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개혁후의 중국 간체(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가 사용한다 함). 韩国和中国都过端午节 “한국과 중국 모두 단오절을 지냅니다”. 전통漢字는 번체라 하여 홍콩.마카오.대만.화교, 한국.베트남.일본등이 사용한다함.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618001411053 …
* 필자의견: 중국이 문자개혁후 간체를 사용하면서 대중들이 쉽게 문자를 사용하게 된건, 한국인인 필자에게는 조금 번거롭고, 아쉬운 일입니다만 중국 대중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니 기뻐할 일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통한자는 수천년동안 중국문화를 형성해왔기 때문에, 대중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하여 고등교육을 받는 사람들까지 번체를 외면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통 한자로 쓰여진 서적들과 역사.전통이 있기 때문에, 고등교육을 받는 사람들은 전통한자인 번체는 불가피하게 같이 익혀두면 좋겠습니다. 중국도 전통문화 유지때문에 그런 대책을 충분히 세워놓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체와 번체에 대한 내용은 출처가 100% 확실한 글은 아니며, 따라서 번체와 간체를 사용한다 함으로 대체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와 2차대전후의 신생국가인 싱가포르에는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자 문화권 한국, 베트남, 일본, 몽골 등 동아시아 지역은 2천년 이상 중국과 함께 한자 문화권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단어의 상당수가 한자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문자개혁이후 중국 전통한자가 간체가 되어, 전통한자로 배운 필자같은 사람이 많은 전통 한자문화권[홍콩.마카오.대만, 해외 중국 화교, 한국.베트남.일본등. 그런데 일본은 유교국가가 아니고 신도국가로 이미 유교국가에서 이탈한 상태임]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을지 알아보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