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씨의 급작스런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예술 중 한국 대중음악은 Rock, 또는 기타음악과
결합할 때 세계인들이 쉽게 받아들이는 상태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아직 한참 활동해야 할 나이에, 세계성을 내포한 몇 않되는 Rock가수 신해철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진실로 애도를 표합니다. 앞으로는 전문 음악인들과 팬들이 잘 알아서 모든것에 잘 대처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먼 발치서
시청자나 팬의 한명으로 머무를까 합니다. 연기와 예술, 문학이나 음악의 팬이자 관심을 나타내는 후원자임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