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사설 기업인 한국 갤럽의 종교인구 표본조사(1,946명)이후, 전염병으로 번진 패전국에 전범국가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일본 신도, 일본 불교, 개신교.가톨릭)식 종교관에 의한 통계조사 방법에 대하여!
1.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고, 국제법상 현실적으로 영향력을 가진(국내법으로는 美.蘇 軍政 당시 대한제국이나 한국인의 자주정부가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서, 한국인이 동의하지 않은 美.蘇 군정) 美.蘇 군정당시, 유교국가인 조선의 조선성명 복구정책등이 시행되어, 모든 한국인은 다시 유교도로 복귀한 것입니다. 신도국가(일본 불교와 공존하는 일본만의 후발.국지적 신앙) 일본 강점기 당시 행해진 창씨개명은 무효일 뿐입니다.
이렇게 패전국이 되어버린 일본에 선전포고하고, 불평등조약의 무효(을사조약등)와 1910년의 강제 한일병합(경술국치)을 무효라고 선언한 임시정부를 계승한 대한민국입니다. 국사교육으로 성균관을 교육시켜왔고, 유교 교육인 삼강오륜(三綱五倫)을 실시해왔고, 유교국인 조선의 성명을 사용해온 유교국 대한민국입니다. 설날과 추석의 전통 유교제사나, 공자님 제사(석전), 문중별.가족별 조상제사, 여러가지 유교제사와, 유교의 관혼상제(冠婚喪祭) 전통으로 복구해서 당연히 유교국으로 교육되어온 대한민국인데, 사설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 갤럽에서 1983년에 실시한 종교인구 표본조사는 생경하고 급작스러운 표본조사 방식으로 유교사회로 교육되고 인식된 대한민국에, 국민들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은밀하게 왜곡을 실시했습니다.
2. 위키백과에 보니까 한국갤럽은 이렇게 서술되어 있군요.
한국갤럽(Gallup Korea)은 대한민국의 최초의 법인형태 조사 전문 회사이다. 박무익이 1974년 6월 KSP(Korea Survey Polls Ltd.)를 설립하였고, 1979년 세계 최대의 조사 네트워크 갤럽 인터내셔널에 가입하면서 '한국갤럽조사연구소'로 개칭하게 되었다.
가). 한국갤럽 대표 박무익(기업인)씨의 프로필을 한국의 Portal업체인 네이버에서 보니까 이렇게 나옵니다. 서울대 출신이군요
박무익
- 1943년 7월 13일생(74세, 만 72세). 한국 갤럽 조사연구소 대표이사
- 경북사대부고, 서울대 철학과 학사,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학사
3. 사설 기업인 한국갤럽이 1983년에 실시하여 1984년에 발표한것으로 되어있는 종교인구 표본조사를 보니까 이렇게 되어 있군요. 1,946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
한국 갤럽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갤럽리포트(Gallup Report)에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조사결과 보고서가 나와있군요.
가). 제목: 한국인의 종교 1984~2014(1) 종교실태
조사기관: 한국갤럽, . 조사시기:2014.05.02
. 첨부: 한국 갤럽 Gallup Report(2015 0128)-한국인의 종교(1)
4. 설문조사 내용을 한 번 보겠습니다.
. 필자 주 1). 1983년의 경우 표본집단(1,946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어떻게 했는가 의문이 듭니다.
1). 설문조사 Case 1.
질문) 귀하는 현재 종교를 믿고 계십니까?
