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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기득권 세력들이 2차대전이후 다시 공생관계로. 세계사 큰 틀은 변함없이 약간 복잡한 현대 세계.

세계사 기득권 세력들이 2차대전이후 다시 공생관계로. 세계사 큰 틀은 변함없이 약간 복잡한 현대 세계.

황하문명, 殷周시대의 始原유교(漢나라때는 공자님의 유가사상이 유교로 國敎化), 漢나라때부터의  太學(국자감.경사대학당.북경대)등 유교 최고 교육기구,  한나라.당나라.원나라.명나라.청나라같은 세계제국(세계 최고의 경제력 구가하던 나라), 2차대전후의 중국은 수천년 세계사의 기득권을 이어받은 중심 국가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에게문명에서 피어나 헬레니즘(Hellenism)과 헤브라이즘(Hebraism)



을 융합한 그리스.로마사상의 계승자 로마제국, 로마 가톨릭, 볼로냐.파리대학등 중세 최초의 대학(최근에는 영국 옥스포드.캠브리지도 교과서 영역에 언급되기 시작함), 르네상스, 과학문명과 대항해시대(스페인등이 시발. 살라망카 대학이라는 역사적 대학을 가지고 세계적인 영향력 행사했었음)를 거치며 서유럽 각국의 세계진출이 있던 교황청과 서유럽은 아편전쟁이후 실질적으로 세계의 지배세력으로 작용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2차대전 이후는 중국(한국은 황하문명 영향권 제 2인자 정도되는 역사. 조선 성균관이 최고대학이었고 성균관대로 이어짐. 일본 강점기 잔재들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등 Negative Heritage들의 대중언론 장악에 대응해 도저히 대응방법이 없어 세계적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필자가 御 서강대와 협력하여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로 정의해 국내적.세계적 인지도 확립하고 제도화하였음 ), 교황청.서유럽의 세계사 기득권 세력의 틀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군사적으로는 미국과 구소련(러시아)도 새로운 군사적 지배세력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화의 발행국인데 이전에는 중국과 서유럽이 세계의 경제 중심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강대국들이 상호의 기득권.문화.경제력.군사력등을 종합적으로 상호 존중해야 하는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      


@ 中- 바티칸 관계개선 첫발…"주교 임명 기본틀 합의"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기사(2014.11.20). 

http://www.news1.kr/articles/?1964610



@서울신문 시론. [시론]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김창수 코리아 연구원 연구실장. 2014-11-21 31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121031002


* 상기 자료는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차원에서 이용하였습니다. 복잡한 현대사회를 더 잘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해 교육.연구자료의 하나로, 그리고 보도자료로 자료를 이용합니다. 이 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