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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한류 열풍 되살리며...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최우수 드라마상 수상.

                   

`태양의 후예`, 한류 열풍 되살리며...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최우수 드라마상 수상.

 

2016-12-03 , 브릿지경제 최주리 기자 보도기사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203000849018



태양의 후예, 아시안 TV 어워즈서 최우수 드라마상
2016.12.03, KBS 뉴스 구본국 기자 보도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87995&ref=A


. 필자 주). 대통령이 개입해서 한류를 지원해왔으니, 이런 성과가 세계 여러나라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늦게라도 그 효과가 나타나서, 한번 뿌리를 내리면 해당국가에서 아주 오래 가며, 한국에 유.무형의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한류붐을 일으켜온 박근혜 대통령,정부기관,민간지원단체,그리고 각 개인들. 수고하셨습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국민적인 관심사로 대중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대통령의 통치행위들은 현직 대통령의 자격과 권한까지 침해할 법적 사유가 성립되지 않는것 같으며,통치행위 중 하나로 판단합니다. 한류문화 확산에 의한 국익증진의 통치행위임은 온 국민이 잘 알고 있는 바, 하야나 탄핵의 대상도 아닙니다. 박 대통령이 국회에 그 진퇴를 맡기기로 하였으니까,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서는 고도의 정치적 국가행위임을 유념하여 국회가 정치적 판단을 해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대통령의 통치행위임을 국회가 공감한다면, 국회의 판단은 사법적 심사를 앞서야 할 것 같습니다.  


국가와 사회 안정을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