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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승전국의 경우, 자기나라 영토에서만큼은 억울하지 않도록, 세계적인 합의.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차대전 승전국의 경우, 자기나라 영토에서만큼은 억울하지 않도록, 세계적인 합의.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차대전 이전과 이후에, 자기나라의 주권을 제대로 행사한 유형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을 것입니다. 패전국인 이태리.독일.일본등의 UN적국과의 반대편에서 연합국측에 가담하여, 여러가지 전쟁이나 작전에 공동 참여한 나라도 있겠고(한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日本등에 선전포고한 헌법상의 승전국이기도 합니다. 그 이전에는 을사조약 당시부터 한국 국내법에 의해 고종과 한국정부가 을사조약이 무효라 하였고, 프란시스 레이교수의 국제법 의견에 의해서도 을사조약은 무효였던 점이 다른 나라들과 다릅니다.을사조약이 무효인점은 UN국제법 위원회에서 을사조약은 무효라하여 국제관습법상 아주 보편적입니다), 강대국들인 영국.프랑스.미국등과 중세시대 이후 전통적 지배세력중 하나인 스페인.포르투갈 및 그 이후의 네덜란드등에 의해 합법적인 식민지과정을 거쳐 독립한 나라도 있습니다. 


을사조약 무효에 의해, 그리고 현행헌법상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에 대한 선전포고를 한 승전국이기도 한 측면때문에, 패전국 일본이 한국에 강제로 만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 맞고,그 서울대뒤에서 대중언론상 유리한 위치를 형성해 온 대학들의 자격은 구한말의 전문대급 자격 이상으로 인정해 줄수 없습니다. 


일본때 세워진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나, 보성전문 이었다가,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하여 고려대로 만든 대학들의 자격은 대학자격으로 인정해 줄 수 없고, 전문대급 자격으로 해야 맞습니다. 


한국은 유교국이며, 고종과 순종의 후손들이 결국 다시, 권력은 없는 입헌군주제의 국왕으로라도, 헌법상 옹립되어야 정상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대학은 국사에 나오는 대한제국(조선) 유일무이의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성균관대임은 국가적 定說이고, 여러 백과사전이나, 종교학사전, 시사 상식사전, 중.고생 학습사전, 교육학사전 및 성균관과 성균관대의 공식 의견입니다. 


세계사나 국사같은 경우는 모든 학술이론중에서 가장 정당하게 인정되는 학술적 의견이기 때문에, 이 또한 그대로 존중하면서, 국가주권을 가진 여러 나라들이 2차대전 이후의 국제질서에 대처해 나가는게 현명한 방법같습니다. 


인도나 아시아 여러나라,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여러 나라들은 대부분 2차대전 이전과 이후에, 강대국들이 영향력을 유지하면서 독립시켜준 나라들이 많기 때문에, 그 식민지 과정은 강대국들의 합의가 아니고서는 변경시키기가 어렵고, 이전에 가지던 기득권은 그대로 인정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宮 성균관대 임금이나 御 서강대 임금은 황사손을 발견하기전에 국제관습법상 하자가 없는 형태에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헌법에 반영되지는 않았음). 황사손(이 원) 및 그 후계자가, 헌법상 입헌군주국 형태의 명목상 國王으로 옹립되어도, 이런 방법을 제시한 宮 성균관대 임금이나 御서강대 임금의 지위는 영구적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대학은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만 영구적인 Royal대학입니다. 


군사영어학교나, 조선 경비사관학교의 단기 군사학교에서 출발한 육사는 개인적으로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 지배체제에서 중용될 수 있는 길을 열어놓겠습니다. 


* 세계사는 중국측이 만든게 아니라, 서유럽과 교황청이 세계의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던 당시에 여러나라 문명과 역사.종교를 취합한 학술서로 판단합니다. 세계사로 볼때 황하문명 중국의 유교, 漢字, 한나라 太學(국자감과 경사대학당, 베이징대로 변천됨)과 근대와 현대의 세계 지배세력이던 서유럽과 교황청의 모태인 에게문명과 헬레니즘.헤브라이즘 및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적 정통성은 세계인 누구든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