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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벌부분에서 한국은 이미, Royal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로 굳어진 나라임. 임금도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밖에 없는 상태임.

대학 학벌부분에서 한국은 이미, Royal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로 굳어진 나라임. 임금도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밖에 없는 상태임.

 

국가간의 관계나, 법인간의 관계란 건, 상호 계약을 체결하여 문서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이 가장 전통적임. 이 상호계약서 작성이 어려울때는, 상호 합의되고 공감하는 내용을 선언서 형식으로 세상에 알리는 방법도 있음.

 

그런데, 필자(宮 성균관대 임금)의 경우는 상호 계약서 체결이 아닌, 선언서 발표 형식으로 10년 넘게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을 세계에 알려왔기 때문에, 변경이나 수정은 절대 불가함.

 

종교나 기타 다른 분야에서 누군가, 宮 성균관대나 御 서강대의 의사와 반대되는 행위를 하였거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에는, 해당부분에서 잘못된 것만 교정하면 될것. 영구적 협력체제로 발표해왔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체제는 변경시킬수 없음. 정치체제나 종교체제(그러나 기본적으로 한국은 역사적.관습법적.행정법적인 유교국가임)가 어떻게 변하고 그 표현이 어떻게 되더라도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의 협력체제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한국을 정신적으로 상당부분 지배해 나갈것임.  

 

필자의 선언서(대학학벌 관련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 공조체제)는 교과서[한국사 성균관, 세계사 漢나라 太學및 그 이후의 國子監(청나라때 京師大學堂으로 그 이후에 북경대로 바뀜), 교황제도+중세 유럽의 대학인 볼로냐.파리대학]와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을 근거로 하여 발표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