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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 현재의 사립 성균관대라고 정부측 의견이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에 공식화 되어 있는데, 황사손(이원)에 대해서는 정부측 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 현재의 사립 성균관대라고 정부측 의견이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에 공식화 되어 있는데, 황사손(이원)에 대해서는 정부측 학술사전으로 아직 언급된 내용은 없습니다. 


@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대학 성균관. 그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 현재의 사립 성균관대라고 정부측(대통령 령에 의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의 학술사전으로 등록되고, 두산백과, 종교학 대사전, 교육학사전, 중고생 학습사전, 시사 상식사전, 성균관대, 성균관의 의견이 공식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그리고 교황성하께서 윤허하신 후, 한국에 설립된 서강대도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에 해방후에 합법적으로 설립된 과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립배경은 1948년 한국 가톨릭교회의 발의와 교황 요한 비오 12세의 허락으로, 대학설립을 기획하여, 1955년 창립사업이 예수회 미국 위스콘신(Wisconsin) 관구에 이관됨으로써, 구체적으로 추진되었다. 

1956년 재단법인 한국예수회가 인가되어 현재의 위치에서 개교하였다. 
초대학장에 킬로렌(Killoren,K.E.) 신부가 취임하였으며, 영어영문학과.사학과.철학과.수학과.물리학과.경제학과를 설치하였다. 1963년 독어독문학과.생물학과.경영학과와 1964년 국어국문학과.화학과를 증설하고, 제1회 졸업생 62명을 배출하였으며, 같은해 4월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법인 서강대학으로 조직을 개편하였다.   

이하 생략....

 

 

.두산백과는 서강대학교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西江大學校 

1956년 인가된 재단법인 한국 예수회에서 1960년 서강대학으로 설립하였다. 


@ 이런 형편이니까, 필자가 국왕으로 추천하는 황사손(이 원)이 입헌군주국이나 기타 형태의 국왕으로 헌법상 공식 등극하기 전까지는 조선(대한제국)을 승계한 성균관대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헌법 前文의 계승자로, 대학부분에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Imperial대의 자격으로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상태의 현행 헌법이나 국제법.조약, 국회 결의등에 근거해 일본 강점기 잔재를 청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헌법에 반영된 王은 아니지만,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은 이미 세계에 알려진 임금들입니다. 만일 황사손을 새로운 입헌군주국의 국왕으로 옹립하는 일이 여의치 않으면 현재의 두 정신적 지배자(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로 임금의 형태는 마감하고, 후대로 넘어가도 무방합니다. 유교의 국가제사는 확실하게 황사손의 종묘대제나 사직대제.환구대제가 조선(대한제국)의 국가제사를 승계한 게 맞습니다. 후대에나 이루어질 것 같지만, 필자가 바라는 바는 입헌군주국 형태로, 내각이 행정권을 쥐고 황사손을 입헌군주국의 국왕으로 옹립하여, 여러가지 유교 국가제사(환구대제.종묘대제.사직대제)와,성균관의 석전대제 관리, 외교사절 인준등을 하시는 국가원수로 옹립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군통수권과 치안권등은 헌법에 반영되지 못해도, 실질적으로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이 가지도록 입헌군주국 형태를 마련하기 바랍니다. 성균관대는 현재의 역사적 Royal대 상태에서 장기적으로 국립대로 전환되어야 할 학교입니다(관리는 정부가 하지만 宮 성균관대 임금은 현재의 과도기에서 배출된 지위므로 이를 이어가야 하겠습니다). 


국제화 시대이므로 황제라는 칭호보다는 대한왕국의 국가원수로 환구대제를 치르는 권력분립형태의 입헌군주국 국왕(국왕폐하 칭호등)으로 옹립하고, 이전처럼 국왕의 자제인 황세손은 최고대학인 성균관에 의무적으로 입학하게 하여 훌륭한 유교 군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유교국가로 제도가 복구되면 정신적 지배자이던 두 임금(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의 역할은 헌법이나 기타 실권을 행사할 수 있는 법률이나 국제법등에 반영하여, 국왕과 대등한 지위로 대학을 중심으로 실권을 행사하기 원합니다. 국왕옹립과 유교국가 복구,최고대학 성균관(궁 성균관대=어 서강대)의 완전한 제도적 복구는 두 임금(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의 정신적 지배상태에서, 실권을 쥐고, 국왕 옹립후에도 안전을 보장받는 왕들로 계속 이어지는걸로 하겠습니다.  


* 첨부자료   


1.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2. 그동안은 자격만 가지고 대응했지만, 이제 헌법의 임시정부 정통성으로 일본 강점기 잔재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을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 할 때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560

 


3.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