(믿는 종교가 있다면) 어느 종교를 믿으십니까? (%)
---------------------------------------- ---------------------------------------------------------------------------------
|사례수(명) | 한국 의 종 교 인 구 분 포
|--------------------------------------------------------------------------------------------------------------
| | 불 교 | 개 신 교 | 천 주 교 | 기타 종교 | 비 종교인(종교없음)
|
---------------------------------------------------------------------------------------------------------------------------
|
1984 1,946 19(%) 17(%) 6(%) 3(%) 56(%)
|
---------------------------------------------------------------------------------------------------------------------------
|
1989 1,990명 21(%) 19(%) 7(%) 2(%) 51(%)
|
---------------------------------------------------------------------------------------------------------------------------
|
1997 1,613명 18(%) 20(%) 7(%) 1(%) 53(%)
|
---------------------------------------------------------------------------------------------------------------------------
|
2004 1,500명 24(%) 21(%) 7(%) 1(%) 47(%)
|
---------------------------------------------------------------------------------------------------------------------------
|
2014 1,500명 22(%) 21(%) 7(%) 0(%) 50(%)
|
---------------------------------------------------------------------------------------------------------------------------
* 50 사례 미만은 수치를 제시하지 않음.
. 필자 주 2): 여기서의 사례는 사례수(명)을 의미하는것으로 보임.
* <한국인의 종교 1984~2014> pp. 19~20. 표 27-2. 한국 갤럽
2). 설문조사 Case 2.
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귀하는 요즘 성당, 교회, 절등에 얼마나 자주 가십니까?
단, 결혼식 장례식등의 일로 방문하신것은 제외하고 응답해 주십시오. (%, 표 33).
. 필자 주 3). 표본조사 몇천명을 통하여, 역사적인 기자조선이후, 漢나라시대 세계종교로 성립된(중국, 한국, 베트남, 몽고에 걸쳐), 유교의 전통 유교국가인 한국의 수천년 유교(그리고 가까운시기는 유교국가 조선.대한제국의 국교였던 유교)를 단숨에 왜곡해 버릴수 있는 개념을 한국갤럽의 박무익씨(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출신)가 한국 유교에 적용하려고 통계조사자 임의의 설문방식을 도입하여 충격적으로 시도했군요. 그러한 개념은 일본 강점기에 총독부에서 강제로 포교시킨 일본 신도, 불교, 기독교(주로 개신교, 가톨릭 소수)를 강제 포교종교로 보지 않고, 국교였던 한국 유교의 제사인구 대부분을 오도하는 방식입니다.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국민들이 전통적으로 설날.추석에 제사지내고 문중별.가족별 제사지내고, 삼강오륜 교육받고, 유교식 관혼상제로 살고,각종 제사에 참여하는 유교입니다. 그런데 유교는 주로 문중과 가족별로 제사지내며, 성균관과 향교의 공자님제사를 빼면, 종교기구(절.성당.교회)가 없는 점을 악용하여 설문조사를 하여, 가족이나 문중별로 제사지내는 유교국가 조선을 계승한 대한민국에서 통계의 설문조사나 표본조사 방법으로 유교를 왜곡한 경우로 판단됩니다. 결국 유교인구 몇십만은 통계 조사자가 종교기구(성균관.향교)가 있는 공자님제사 인구 몇십만만 유교도로 유도하여 통계를 낸 것으로 판단됩니다.
. 필자 주 4). 갤럽 사장이 서울대 출신이라 일본 강점기 일본 총독부가 강제로 포교한 일본 신도(해방당시 미군정 진주전에 며칠동안 전국 신사를 한국인이 파괴해버림), 일본 불교, 기독교(주로 개신교와 천주교 소수)만 종교기구를 가진 일본강점기 잔재의 사고방식을 다시 재현해 내어, 국민들 잘 모르게 통계조사의 표본조사 방식으로,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라 관습법이나 국제법상 국교에 해당하는 유교인구를 종교기구가 없다는 방식으로 무교도로 만들어 버린 방식이라 여겨집니다.
3). 설문조사 Case 3.
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귀하는 요즘 성당.교회.절등에 얼마나 자주 가십니까?
단, 결혼식, 장례식등의 일로 방문하신것은 제외하고 응답해 주십시오.
