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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내적으로는,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Royal대 학벌중심으로, 교과서 공교육내용과 방향을 같이해야 할것입니다.

한국 국내적으로는,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Royal대 학벌중심으로, 교과서 공교육내용(한국사, 세계사등)과 방향을 같이해야 할것입니다. 서강대는 교황성하께서 윤허하셔서 설립이 기획된 대학입니다.  

 

시중이나 대중언론에서는 교과서의 공교육이나 백과사전, 학술사전, 학술서적 내용에 반대하여 어떻게 도전하고 체제변혁을 꾀해도, 정부주관하에 실시하는 공교육(특히 초.중.고 교과서나 교사들의 학습지침서, 참고서나 학습서등)의 기준을 뛰어넘기란 힘듭니다.

 

한국은 공교육에서 오랫동안 다음과 같이 교육을 시켜왔습니다.

 

- 다 음 -

 

1. 한국사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계승되어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2. 윤리나 한문(또는 국어의 고전)수업에서 가르치는 유교교육 삼강오륜(공자님과 맹자님의 가르침).

 

. 필자 주 1). 두산백과에 의하면 삼강오륜은 이렇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원래 중국 전한() 때의 거유() 동중서()가 공맹()의 교리에 입각하여 삼강오상설()을 논한 데서 유래되어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과거 오랫동안 사회의 기본적 윤리로 존중되어 왔으며, 지금도 일상생활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윤리 도덕이다.  

 

. 필자 주 2). 이 삼강오륜의 뿌리깊은 유교교육과 오상의 유교교육이 한국에서는 체계적으로 공교육의 가르침이 되어 왔습니다. 

 참고로 오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상[ ]        

유교에서 말하는 인 ·의 ·예 ·지 ·신의 5가지 기본적 덕목.

즉, 사람이 항상 지켜야 할 5가지 도리를 말하며, 오륜()과 함께 유교윤리의  근본을 이룬다. 한대()의 동중서()가, 앞서 맹자()가 주창한 인() ·의) ·예() ·지()에 신()의 덕목()을 보태어, 이 5가지에 의해 모든   덕을 집약한 것으로, 이것이 오상의 덕이라고 불리는 부동()의 설이 되었다.

.출처: 오상[五常] (두산백과) 

 

. 필자 주 3). 公敎育으로는 삼강오륜과 오상등의 유교교육이 이루어져왔고, 제사에서는 하느님(하늘天)을 최고신으로 하는 제천의식, 그리고 그 하위신들에 해당되는 地神에 대한 제사, 山川 제사, 오사에 대한 제사, 조상제사, 先聖 제사등 유교는 일신교 서양기준으로 보면 전통적인 다신교 성격을 가졌습니다.   

 

. 필자 주 4). 참고로  오사(五祀)는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오사[ ]        

혈제()로 사직(社稷)에 드리는 다섯 가지 제사(祭祀). 곧 구망()•욕수(蓐收)•현명()•축융(祝融)•후토(后土)를 가리킴. 또는 제후(諸侯)가 나라를 위하여 드리는 다섯 가지 제사를 가리키기도 하는데, 그것은 곧 사명(司命)•중류()•국문()•국행(國行)•공려(公厲)를 일컬음. [참고어]오교(五郊).

용례

  • 귀신의 도는 착한 사람에게는 복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는 재앙을 주게 되니, 사람이 덕을 닦지 않고 번거롭게 자주 제사지내는 것이 무엇이 이익되겠습니까? 옛날에 천자는 천지에 제사지냈고, 제후는 산천에 제사지냈으며, 대부는 오사에 제사지냈고, 사서인은 조부와 아버지에게 제사지냈는데, 각기 당연히 제사지낼 만한 것에 제사지낸 것이니, 어찌 스스로 착한 일을 하지 않고서 오로지 귀신만 섬겨 그 복을 얻으려는 이치가 있겠습니까? 원컨대 지금부터는 제사의 예전에 기재되어 도리상 마땅히 제사지내야 될 것을 제외하고서 그 외의 부정한 제사는 일체 금단시켜 이로써 일정한 법으로 삼고, 이를 어긴 사람은 엄격히 다스리게 하소서. ; 鬼神之道 福善禍淫 人不修德瀆祭何益 古者天子祭天地 諸侯祭山川 大夫祭五祀 士庶人祭祖禰 各以所當祭者而祭之 豈有自不爲善 專事鬼神 以獲其福之理乎 願自今除祀典所載理合祭者外 其他淫祀 一切禁斷 以爲常典 違者痛理 [태조실록 권제2, 5장 앞쪽, 태조 원년 9월 21일(기해)]

 

. 출처: 오사[五祀]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 3. 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3. 세계사 교육:세계사는 서유럽과 교황청의 영향력이 강하게 반영되었다고 판단됨. 그리고 학술적으로 중국의 황하문명이나 한나라 태학. 유교등도 기득권을 중요하게 인정해온 경향

 

   1). 황하문명, 유교, 중국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국자감은 청나라때 경사대학당이 되고 이후 북경대로 계승됨)

   2). 에게문명, 로마 가톨릭, 중세유럽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 파리대학등  

 

한국사, 세계사, 윤리, 한문등 말고도,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외국어, 수학, 세계지리, 사회문화, 정치경제, 자연과학, 음악.미술등 여러 과목을 보면 서유럽 학자들의 학술적 견해가 많이 반영된걸 우리는 잘 알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의 무효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1905


2. 역대 국사교과서에 나타나는 성균관. 개화기.대한제국기, 미군정기 및 교수요목기, 대한민국 수립후 1차 교육과정~7차 교육과정까지.

http://blog.daum.net/macmaca/1900


3.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4.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5. 自然人에 대한 공평한 능력우대와 달리 法人體로볼때,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등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732

 

6. 교과서적 기득권 대학들의 자격을 바탕으로, 필자가 주관적인 World Class Universities들을 정의하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습니다.    

  

 World Class Universities. 

http://blog.daum.net/macmaca/1812    

 

 

7. 종교인구 조사를 어떻게 해도, 응답자가 자기종교를 어떻게 표기해도 한국인은 모두 유교도임.

 

http://blog.daum.net/macmaca/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