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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5주년 기념공연 연극 햄릿(Hamlet).

성균관 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5주년 기념공연 연극 햄릿(Hamlet).       

http://www.skkuzine.com/News/view/1347

 

본문을 보면 다음과 같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연기예술학과가 학과창설 1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공연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린다.

햄릿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첫 번째로 꼽히는 작품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이디푸스 왕에 뿌리를 두고 있다. 현대 심리학을 연 프로이트가 주인공 햄릿의 심리를 연구해 논문을 발표했고 니체와 칼 융 등 세기의 사상가들의 이론들로 현재도 연구되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햄릿'은 기존의 셰익스피어 원작의 희곡 '햄릿'을 현대인의 시선으로 재해석 한다. 햄릿증후군 이라는 소셜 키워드가 등장했듯이 현대에 들어서면서 개인에게 정보의 홍수가 범람하게 되었고, 이는 개인이 무엇을 주관적으로 선택해서 결정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힘들어졌다. 연극 '햄릿'을 통해 우리는 고민과 그 보다 더 깊은 고뇌, 그리고 인생의 결정 등 깊고 두꺼운 거목의 뿌리들을 목격하며 우리 삶을 관통하는 '고민과 결정'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햄릿 총 감독은 정진수 교수가 맡고 있다. 정진수 교수는 대한민국 연극협회 회장과 세계공연예술제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손에 꼽히는 연출가이고, 예술감독으로는 김현희 교수가 맡는다. 김현희 교수는 러시아 기치스(러시아 국립 예술대학)에서 한국인 최초로 움직임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이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햄릿 역을 맡은 배우 염순식은 연희당패거리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작품들에 출연하였으며,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이다. 그 외에도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배우들이 참여하고 있어 재미를 더할 것이다.

연출: 최치환
공연기간: 2015년 9월 8일 ~ 2015년 9월 13일  
공연장소: 성균관대학교 원형극장 

 

.출처:성균웹진

 

.필자 주). 정진수 교수는 성균관대 연기예술과를 만든 분. 성균관대 연기예술과는 연극영화만이 아닌 연기예술의 영역을 개척해 나갔으면 합니다. 연극은 영국의 연극이 잘 알려져 있고 러시아연극도 발전해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는 미국.  

 

필자가 보기에 연극배우.영화배우의 기존 연기예술인뿐 아니라 아나운서, 리포터, 홈쇼핑 T.V. 진행자, 모델등도 이 연기예술 영역에 속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균관대는 연기예술과는 15년이지만 6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Royal대(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인점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정진수 교수는 서강대 영문과 출신으로 대학때부터 연극활동을 하였고, 서라벌예대의 후신인 중앙대 대학원에서 연극 석사를 마치고, 다시 미국 일리노이대 대학원에서 연극석사를 마치신 분입니다.

 

요즘 T.V.에 소개된 김현희 교수는 이런 이력을 가졌군요.

김현희 교수는 러시아 기치스(러시아 국립 예술대학)에서 한국인 최초로 움직임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이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염순식 배우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한 연기예술인 같습니다.  

 

Face Book에서 안톤체홉학회라는 페이지를 인용해보면 이렇게 소개됩니다.

 

[체홉극장 배우열전 No.4] - 염순식
4월 17일에 개막하는 <벚꽃동산>에서 농노출신에서 자수성가하여 대부호가 된 로빠힌역을 맡은 6척이 넘는 염순식배우. 성균관대 연기예술학부 그리고 연희단거리패에서 완벽한 배우 트레이닝을 마친 그는 지지난해 예술의 전당에서 헝가리 연출자 가보 톰바로부터 <당통의 죽음>(뷰흐너,작)의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하여 까미유역으로 호연한 바 있습니다. 현재 공연중인 <잉여인간 이바노프>에서는 정직하다못해 앞뒤가 꽉 막힌 융통성없는 의사인 을보프로 열연중입니다. 어쩌면 그 지방에 헛소문을 퍼뜨리고, 이바노프와 그의 아내를 죽게한 원인 제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쩐 일인지 커튼콜 때 박수를 크게 받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진 1) 염순식 배우가 <벚꽃동산> 대본을 읽으며 연습하는 도중 여유로운 웃음으로 한 컷. (사진 2~5) <잉여인간 이바노프> 스틸컷

 

연출을 맡은 최치환씨는 성대신문[1587호, 2015.09.08]에 보니까 연기예술과 03(2003) 동문으로 소개되어 있군요.

 

필자는 먹고 살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그런 풍토를 존중하면서도 자기가 지은 죄를 뉘우치고 살면서 순수하고 정직하게 살고싶은 영원한 성대인, 영원한 대학인이고자 합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학문과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하여 교육적 측면에서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