--------------------------------------------------------------------------------------------------------------
@ 종교별 종교의례 참여율: 일주일에 1번이상 성당/교회/절에 간다 (%)
--------------------------------------------------------------------------------------------------------------
| 1984년 | 1989년 | 1997년 | 2004년 | 2014년 |
--------------------------------------------------------------------------------------------------------------
|
불교인 10% 4% 1% 4% 6%
|
------------------------------------------------------------------------------------------------------------
|
개신교인 62% 73% 72% 71% 80%
|
------------------------------------------------------------------------------------------------------------
|
천주교인 66% 66% 60% 43% 59%
|
--------------------------------------------------------------------------------------------------------
* <한국인의 종교 1984-2014> PP. 43-44. 한국 갤럽
4). 설문조사 Case 4.
문)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
귀하께서 종교를 믿지 않으시는 것과는 무관하게, 현재 가장 호감이 가는 종교는 무엇입니까? (%, 표 49)
2004년 2014년
불교 37 25
개신교 12 10
천주교 17 18
호감가는
종교없다 33 46
5. 한국인의 종교 제 5차 비교조사 보고서를 펴내며
한국 갤럽은 1974년 설립이후 수많은 조사를 해왔으나, 종교조사는 1984년 처음 시작해, 가장 오랜기간동안 추적 조사했을 뿐 아니라, 조사결과 보고서를 모두 단행본으로 펴냈다는 점에서도, 저희에게 매우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박 무익(한국 갤럽 조사 연구소 설립자/회장).
. 필자 주 5). 박무익씨가 한국 갤럽 조사연구소의 설립자였군요.
6. 필자의견.
1983년에 조사하여 1984년에 발표한 종교인구 조사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출신 박무익씨가 설립한 한국 갤럽이 실시하였습니다. 일본 강점기는 유교국가 조선.대한제국에 경성제대나 여러 일본 관립학교를 설립하고, 총독부에서 강제로 일본 신도, 일본 불교, 기독교(개신교, 가톨릭)를 포교하였습니다. 박무익씨가 설립한 한국 갤럽이 한국의 종교인구를 표본조사라는 형식으로 일본강점기 기준으로 유도하면서 조선.대한제국 국교인 유교인구는 대부분 제외되고, 종교가 없는 사람들로 표현되어 버렸습니다.
여하튼 일본 강점기에 강제로 포교된 일본 신도, 일본 불교, 기독교(개신교와 가톨릭등)의 종교주권은 한국에 없으며, 종교의 자유는 있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일본의 종교인구는 지금도 일본 신도, 일본 불교가 대다수고 기독교는 아주 극소수인 상태입니다.
1983년 사설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 갤럽이, 한국에서 종교인구 조사라는 기법을 표본조사에 의하여 실시한이후, 정부의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도 이러한 일본 강점기 잔재의 사고방식이 새롭게 도입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고, 美.蘇 軍政때 시행된 유교국가 조선성명 복구령에 의해, 전국민이 의무적으로 국가부처에(이전에는 내무부에 속한 동사무소나 면사무소.읍사무소등에 의무등록하는 제도였는데, 현재는 내무부에 총무처가 합하여져 행정 자치부가 됨) 조선성명인 한문성씨와 본관등을 등록하기 때문에, 어떤 통계적 조사결과가 나와도 한국인은 조선성명 복구령에 의한 유교도 성명을 쓰는 관습법적.국제법적 유교도들일 뿐입니다.
통계청 종교인구 조사는 1985년(전수조사), 1995년(전수조사), 2005(전수조사) 세번이 있었습니다. 2015년은 표본조사로 시행되었다고 통계청 자료에 나옵니다. 통계조사에 의한 종교인구 조사나 발표는 의무적으로 조선성명(유교국가 조선식 한문 성명과 본관)을 등록하는 제도에 비하면 후발로 만들어서 기존 개념에 도전하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기 때문, 오히려 대한민국은 법적으로 유교국가 조선.대한제국의 유교도 특성이 부분적으로라도 어떻게든 이어지고 있으면 그 특성에 의해 유교도로 지속되는 것임), 말 그대로 후발로 만들어낸 통계조사기법일 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종교인구 조사를 어떻게 해도, 응답자가 자기종교를 어떻게 표기해도 한국인은 모두 유교도임.
http://blog.daum.net/macmaca/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