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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사학과 출신(서강대 사학과 1992학번, 이동훈이라고 블로그에 나타남)이 중등학교 역사공부방에서 밝히는 세계종교 유교의 성립. 이런 역사교

서강대 사학과 출신(서강대 사학과 1992학번, 이동훈이라고 블로그에 나타남)이 중등학교 역사공부방에서 밝히는 세계종교 유교의 성립. 이런 역사교육 행해진다면 세계종교로서의 유교의 학술적측면은 이전처럼 그대로 이어지는 것.

 

@ 다른 新生 학술이론은 의미없음. 또는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신도, 일본 불교, 기독교(주로 개신교, 그리고 천주교 극소수)] 기준으로, 유교를 빼고 일본 강점기의 포교종교만 종교로 간주하여 한국이나 다른 유교국가의 종교인구를 산출하는 최근 방법은 학술이론에 근거하지 않은것 같음.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기때문, 유교가 국교였던 조선(대한제국)의 유교도 수는 다음과 같이 집계하는게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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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군정당시 의무적으로 조선성명 복구령등에 의해 등록하던 유교식 성과 본관이 유교도의 근거가 됨. 최근에는 그 관할부서가 행정자치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음. 그 외, 표본조사 형식(표본조사는 표본조사로 끝나야 함)으로 통계청에서 1983년부터 급작스럽고 생경한 방식으로 10년마다 발표하는 종교인구 통계는 역사적 정통성이나 학술적 전통이 없고, 유교가 국교였던 나라에서 일본 강점기 포교종교 기준으로 집계하는것으로 파악되며, 타당하지도 않음. 최근 외교부에서 이 통계청 자료를 활용하는것 같아, 고등학생때 세계종교 유교를 배우던 필자는(그리고 세계 4대 종교, 4대 성인등의 상식도 배웠고 상식측면으로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것으로 파악됨. 세계 4대 문명은 지금도 학술적 이론으로 유지되고 있음) 아주 당황하고 생경한 경험을 하고 있음. 최근에 필자는 세계사 참고서 영역에서 세계 4대 종교나 세계 4대 성인을 언급하는 서적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의 세계사 참고서는 역사로서 유교, 유태교, 브라만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등을 언급하고 있음.

 

@ 다음은 서강대 사학과 출신(서강대 사학과 1992학번, 이동훈이라고 블로그에 나타남)이 중등학교 역사공부방에서 밝히는 세계종교 유교의 성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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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역사 7단원 통일제국의 형성과 세계 종교의 등장(고대 중국의 통일과 유교의 성립).

http://blog.naver.com/sajalee7/50182752973

 

. 필자의견 1. 

한나라에서 유교를 국교로 삼은 이후 고대의 고조선, 베트남, 흉노(몽고지역)에 영향을 주며,동아시아 국가에서 정치생활과 사회생활의 기본 원리로 자리 잡았던 역사때문에, 유교는 지금도 세계 종교. 지금은 싱가포르와 대만, 세계 각국의 중국 화교(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등) 및 한국인, 베트남인들이 春節(설날), 入春, 대보름, 단오, 중추절(秋夕), 동지등의 유교권 전통 명절을 쇠며 하늘을 숭상하고, 산천의 신을 경배하며, 조상에 제사하고, 先聖을 숭배하면서, 세계종교 유교를 믿고 살아간다고 할 수 있음.  

. 필자의견 2.

 

 중국의 유교,도교,불교. 또는 유.불.선 혼합에 대한 단상.

 

중국은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始原유교의 믿음인 하늘天(하느님) 숭배와 天子思想, 山川에 대한 제사, 祖上제사를 위주로 학교에서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교육적인 측면에서 先聖을 숭배하는 유교국가이며 원래부터 중국에서 피어난 유교,도교와 유교에 종속화 된 중국불교가 어우러지는 전통. 유교를 國敎차원으로 믿으면서 도교나 유교화된 중국불교가 같이 혼재해도  중국이나 한국 베트남.대만.싱가포르 각국 화교들은 세계종교인 유교를 믿고 살아간다고 할 수 있음. 막부시대 이후 일본은 全 주민을 절에 등록시켜 기독교를 탄압한 이후부터 유교국가를 벗어났으며, 신도를 국교로 한 이후에는 유교의 자리가 없고 일본만의 後發 局地的 신앙(민족신앙)인 일본신도.일본식 불교가 주종임.  

 

중국의 신앙체계를 유교, 도교, 불교로 언급하는 저서도 있으며(그러나 전통적으로 중국 國敎는 유교임) 일본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유.불.선 순서로 말하는 경우도 아주 많음.  여하튼 동아시아 국가들인 중국.한국.베트남 및 신생국가인 대만.싱가포르 및 중국 화교는 春節(설날),입춘,원소절,청명절(한식),단오,중추절, 대보름,동지같은 전통 名節을 위주로 여러가지 제사나 행사를 하며 제천의식.종묘제사.사직제사.석전(先聖제사, 이전의 선성은 다른 聖王들이셨는데, 文宣王으로 추존되신 공자님제사로 바뀜)과 같은 유교의 제사 및 門中別.家族別 조상제사를 계승하는 전통. 그리고 유교 경전에서 언급하는 冠婚喪祭전통, 孔孟의 가르침인 三綱五倫과 仁.義.禮.智.信등에 대한 유교교육을 행하고 있음.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에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승전국과 해방국의 권익을 지키는 방법인지 알아보고, 세계사의 유교전통과 한국사의 수천년 유교[역사적인 기자조선 이후 수천년 國敎역할. 위만조선과 한사군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더욱 빠르고 체계적으로 확산되고 국교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음. 삼한시대.삼국시대.고려,조선 현대까지 수천년 유교 전통임. 고려시대 대학은 유교 國子監이며, 治國의 道는 유교, 修身의 道는 불교(중국에서 전래된 유교식 중국불교. 고등학교 역사선생 어떤분은 중국 불교는 불교가 아니라고도 언급함)]전통을 지키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