 한국의 최고대학은 성균관대(서강대와 공조), 종교수장역할은 황사손(이 원)으로 하여
일본 강점기로 빚어진 여러가지 피해를 복구하는게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 법으로 임금은 아니지만 정신적인 임금으로 자처하여 10년 넘게 세계적인 매체들과 한국에 소개해 온 궁 성균관대 임금과 어 서강대 임금의 지위는 다음과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 궁(宮) 성균관대 임금(윤 진한. 宮 儒. 이 글의 필자임): (정신적인)성황(成皇) 폐하
. 어(御) 서강대 임금(서강대 기록보존소 서진교 교수): (정신적인)御서강 전하
@ 한편 종교기구로 성균관이 공자님제사를 치르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유교제사(유교제사는 유교 교육과는 별도)는 아주 범위가 넓어온 관계로, 종묘대제와 환구대제.사직대제등을 주관하는 황사손(이 원)을 한국 종교의 상징적 구심점[그러나 현재 정신적
임금은 성황(成皇)과 御서강대 임금밖에 없음]으로 하여, 유교가 국교였던 조선.대한제국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해방한국의 정체성을 지속시켜나가면 좋겠습니다(그러나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고 국교가 없음). 국교였던 유교의 계승은 미군정기 조선성명 복구령에 의해 모든 국민을 조선유교식 성명[본관(本貫)과 한문식 성(姓)을 등록]을 사용하게 하여, 지금까지 호적이나 주민등록에 등록시켜온 것이 해당됩니다. 그리고 설날이나 추석, 대보름, 단오, 한식같은 유교의 전통 명절, 학교에서의 삼강오륜 유교교육(인의예지신, 충효교육등), 유교전통의 음력사용에 의한 24절기나 명절의 준수등도 유교의 부분집합들입니다. 성균관과 향교의 석전은 그 제사 인구가 많지 않습니다.
@ Royal대학은 성균관대(宮 성균관대,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구인 성균관의 정통승계)와 서강대(御 서강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 윤허 대학 중 하나)밖에 없습니다. 비신분제 대학들중 임시정부 관련법으로 후발로 그 개인들을 중용해야 할 대학들로는 독립투사들이 개입한 국민대와 인하대 및, 대통령 집권기에 임시정부를 헌법에 반영하게 하는데 제동을 걸지 않던 육사로 합니다. 육사출신 박정희 대통령때부터 시작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역할도 알고 있음.
@ 2차대전때, 항복하면서 포츠담선언(카이로 선언 포함)을 받아들인 일본이라,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주권이나 학벌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위법령인 미군정법령(상위법은 국가 원수들이 모여서 발표한 포츠담선언)이나 대중언론등에서 성균관대(국사에 나오는 성균관의 정통승계대학)에 침략.반란형태로 도전하는 습성을 가지게 되어 문제가 아주 심각해왔지만, 여러나라에 항복한 일본이라 일본 강점기에 설립된 일본계 잔재 학교들은 여전히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