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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는 UN안보리가 해결할것. 동시에 UN적국(일본,독일,이태리등)은 이로인한 반사이득을 보지말아야 할것.

북핵문제는 UN안보리가 해결할것. 동시에 UN적국(일본,독일,이태리등), 특히 일본의 경우 위안부나 독도문제, 한국내 일본잔재세력이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한국 국내법상 비합법적 능력을 거대하게 발휘하여온 현상이 너무 강함.

 

2차대전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선전포고했던 추축국들(일본, 독일, 이태리등)은 한국의 미군정시대에 대중언론등에서 선전포고에 위협을 느껴서 그랬는지 몰라도, 친일파 방응모의 조선일보, 친일파 김성수의 동아일보와 비슷한 행태를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가톨릭교회가 운영하던 경향신문을 통하여  성균관대나, 유교등에 비우호적이고, 반대세력이었던 과거행적을 부인하면 않됩니다. 추축국에 선전포고한 임시정부였습니다. 그 선전포고때문에 2차대전 종전후, 일본 총독부 잔재세력이나,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 가톨릭교회의 경향신문이 성균관대나 유교에 비우호적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경향신문은 나중에 이승만 정권시절 폐간이나 정간도 당하고 그랬는데, 박정희 정권때도 그런 외압을 겪었습니다(경향신문은 가톨릭교회에서 다른 사람에게로 소유권이 넘어갔음). 그 때 폐간.정간당하지 않았다면, 경향신문은 대중언론에서 여전히 성균관대나 유교에 대해 조선일보나 동아일보처럼 저항적인 신문으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국사 성균관 교육이 없었다면, 성균관대는 대중언론의 협공에 외부세력에게 농락당할뻔 했던 학교입니다.  요즘은 일본강점기 잔재나, 대중언론들이 유교를 왜곡하며, 성균관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향신문에 대한 설명입니다.

 

- 다 음 -

 

1946년 10월 6일 천주교 서울교구가 운영주가 되어 창간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74번지에서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초대 사장은 양기섭() 신부이다.

처음부터 보수적 성격을 논조를 지녔으며, 자유당의 독재체제가 굳어지자 야당성과 반독재 노선을 분명히 하였고, 특히 가톨릭 교도인 장면() 부통령의 피격사건 후로는 논조가 더욱 날카로워졌다. 자유당 독재를 비판하는 야당성 논조로 독자가 크게 늘어, 당시 발행부수 20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954년 11월부터는 한국 최초로 경향신문 축쇄판을 발행하기 시작하여 1961년까지 꾸준히 내놓았다. 자유당 정권은 1959년 4월 군정법령 제88호를 적용, 《경향신문》을 폐간시킴으로써 국내외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이에 불복한 경향신문은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했으나, 정부는 폐간처분을 취소하고 무기 발행정지처분으로 바꾸어 발행을 금지하였다. 그 뒤 4·19혁명 이후 1960년 4월 27일자(4327호)부터 속간하였다.

1962년 2월 경영권이 가톨릭 재단에서 이준구()에게로 넘어가 가톨릭과의 관계는 끊어지고 독립지가 되었다. 1964년 6·3 비상계엄령 아래에서 사장 이준구 등이 구속된 바 있었고, 1965년 8월 이사장 등이 반공법 위반혐의로 다시 구속되었다. 1966년 4월 기아산업계()가 신문을 인수하였고, 1969년 4월 신진자동차계()로 넘어가는 등 경영자가 자주 바뀌고 경영난을 겪다가, 1974년 7월 24일 한국 문화방송주식회사(MBC)와 통합하기에 이르러 같은 해 11월 1일 주식회사 문화방송·경향신문으로 개편하여 매스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재출발하였다.

따라서 새로 설립된 문화방송·경향신문의 경영권은 5·16장학회가 소유하였다

 

.출처: 경향신문 [The Kyunghyang Shinmun, 京鄕新聞] (두산백과)

 

 

@ 북핵문제때문에, 패전국인 일본, 독일, 이태리등이 군사나 정치적으로 반사이득을 보지말아야 할것입니다.  세계사와, 여러나라가 가입한 UN의 능력이 같은 비중으로 작동하는 현대세계입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래도 복잡하게 이리 저리 얽힌 난제를 떠안고 살아가는게 현대의 세계인들 같습니다. 

