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대중인식을 반영한 매스컴 의견. 한국에 주권없는 적산재산 개념 일본잔재 100번 서울대, 일본잔재 국립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서울 시립대등 일본 강점기 관립전문학교에서 시작된 일본 강점기 잔재 적산재산 개념), 국시110브(일본 연세).
친일파 김성수의 고려대는 당연히 일본 적산재산 개념 서울대나 서울대뒤의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뒤므로 110브 이하의 자격없는 대학.
서강대 출신 가수 양희은님이 방송중 피력한 이 대중언론 의견이, 전국적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던 이유는 해방후에 임시정부 요인이 친일파로 규정한 방응모(그 당시 조선일보 사주. 최근에 대통령과 국회에도 친일파로 보고됨)와 김성수(그 당시 동아일보 사주. 조선일보 방응모와 동일한 친일파.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됨)의 조선일보.동아일보식 대중언론 의견(일본 적산재산 개념 서울대 중심인데, 이는 패전국 일본 잔재 중심 대중언론 의견에 불과해왔음)에 반대하여, 해방때부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국립대화를 반대하던 한국인들의 여론을 반영한 의견 중 하나로 파악할 수 있음.
그런데, 불법.강제의 일본 강점기를 겪으면서, 왜곡되었지만, 성균관대로 복구하여 60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기때문에, 불법 강제의 을사조약 . 한일병합 및 해방후의 개념으로 보면,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은 미군정에 성균관대로 인가된 성균관대가 맞습니다.
조선(대한제국)의 유일무이한 최고대학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이어짐).
대중언론.입시지.학원가.상당수 학교등에서 일본 강점기 잔재에 너무 오래 왜곡되는 현상을 겪던 와중에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로 위상정립이 되어, 한국의 영구적인 Royal대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