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한제국역사관 개관, 이원 황사손 기념사. 이분이 조선(대한제국)왕조(대한제국 황실)의 후계자.

대한제국역사관 개관, 이원 황사손 기념사.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565

 

이분이 조선(대한제국)왕조(대한제국 황실)의 후계자.

 

위의 웹주소를 클릭하면 화면에 보이시는 분이 바로 조선(대한제국)왕조(대한제국 황실)의 후계자. 황사손(이원) 이라고 공식적인 호칭을 인정받는 분입니다. 필자가 일본강점기로 대중언론에서 피폐해진 성균관대의 대학부분에만 신경을 쓸 때, 이 분의 유교 국가 제사가 진행되는것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왕조(대한제국 황실)는 미군정에서 적극적으로 인지되지 못하고, 이 승만 대통령때도 영친왕을 귀국하지 못하게 하여, 가까스로 美軍政 때 다시 대학으로 복구된 성균관대만 권력없이 자격만 가지고 유지되던 상태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황사손(이원)이 조선왕조(대한제국 황실)의 유교 국가제사인 종묘대제.사직대제.환구대제를 그대로 다시 복원하여 조선왕조(대한제국 황실)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으니, 국민 여러분도 이 분의 존재를 잘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헌법상 入憲君主制가 실현된다면 황사손(이 원)이 國王이 되어야 한다는게 필자(가칭 宮 성균관대 임금 윤진한)의 의견입니다. 헌법상 한국이 입헌군주국 아닌 민주공화국이지만 헌법前文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이란 구절이 있고, 국제법상 을사조약이 무효기때문 한일병합도 무효가 되는것이고, 한국 국회도 그렇게 결의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의 왕세자들이 최고대학 성균관에 무시험으로 입학하는 특전이 있던 전통(이런 전통은 고구려 太學이 왕의 자제를 교육시키던 전통에서 이어졌다고 할수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왕의 자제.왕세자는 유교 교육을 받고 나중에 國王이 되었지요. 성균관출신 왕세자가 國王이 되는 전통에 착안하여 성균관대 출신 필자가 宮 성균관대 임금으로 성균관대 총학생회 게시판과 성균관대 유학대학 게시판에서 1백명 이상의 지지를 받아 宮 성균관대 임금이 되어 지금까지 그렇게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일본 강점기로 인한 피해를 보던 한국에서, 공식적인 왕이 없던 상태에서 필자가 宮 성균관대 임금(=교황윤허 예수회 대학인 御 서강대 임금에게서 靈的인 交感을 얻게되었음)으로 등극하여 세계적 매체인 트위터나,페이스북, 구글등에 이 사실을 공지해 왔었습니다. 국제법상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은 무리가 없으니, 헌법에서 황사손이 국왕으로 등극하게 되어도 宮 성균관대임금=御 서강대 임금은 정신적으로 지배력을 행사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헌법상 임금이 아니기때문, 아직까지 국가에서 주는 재정적 후원은 없으며, 자력으로 돈을 벌어 어려운 경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어떤 왕이나 왕족처럼 쓰레기를 직접 치우든지, 슈퍼에서 다른 시민들처럼 줄을 선다든지 하는 점이 비슷할 것이며, 헌법상 임금으로 보장받기 전에는 정신적 영향력만 행사하면서, 그렇게 일반 국민들과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헌법상 황사손(이 원)의 국왕 옹립이 실현되지 않아도 宮 성균관대 임금=御 서강대 임금은 그대로 이어갈 것입니다.  

 

* 이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차원의 글입니다. 

일본에 의해 왜곡된 한국의 전방위적 피해. 이는 교육과 종교도 마찬가지 였었습니다.  일본강점기에 거의 모든것을 빼앗긴 한국의 주권회복을 위하여 자료를 인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