 

 

그래도 교과서는, 한국의 공교육과 잘 어울릴수 있는 과정을 가졌기에, 늦게 발견한 대중언론의 행태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는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사의 볼로냐대(이태리), 파리대, 공산화된 중국의 한나라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북경대로 이어짐). 그리고 수천년전 인류문명과, 종교의 자격은 세계사에서 비롯되어 인정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서강대도 패전국에 대해서는 쓸 데 없이 호의를 베풀어주면 않된다는 역사적 입장을 가지고는 있는데,세계사는 승전국도 어쩌지 못하는 교과서라 인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차대전후의 군사적 강대국은 분명히 미국과 구소련(러시아)이 맞습니다.  누구도 군사적으로 이길수 없는 두 나라.    

 

@ 뛰어난 그 방면의 기술을 가졌는지 몰라도, 방송으로 사람들을 조종해서, 성균관대나 한국 유교를 협공하는 작전을 구사한다면, 그 책임은 임시정부가 선전포고한 패전국 일본과 그 한국내 잔재세력(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세력), UN적국인 독일, 이태리등도 의문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 가톨릭교회나 일본 강점기에 강제 포교된 일본 신도, 불교, 기독교(주로 개신교).  

 

@ 서강대를 인정해 준건 100번 서울대, 국시110브(브는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를 의미함)라고 서강대 출신 가수.방송인인 양희은씨의 방송이후 10년 넘게 그렇게 방송을 해서, 호의를 가졌다고 판단하여 그 때부터 적극적으로 인정해준 것이며, 다른 이유 없습니다. 필자와 성균관대에 우호적인 서강대라고 느껴서 적극적으로 인정해준 것입니다.   

 

@ 그러나, 임시정부(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 같은 불평등 조약의 무효, 일본등 추축국에 대한 선전포고)법통이 헌법前文에서 강행법차원으로 자격을 가지게 되었고, 대통령령에 의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국사 성균관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라고 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서강대에 대한 우호감정이 필자 혼자만의 착각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라고 세계적 매체들에 발표하고, 그에 따른 우호적 현상도 나타나고 그래서, 약속을 지키려고 인정해준 대학입니다. 가톨릭교회나 다른 대학을 인정해 준적은 한 번도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일본 강점기 잔재 및 그 추종세력들이 대중언론에서 대대적인 협공을 해온 상황인데, 세계사와 국사를 보고, 독립투사 출신들이 세운 국민대 대신 선택한 대학이 서강대입니다. 해방당시 특정시기만 임시정부와 성균관대에 관심을 보이다가, 미군정이 진행될수록 성균관대에 비우호적으로 변한 친일파 김성수의 동아일보, 방응모의 조선일보, 그리고 한국 가톨릭교회의 경향신문인데, 다른 대중언론에도 이런 형태로 파급되어갔습니다.  우호적이라고 느껴서 인정해 준 서강대나 예수회였던걸 잊지 말기 바랍니다. 

 

비우호적이라고 느꼈으면 아무리 대중언론에서 협공을 당해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과 황사손(이 원), 성균관.향교 및, 독립투사들이 세운 국민대 중심으로 갔을 것입니다. 

 

혹시 해방당시 대중언론에서 협공당하던 성균관대를 떠 올리고(국사에 혼자 있는 대학이니까), 그렇게 이겨보려고 누군가 정체모를 세력들이 다시 방송으로 덤비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서강대는 이거 알고 있습니까?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의 무효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1905


2. 역대 국사교과서에 나타나는 성균관. 개화기.대한제국기, 미군정기 및 교수요목기, 대한민국 수립후 1차 교육과정~7차 교육과정까지.

http://blog.daum.net/macmaca/1900


3.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4.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5. 自然人에 대한 공평한 능력우대와 달리 法人體로볼때,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등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732

 

6. 교과서적 기득권 대학들의 자격을 바탕으로, 필자가 주관적인 World Class Universities들을 정의하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습니다.    

  

 World Class Universities. 

http://blog.daum.net/macmaca/1812    

 

 

7. 종교인구 조사를 어떻게 해도, 응답자가 자기종교를 어떻게 표기해도 한국인은 모두 유교도임.

 

http://blog.daum.net/macmaca/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